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화좀 해주세요.. ㅠㅠㅠㅠㅠ 왜 한글화를 하질 모타니 ㅠㅠㅠㅠㅠㅠㅠ

In Anno 2205™, you join humankind‘s next step into the future with the promise to build a better tomorrow. You conquer Earth, establishing rich, bustling cities and grand industrial complexes, but to secure the prosperity of your people, you must travel into space.
현재 -86% 할인 중 — 역대 최저가입니다.
최근 18개월 동안 16번 할인 · 평균 할인폭 84% · 역대 최저가 ₩6,000 (2025년 9월)
한글화좀 해주세요.. ㅠㅠㅠㅠㅠ 왜 한글화를 하질 모타니 ㅠㅠㅠㅠㅠㅠㅠ
이 시점에 와서 이 게임을 다시 평가해본다. 변함없는 사람들의 생각, 그리고 내 생각이라면 전작들보다 쉬워졌지만 아노 시리즈의 특성자체를 증발시켰다는게 가장 큰 생각이고 개성도 없고 내가 이걸 왜 하고있지 라는 물음을 되풀이하게되는 게임이다 전에 평가에서는 영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평가했는데 그냥 미션자체가, 게임자체가 쉬워서 쉽게 느껴진 거였다 한가지 강조하고싶은건 심시티가 주목적이라면 정말 최고의 게임으로 뽑고 싶다는거 다른 부가적인 요소말고 딱 건물짓고 구경하고 만족감 느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대출해서라도 구매권장 하고싶을정도 물론 아노시리즈가 심시티가 주요소가 아니라는건 전작을 조금 해본사람도 알 수있다는 점에서 이 게임이 질타를 받은 이유다. "인생이 원래 돌려막기인데 게임에서도 무한 돌려막기 하는게 뭐 어떻냐?" 고 매니아분들께 반박하려 했지만, 80시간 돌려막기를 한 결과 난 입을 닫았다. 이 게임을 정말 딱 요약하자면 그렇다. 돌.려.막.기 그래도 여전히 추천이다. 정확히는 나처럼 심시티하고 가끔보면서 만족감을 느끼는데에 비중을 많이 두시는 분들께 추천한다는 뜻이다
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온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
저녁 비몽사몽한 상황에서 평가를 적어서 좀 더 진득하게 리뷰를 써볼까 홥니다. 시대가 시대다 보니까 너무 하이태크해저버렸습니다. 제작진이 상당히 긍정적인 미래상을 그리게 되어서 테라포밍을 제외한 기술들이 현실화되어있습니다. 어찌보면 그런 면에서 이 게임은 전작과의 관계가 X시픽 림 1과 2의 관계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실현 가능한 미래에 그래도 기본적인 물류 시스템의 로망은 남아 있는 2070, 너무 기술이 발달해버려서 편리함만 남은 2205인 것입니다. 장점은 대충 지어도 그림이 되고 운영이 되고 피드백은 바로바로 반영됩니다. 물류가 느려서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 직관적이라 이 시리즈 처음 해보는 분들도 간단한 영어와 산수만 할 줄 알면 게임이 돌아갑니다. 요약하자면 게임에서 스트레스가 적어요. 단점은 게임을 파악하기가 너무 쉬워서 빠르게 질릴 수 있습니다. 후속작인 1800은 최종컨탠츠라 불릴만한 만박을 지으려면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 알아야 하고 심시티도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합니다. 그리고 수집 요소도 있어서 동물원이든 박물관이든 모으고 하다보면 시간 참 잘가요. 근데 2205는 HQ까지 가는 속도도 빠른데 어렵단 느낌도 안들고 그 이후 즐길만한 컨탠츠가 없습니다. 전투가 분리된건 제 사견으로는 단점은 아닙니다. 전투에서의 단점을 꼽자면 분리를 시켜놨으면 전투를 흥미롭게 만들어야 했는데 전투를 단조롭게 유지시켜버린게 단점이네요. 개인적으로 볼때 이 게임이 욕먹은 이유는 풀 프라이즈로 즐길게 상대적으로 적은 게임이 나온게 크다고 봅니다. 지금 75% 할인중인데 그래도 기본적인 퀄리티는 보장하기 때문에 이런 딜 기회가 있으면 구입을 추천합니다. 풀 프라이즈로 구입할 생각이시면 신작인 아노 1800을 추천합니다.
기존 시리즈를 잘 몰랐던 사람으로써는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게임입니다. 시뮬레이션 게임류를 좋아는 하지만 잘 하지는 못하는 사람이라도 어찌어찌 플레이 가능한 난이도로 안한글이지만 그럭저럭 플레이 할수있습니다. 미래도시라는 점에서 그래픽도 환상적이라 매우 즐겁게 플레이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