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파괴에 따른 기상 이변에 의해 멸망 위기에 몰린 인류가 팀을 꾸려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통해 인류의 운명을 바꾸려 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Point and Click 게임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다소 느껴지는 그래픽과 종종 발생하는 사운드 싱크 문제가 단점입니다만,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정교하면서도 인상깊은 스토리가 모든 것을 커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만, 빨리 스토리를 진행시키고 싶은데 여기 저기서 물건을 구해오거나 별로 관계없어 보이는 퍼즐을 풀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은 약간 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