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하기에도 안하기에도 좀 애매한 감이 있는데... 재미는 있음. 그런데 로그라이크/트 게임 치고는 "랜덤 카드(강화요소)"를 선택해서 얻는 의외성이나 뽕맛이 적은 편이다. 낮은 난이도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남작~공작부터는 밸런스가 이상하다는걸 느꼈음. 정해진 답이 있고 그거에 최대한 맞춰야 어떻게든 이길 각이 나온다는 느낌? * 개발자에게 부탁하는 점은, 카드 선택 시 능력 수치/부대 인원수만 딸깍 올리는 강화가 아니라 "매커니즘을 바꾸는" 강화 카드나 축복이 별도로 필요하다고 생각함... 사형집행수는 이름값좀 하게 일정 확률로 상대유닛을 즉사시킨다든지, 아님 치명타 적용률이 높게 책정된다지 머 그런거... 멧돼지는 최초 돌진 시에 확정치명타나 출혈을 발생시킨다든지 그런거... 지금은 카드수도 축복도 너무 수가 적어서 선택할 수 있는 폭 자체가 좁음. 많이 발전하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