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램에서 출시했던 1992년 팬으로서는 너무 반가운 작품. 이 작품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아버지 뻘이면서도 바이오하자드만큼의 성공은 거두지 못했다. 은근히 시리즈가 계속 되어 이 게임도 이 리메이크 작 전까지 5편까지 나온 상황이지만 사실상 1편만큼의 상징성과 임팩트를 보여준 작품은 없었다. 그 기원으로 돌아간 작품이 이번 리메이크 작품이다. 1편의 내용을 재구성했으며 언리얼 엔진4의 나름 최신식 그래픽과 시스템으로 무장해서 돌아왔다. 결론적으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만큼 완성도가 높은 게임은 아니며 모두에게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니다. AA급 수준의 게임으로 어설픈 점도 많고 특히 전투 파트가 그닥 만족스럽지가 않다. 옛날 어둠속의 나홀로의 굼뜬 전투 조차(물론 그때보단 발전했지만) 이번 리메이크에 가져왔다. 그게 공포를 올려주는 요소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공포요소를 올려주지 못했다. 답답함과 짜증이 동반될 뿐이다. 그럼에도 적응이 되면 할만하고 또 재미가 없진 않은 전투를 갖고 있다. 그 외에 스토리라든지 퍼즐은 나쁘지 않았다. 1편 팬으로서 그렇게 혹평하고 싶진 않다. 그래도 원작 팬들을 위한 게임으로 기존 어떤 어둠속에 나홀로 보단 나았다 생각한다. 자세한 건 유튜브 올드게이머 우라카타에서 매주리뷰로 풀어보도록 하겠다. https://youtu.be/5jSNR1YkcY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