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고의 게임 질려서 지웠다가도 다시 생각나서 설치하는 게임

고대 그리스로 모험을 떠나, 운명을 바꾸는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육지와 바다를 넘나들며 치열한 전투를 치르세요. 낙오자에서 영웅으로,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 내 과거의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세요.
인생 최고의 게임 질려서 지웠다가도 다시 생각나서 설치하는 게임
★★★★☆
말라카!!!!!!!!!!!!!!!!!!!!!!!!!!!!!!!!!!!!!!!!!
할인할 때 오리진이랑 같이 샀는데 오리진이 너무 불쾌했어서 별 기대 없이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음 활잡이 전사 암살자 골라서 세팅 할 수 있는것도 좋고 전쟁 참여하면 보라장비 줘서 장비 필요하면 걍 전쟁 참여 하면 되는것도 좋고 대놓고 막 썰고다니면 현상금붙어서 귀찮아 지니까 암살하도록 유도하는것도 좋았고 제일 맘에 들었던건 전쟁 전에 여기저기 자연스럽게 파밍 하면서 사보타지 하는게 가장 맘에 들었음 단지 메인 퀘스트 밀다가 레벨 딸려서 서브퀘를 필수로 해야 하는데 서브퀘가 뭐 메인퀘랑 동선이 겹친다던지 메인퀘 가는길에 근처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하게 해야 되는데 그런 퀘스트는 있었는지 기억도 안날정도고 걍 메인밀다가 여기 가야한다 해서 맵열어서 보면 레벨 딸려서 아 레벨 올려야 하네 근처에 서브 퀘스트 뭐있나 확인해보면 위치도 다 따로따로 동선도 다 따로따로 라서 퀘 하는데 시간만 잡아먹고 그렇게 서브퀘스트 하다보면 메인퀘스트 흐름도 놓침 서브퀘가 필수인것도 불쾌한데 동선 이리저리 꼬아놔서 억지로 플탐 늘리는것도 불쾌함 그렇게 이리저리 불쾌하게 플탐늘려서 엔딩까지 60시간 차라리 서브퀘 좀 중요한거만 넣고 메인만 해도 안막히게 했으면 플탐은 좀 짧아져도 훨씬 만족도가 컸을텐데 엔딩시점에서 교단원들 정체도 못밝힌 애들이 20명정도 되는데 의미없는 서브퀘 만들시간에 교단 다 잡는거까지 메인으로 만들었으면 훨씬 재밌고 쾌적하게 플탐도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었을텐데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참 아쉬움 엔딩 이후에 남은 교단원들 정체 안 밝혀지는거도 이해 안되네 많은 장점을 가진 게임인데 너무 큰 단점이 이걸 다 잡아먹음 정준하같은 게임이네 ㅋㅋ 오디세이는 그래도 재밌게 했지만 다른 시리즈들도 이렇게 불쾌하게 플탐 늘릴 거 같아서 앞으로 내 돈 내고 어쌔신크리드 할 일은 없을 거 같다 어쌔신크리드 -완-
재미에 비해 너무 덜 알려진 느낌, 게임에 정성 가득 들어간 게 플레이 할 때마다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