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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ard with a Gun

Wizard with a Gun

⭐역대 최저
제작 · Galvanic Games배급 · Devolver Digital출시 · 2023-10-17
액션어드벤처인디한국어 자막

Wizard with a Gun은 위험한 생물과 신비함으로 가득한 마법의 황야를 배경으로 하는 1~4인용 온라인 샌드박스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혼자 혹은 친구와 함께 여정을 시작하여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면서 원하는 대로 당신의 마법사로 수집하고, 제작하고, 꾸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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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0% 긍정20% 부정
    Steam2,845 리뷰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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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55개
80% 긍정 · 20%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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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기록 시점 플레이 · 10.0시간2023.10.19 작성

엔딩 보고 리뷰 작성함. 멀티 기준 13시간 플레이하고 엔딩 봤음. 요약: 컨셉이 마음에 들면 사볼만 하나 업데이트 3번 정도는 기다리는 게 나을 것 같다. 이 게임은 돈스타브보다는 건전과 컬트 오브 더 램에 더 가까움. 배경 스토리는 세계가 멸망해서 시간을 돌리는 기계를 수리하는 거고, 배경에 맞게 바깥에서 5분의 시간이 지나면 세계가 멸망하며 땅이 없어지고 혼돈 몹들이 나타남. 자원을 파밍해서 거주지인 탑으로 돌아가서 정비 및 연구하며 다시 세계를 탐험하는 게임임. 총은 리볼버, 스나이퍼 라이플, 샷건, SMG 4가지 존재하고 기본 리볼버를 제외한 총들은 탄환을 2개씩 낄 수 있고 티어가 오를 수록 가루의 최대치가 하나 증가함. 탄환 종류는 크게 바로 열 수 있는 불, 얼음, 독, 매료 4가지와 그 다음에 열리는 번개, 물리, 질병, 질서의 4가지 총 8가지가 존재함. 그리고 각 연구대에 가루라는 탄환 업그레이드가 존재함. 범위 증가, 유도, 궤적에 속성 부여같은 가루가 있고 이를 이용해서 기름을 깔아 광역으로 불태우는 화염탄이나 적을 밀치지 않고 끌어오는 물리탄 같은 걸 만들 수 있음. 이 게임에서 좋은 건 총 쏘는 마법사라는 컨셉을 잘 표현했다는 점임. 각 속성마다 뚜렷한 특징이 있어서 다 다른 매력을 보여줌. 매료 정도가 애매하고 나머지는 차별점이 보임. 불은 무난하고 얼음은 감속, 독은 도트 데미지고 번개는 확산, 물리는 물리력 및 위치 이동, 질병은 공포 및 독 강화, 질서는 혼돈 대항 병기. 그래서 어떤 총기와 어떤 마법을 쓸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음. SMG는 탄속이 빠른데 회복탄을 여기다가 넣어서 쏴볼까? 대신 발당 힐이 낮은데 그냥 저격총에 넣고 한 방 힐을 높일까? 아예 안 맞는 조합도 있긴 하지만 4가지 무기 중 한 가지 무기랑만 도저히 못 쓰겠다 수준이라 괜찮다고 생각함. 아쉬운 점도 꽤 있는데, 첫 번째로 노가다가 너무 아쉬움. 상위 연구의 재료가 전부 다음 지역의 재료들이기 때문에 한 번 연구를 뚫으면 이전 지역의 재료들은 대부분 쓸모없어짐. 조금 세게 말하면 지역을 해금할 때마다 이전 지역은 안 가도 되는 땅이 되면서 마지막 지역에서는 무려 맵의 80%를 가지 않아도 됨. 이에 더해 멸망은 게임에 익숙해지면 혼돈 관리하기가 쉬워지면서 의도하지 않는 이상 볼 일이 매우 적어짐. 두 가지가 시너지를 일으켜서 지역은 넓은데 급하지도 않으니 갈 수록 지루하기만 함. 돌아다니면서 목표 찾고 잡고 귀환하고 반복. 심지어 이 과정에서 얻는 전리품들은 대부분이 다음 지역 전까지만 가치가 있음. 두 번째로 밸런스임. 매료는 보스전에서는 쓸모없고 잡몹한테도 여러 발을 쏴야하며 시간이 지나면 풀리기 때문에 여러모로 쓰기에 아쉬움. 반대로 낙뢰는 진짜 왜 이렇게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어이없게 강력함. 시너지 효과들은 이거 하나로 의미를 잃어버림. 왜 굳이 2~3가지 총알을 섞어서 쓰지? 낙뢰가 만들기도 쉽고 한 번만 쏘면 그 이상의 데미지를 주는데? 심지어 쿨타임이 각 약실마다 따로 적용이라 총 여러 개 준비해서 한꺼번에 쏘면 됨. 전투도 아쉬운데, 보스를 제외한 잡몹들은 쏘는 탄량은 적은데 한 방 데미지가 세서 어렵다기보다 짜증나고 불합리한 느낌에 가깝다고 생각함. 포션도 한 방 회복이 너무 세고 지속 회복은 낭비되는 느낌이 있는데 쏘는 탄 수를 늘리고 데미지를 더 분할하는 게 낫지 않았나 싶음. 세 번째로 직관성임. 납과 구리, 철과 철같은 번역 문제는 둘째로 치고 가루들이 몇 개는 생각한 대로 작동하고 몇 개는 그렇지 않은데 이걸 설명만으로 알아보기가 어려움. 대표적인 게 범위 증가 가루인데, 처음에 열리는 가루면서 가장 중요한 연사력이 낮아진다는 설명이 누락되어있음. 부여할 때도 알려주지 않고 오로지 이미 부여된 가루를 눌러야만 하이라이트해 알려주기 때문에 알아보기 힘듦. 부서지는 힘 가루는 물리적 충격 가루에도 적용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적용되지 않고, 물리력 역전 가루도 물리적 충격과 시너지가 일어나지 않음. 부서지는 힘은 세부 설명에 물리력 데미지라고 명시라도 되어있지, 물리력 역전은 그런 설명조차 없는데 적용이 되지 않음. 물리탄이랑 쓰기에는 너무 물리력이 높고 물리적 충격이랑은 쓸 수 없으면 이건 왜 있는 가루일까.. 이외에도 번개가 물하고만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굴러가는 철과의 조합이 없는 거나 밸런스 때문이겠지만 가루가 중첩이 되지 않는 것도 아쉽고. 속도나 독 중첩 추가, 치명타 가루 정도는 해줘도 되지 않았나.. 아쉬운 점을 너무 적은 것 같은데, 그래도 이 게임이 주는 만족감이 더 크다고 생각함. 애초에 재밌었기 때문에 아쉬운 점들이 더 부각된 것 같음. 업데이트로 개선될 여지가 있는 문제들이기도 하고, 속성별 특징이 뚜렷하기 때문에 이전 맵들이 아예 버려지는 부분만 개선해도 여러 속성 섞어보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것 같음. 총기와 주문도 차후 추가해준다고 해서 다음 업데이트가 빨리 왔으면 좋겠음. 로드맵 상으로는 총기 - 꾸미기 또는 신규 아이템(포션 등) - 맵과 주문 추가 순인 것 같은데 일단 3번 정도는 기다리고 사는 게 나을 것 같음. 아니면 할인할 때 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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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기록 시점 플레이 · 12.1시간2023.10.19 작성

덕지덕지 기워붙인 세상. 혼돈이라기엔 조금 한가로운, 이미 멸망을 앞둔 마법의 황야를 차례차례 복구해나가며 진행하는 샌드박스 스타일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마법의 황야에 진입해 각종 자원을 채취하고, 기지로 돌아와 각종 시설을 설치하거나 물건을 제작하고, 다시 마법의 황야로 돌아와 주요 몬스터를 처치해 기어를 확보해야 한다. 일종의 생존과 제작을 겸한 게임이라 할 수 있으며, 굶지마(Don't Starve)가 떠오르는 게임 화면과 더불어 주문이 담긴 총을 사용하는 마법사라는 컨셉은 나름 인상적이다. 그 밖에 마법의 신비로운 느낌을 잘 살린 듯한 사운드트랙의 퀄리티 또한 괜찮다. 게임은 개략적으로 마법의 황야에 진입해 멸망이 다가오기 전까지 최대한 자원을 채취하고 기지로 돌아와 각종 시설을 설치하고 총과 총알을 비롯한 장비를 제조 및 강화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특정 몬스터를 사냥하면 기어를 획득할 수 있는데, 이 기어를 기지에 있는 타륜에 박아 마법의 황야를 조금씩 넓힐 수 있다. 또한 주기적으로 등장하는 혼돈의 포탈을 제거하면 멸망이 다가오기 전까지 시간을 좀 더 벌 수 있다. 짧은 모험을 통해 세상을 넓히고 새로운 구역을 뚫는 방식이라 할 수 있으며, 마법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과 기지로 돌아와 각종 장비를 제조하는 게임 플레이의 반복이 제법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노가다 지향의 게임 성으로 보자면 나름 최적의 형태라고도 할 수 있다. 시설 설치 및 제조는 각 지역에서 확보한 자원의 활용과 더불어 총알 강화 및 패시브 해금이 핵심이 된다. 새로운 구역이 뚫릴 때마다 적들이 서서히 강해지며, 새로운 구역에서 얻은 자원을 활용해 총알을 제작하고 강화하는 식으로 대처할 수 있다. 총알 제작에 요구되는 자원을 수집하는 속도가 썩 나쁘지 않고 충분한 강화와 함께 여러 패시브가 추가된 총알은 연출이 화려할 뿐만 아니라 그만큼 성능도 잘 따라온다. 여기에 각 속성의 총알마다 효과가 다른데 한 번에 여러 개의 총을 들고다닐 수 있어 다양한 속성의 총알을 활용하기도 좋다. 총알 성능의 비중이 크다보니 컨트롤 중심의 전투를 기대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덕분에 총알 강화에 따른 전투의 재미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물론 속성이 다양하다고 해서 몬스터마다 속성별 약점이 존재하는 건 아니라 쓰는 총알만 써도 딱히 큰 지장은 없다.) 그 밖에 스캔 또한 흥미로운 구석이 있다. 마법책을 사용해 NPC와 몬스터, 각종 시설과 가구를 스캔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시설의 설계도나 마법 재봉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일부 몬스터의 경우 싸우면서 스캔까지 신경써야 해서 조금 까다롭긴 하지만, 몬스터 스캔으로 얻을 수 있는 마법 재봉의 효율이 좋아 위험을 무릎쓰고 스캔할 가치는 충분하다. 또한 이 스캔은 일종의 수집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다만 전반적인 게임의 흐름이 자원 확보 및 생산, 그리고 몬스터 사냥과 기어 확보만 반복될 뿐이고 특별한 스토리 전개나 돌발 이벤트 같은 게 전혀 없어 게임이 다소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다. 총알 강화와 마법 재봉만 잘 해두면 전투가 크게 어렵지 않고, 제한 시간 이후에 펼쳐지는 멸망 또한 멸망이라기엔 조금 심심하다. 게다가 마법 재봉의 종류가 워낙이 적고 총알 강화 또한 20레벨이 끝이라 테크트리조차 짧다. 딱 하루 이틀 정도 적당히 붙잡고 즐기기 좋은 수준일 뿐 그 이상의 컨텐츠나 재미를 보여주진 못해 여러모로 한계가 좀 명확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딱 '무난함'이 강점인 게임이자 '무난함'이 약점이기도 한 게임이 바로 이런 게임일 것이다. 멸망을 앞둔 어두운 분위기를 드러내는 마법의 황야와 몬스터 처치와 더불어 설치, 제작, 강화를 반복하는 게임 플레이는 무난히 재밌다. 머리를 반쯤 비우고 제작과 사냥을 반복하는 노가다 플레이를 선호하는 이들이라면 그럭저럭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고, 뭐라도 뇌리에 박힐 만한 인상적인 게임을 찾는 이들이라면 실망할 여지가 다분하다. 일단 본인은 그럭저럭 재밌게 즐겼으니 추천으로 마무리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24268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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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3.2시간2023.10.18 작성

그래서 이게 뭐하는 게임인지 궁금하시죠? 초반 3시간 경험으로 적어봅니다 대략적인 전개 세계의 파멸을 막기위해 시간을 되돌려 혼돈에 맞선다는 내용이며 플레이어들은 인던에 들어가 시간을 되돌리기 위한 톱니바퀴들을 모아서 돌아와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나무 돌 철 등등의 재료들로 무기,포션,탄환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인던은 5분이 지나면 혼돈에 의해 점점 바닥이 무너지고 강력한 몬스터들이 등장하기에 플레이어는 한정된 시간안에 목표를 완수하고 복귀하거나 버티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세부적인 요소 전투 요소 무기로는 피스톨,샷건,라이플,서브머신건 이렇게 네 종류가 있습니다 (후반엔 더 있을지도..?) 각각의 무기들은 2종류의 탄환을 사용할 수 있으며 부가효과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사거리 증가,유도탄,치확,치뎀증가 등등) 탄환의 종류로는 크게 불,독,얼음,매혹 네종류지만 세부적으로 해금하다 보면 기름,번개,치유,가시덤불 등 다양한 탄환도 있으며, 방어구에도 재생,최대체력 증가,가방 공간 확장 등 다양한 부가효과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외형 변경은 덤) 파밍 요소 인벤토리가 꽤 좁다고 느껴지는데 비해서 재료의 종류는 꽤 다양해서 살짝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상자도 주변 작업대와 연결되는 범위가 좁아서 따닥따닥 붙여 지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제한시간도 있고 인벤도 좁으니 거점과 던전을 왔다갔다 하는 노가다가 좀 있습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혼자 놀기 좋아하시는 분, 노가다 좋아하시는 분, 총과 마법을 좋아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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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 시점 플레이 · 11.1시간2025.08.08 작성

정말 안타깝다 게임 괜찮은데 개발사가 문 닫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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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 시점 플레이 · 9.4시간2023.11.05 작성

어디선가 먹어본 맛이다 싶었는데 "돈 스타브"랑 비슷한 느낌이 있음. 하지만 제작진이 "돈 스타브"랑 비슷해 보이지 않게 하려고 전투와 무기 성장에 집중한게 눈에 보이고 스토리도 이정도면 괜찮은 편. 출시 전 정보를 보고 기대 많이 했는데 출시하고 플레이 해본 결과 실망은 안했음. 10점 만점 8.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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