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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ms are back in their most destructive game yet. With a gorgeous, hand-drawn 2D look, brand new weapons, the introduction of crafting, vehicles and buildings plus the return of some much-loved classic weapons and gameplay, Worms W.M.D is the best worms experience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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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 Worms W.M.D 응~ 추억은 그저 추억일뿐인 게임. 도스시절 웜즈1부터 즐겨온 유저라면, 아마도 최종 테크트리로, 웜즈 아마겟돈을 당연히 플레이했을 것이다. 이 게임은 그냥, 웜즈 아마겟돈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게임이라 생각한다. 시스템적으로 바뀐게 약간만 느껴질 정도로, 웜즈 아마겟돈 이후의 17년이라는 공백이 너무 허무하다. 뭐 스토리 모드라도 있었으면 이해하겠지만, 전혀 그런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 음........ 아마도 추억팔이 느낌으로 게임을 접했기 때문이라 생각되고, 어렸을 때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감성과 다 큰 성인이 되어 플레이했던 감성이 완전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정말로 재미가 다소 떨어졌다. 어릴 때야,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서 한 컴퓨터 안에서 게임을 같이 즐겼던 느낌이라 그런가? 컴퓨터랑 해도 전혀 재미가 느껴지지 않았고.... 온라인에 플레이하는 유저가 있긴하지만, 매칭되어 같이 즐기는 해외 유저 대부분 핵유저라 저절로 한숨이 나오는 게임이었다. (예를 들어, 모든 턴을 혼자서 다한다던가..) 또는 모드를 좋아하는 플레이어가 꽤 많았고, 방장이 아닌 이상 어떤 무기를 에디팅했는지 전혀 알 수 없기에 그냥 일방적으로 당하는 플레이가 너무 많았던 게임이었다. ▷그 외 추억은 추억으로 묻어두자. 그게 아니라면, 지인들과 즐기기 매우 좋은 게임이다.
같이 할 친구 있으면 유쾌하고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그냥 멀티로 랜덤 유저 매칭해서 플레이하면 여러가지면에서 게임이 너무 루즈해집니다. 그리고 기존의 웜즈시리즈 팬이면 모를까 유입 유저들이 보기에 웜즈 퀄리티에 3만원의 가격인 것도 좀..
준비물: 친구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