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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ssin's Creed® III Remastered

Assassin's Creed® III Remastered

제작 · Ubisoft, Ubisoft Entertainment배급 · Ubisoft, Ubisoft Entertainment출시 · 2019-03-29
액션어드벤처한국어 자막

Assassin's Creed III: Remastered에서 혁명기의 미국을 다시 한번 누비거나 처음으로 체험해 보십시오. 한층 개선된 그래픽과 게임플레이를 제공합니다. Assassin's Creed Liberation Remastered 및 싱글플레이 DLC 콘텐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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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63% 긍정37% 부정
    Steam13,868 리뷰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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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긍정 · 53%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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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73.6시간2026.04.09 작성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라는 속담이 있다. 오스만 제국을 뒤로 하고, 이 드넓은 신대륙에 발을 닫기까지의 나의 여정은 장장 9년이 훌쩍 지났다. 정말, 참으로 많이 변했다. 오죽하면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오리진'과 '오디세이'를 제외하고는 스팀 도전과제를 내주지 않던(이후 신화편 '발할라'도 원래 스팀 도전과제는 없었다) 고지식한 유비소프트가, 무려 Assassin's Creed Revelations부터 출시한 모든 후속작에 그걸 추가해줬으니 말이다. "아, 그러면 귀찮게 예전에 플레이했던 시리즈 도전과제 때문에 다시 해야 하는 거냐?" 음, 충분히 그럴 의문을 가질 사람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걱정 마시라! 스팀 도전과제 또한 유플레이 성과와 연동이 되기 때문에, 유플레이 계정에 데이터가 남아 있으면 실행만 해도 진행 과정에 따라 도전과제가 우수수수 따라올테니까. 그 뒤 잠긴 것들만 차근차근 저격해나가면 되ㄴ·····. "하, 윾비식 오픈 월드 한두 번 해보는 것도 아니고··· 챌린지, 유물, 수집품 그런 귀찮음투성이에 도전과제 다 박아뒀을텐데, 그거 조뺑이 치면서 찾을 생각하니 한숨만 나오네 난?" 아아, 유명하지. 윾비식 오픈월드. 지도를 펼치면 빼곡하게 박힌 마커, 깊이는 얕고 반복성만 높은 컨텐츠··· 《어쌔신 크리드》뿐만 아니라, 《고스트 리콘》, 《와치독스》, 《파 크라이》 등 다양한 시리즈들이 이 틀에서 벗어나질 않는다. 그걸 수 십 년 째 반복한다? 15년 동안 군만두만 먹으면서 버틴 오대수의 정신력을 가지지 않는 한, 범부들은 진작에 질리며 나가떨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제 그럴 고민은 할 필요 없다. 그냥 자신이 즐기고 싶은 컨텐츠만 즐기고 빠르게 윾비식 세계를 '도전과제와 함께 벗어날 방법'이 발견되었으니······. + 독립 전쟁 시절의 미국을 느낄 수 있는 배경 + 두 개의 게임(3, 리버레이션)을 리마스터 하나에 쏙! + 깔.끔.한.공.식.한.국.어.지.원 + 킹.갓.빛.제.네.럴.엠.퍼.러.시.간.절.약.가.이.드.의.존.재(아아, 당신은 그저 빛···) - 자막 크기에 초대형이 있었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 게임 실행시 무조건 '유비 커넥트' 플랫폼과 연동해야 함 딱 말한다. 당신이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스토리만 즐기고 하차하고 싶다? 근데 도전과제는 오롯이 다 건지길 원한다? 그렇다면 이 글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100% 도전과제 획득기. 찬양하라, 이 가이드를. 특히 나처럼 라이브러리에 게임이 수천 개 이상씩 쌓여 있다면 더욱 더. 워, 워- 클릭했는데 여기 말고 《어크 레벨레이션》 포럼 가이드로 이동하는데 링크 잘못 건 거 아니냐고? 아니, 정확히 들어온 게 맞다. 여기 《어크 3 리마스터드》의 가이드보다, 《어크 레벨레이션》의 가이드가 더 편리하게 발전된 버전이니까. 믿어라. 개 같은 수집품 및 서브 미션 노가다도, 하염 없이 시간만 허비하는 '소시민들의 백과사전' 기록도, 사람 혈압 터뜨리는 '파노로나&모리스' 미니 게임도 그저 마우스 딸깍- 딸깍- 서너 번이면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배 긁적이면서 도전과제를 얻을 수 있다. 이제 난 유비소프트의 다른 시리즈도 두렵지 않다. 왜냐? 난 이 가이드를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군더더기 없이 알짜배기만 쏙 빼먹고, 입가를 우아하게 닦고, 다른 음식을 맛보러 떠나면 그만. 윾비소프, 아니지, 유 셰프, 아아, 당신의 요리를 뒤늦게나마 진심으로 먹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도전 욕구를 한껏 자극할 만한 요리를 길이길이 선보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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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시점 플레이 · 85.3시간2026.03.21 작성

> 읽기 귀찮은 분들을 위한 한마디. 어쌔신크리드 3 리마스터!!는 이 게임은 스토리를 신경 쓰기보다는 전투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인간 백정으로 애들 학살해서 속이 시원해지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실행 시 선택할 수 있는 어쌔신크리드 리버레이션 리마스터는 쓰레기입니다. 하지마세요. 그냥 시간 아깝고 인상깊지도 않습니다. 이왕 할거 도전과제100%찍는 저같은 분들만 이 악물고 참으면서 하세요. (어쌔신 크리드 입문작으론 추천하지 않으며 어쌔신 크리드로 보기보단 속시원한 전투 학살 게임 하나만 보고 하실 때 강추) (어썌신크리드 오디세이 자체를 구매하지 않은 채로 게임을 샀었기에, 쌩돈 44000원(할인시 11000원)을 날려버렸습니다. 다른분들은 이왕 살거면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 골드에시션에 포함된 시즌패스로 공짜 어쌔신크리드 3 리마스터+리버레이션 리마스터를 구매하세요..) 어썌신 크리드 데스몬드 사가의 마지막 (3와 3 리마스터에 따른 그래픽 아쉬운 점은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어쌔신크리드 1, 2, 브라더후드, 레벨레이션과는 차원이 다른 오픈월드로써의 필드전투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만 반대로 스토리면에서는 너무 앞이 넘사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무쌍크리드라 불릴 정도로 모든 어쌔신크리드 시리즈를 통틀어서 가장 3의 전투만큼은 재밌었다고 다들 말씀하시는 만큼 그냥 뇌빼고 국경이나 도시들 돌아다니면서 싹 다 잡아버리는게 너무나도 속 시원했습니다. 같은 무기라 하더라도 다양한 살해 모션과 더블 카운터(두 명 이상의 적군이 공격할 때 반격할 경우 특수 체인킬 모션) 등 다양한 킬 모션이 있는데다 죽인 후 나오는 약간의 슬로우모션 그리고 화면 전환은 전투로써의 느낌을 한번 더 극대화시켜줬습니다. 전 작(레벨레이션)에 예니체리 라는 놈들이 있었던 만큼 전투부분에서 학살이라던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이번 작들은 그나마 까다로운 적인 척탄병과 정찰병, 예거조차 정찰병은 척탄병과 예거한테 통하는 무장해체가 안통하는 대신 연속 살해나 반격 살해도 통하고 척탄병과 예거도 무장해체면 쉽게 해치울 수 있으니 학살하는게 너무 재밌었습니다. 기본적인 무장해체나 반격 살해 뿐 아니라 반격 후 소모품 사용(E+R)같은 모든 적들에게 통하는 즉사기나 그냥 소모품 칸에 뇌 빼고 로프 다트만 껴놓으면 전투 중 그냥 사용하면 소모도 없이 무한으로 멀쩡한 적 강제로 넘어뜨리고 죽일 수 있으니 안 익숙한 극초반을 제외하면 뇌 빼고 평판 상관 없이 모두 다 죽여버릴 만큼 전투부분에선 굉장히 쉽고 편했습니다. 대부분의 적들이 소총을 무기로 쓰는 만큼 전투 도중 키입력(스페이스바)를 이용하여 고기방패로 씀으로써 총알세례를 막을 수 있는 부분도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다만 적들이 과하게 많거나 할 경우 적들의 사격표시가 보이질 않아 대응조차 못하고 무방비하게 사각지대에서 맞거나해서 피가 훅훅 다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어쩔 수 없다 생각되기도 하고 생각보다 있더라도 이게 억까다 싶은 경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다만 스토리가 미국 독립 전쟁 쪽의 스토리를 다루는 만큼 좀 더 많은 것을 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했지만 이 부분은 어쌔신 크리드 게임이다보니 그렇다 쳐도 이걸 제외하더라도 스토리 자체가 좀 많은 부분이 '왜 이렇게 됐는가?'를 빼먹은 부분이 너무 많았습니다. 특히나 주인공 부자 둘, 헤이덤과 코너 사이의 스토리가 중요할텐데 몇개는 하는 내내 '왜 이렇게 됐고 어째서 코너는 나오지 않았던 정보들을 갑자기 가지고 대화를 꺼내지?' 같은 의문점을 계속 들게 했습니다. 스토리 부분에서 6개월 후 이런 표현들이 종종 있다보니 그 사이에 분명 무슨 일 있었고 그렇기에 뭘 하려고 하거나 알게 됐을텐데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뭔가 A, B, C, D, E 라는 스토리 순서가 있으면 A, C, E 이렇게 보는 느낌으로 사이사이 공백이 있다는 느낌을 들었습니다. 현대 파츠가 개인적으로 전투 부분도 개선되고 쳐들어가는 미션 등등 재미는 있었지만 그것 빼고는 대체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게 UI 없는(원래 없던) 것도 아쉽고 분명 중요한 장면임에도 불구 그냥 이런 일 있었다하고 어영부영 끝내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다만 스토리를 제외하면 개인적으로는 레벨레이션에서는 스트레스를 받게 했었던 도전과제를 깨고 싶은데 버그 때문에 못 깨거나 공략 없이는 아예 카운트조차 되지 않는 도전과제들이 아예 없었기에 모든 도전과제를 클리어할 수 있었다는 점은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게 정상인데 레벨레이션에서 폭탄 30개 만든다던가 같은 그런 도전과제는 정상적으로는 왜 안돼...?) 그런데 이게 한국어 한정으로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너무 가독성이 부족한 수준으로 한 줄로 했으면 읽기 편할 문장을 길이 때문에 너무 끊어놔서 자막보기 불편했다는 것과 일부분이긴 하지만 게임 내 더빙과 스토리 지나가는 속도가 달라서 대화가 나오는 도중 스토리 때문에 강제로 끊겨버리는 부분이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게임 자체는 재밌었습니다. 본편은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스토리는 너무나도 아쉽지만 진짜 '못 봐줄 정도로 쓰레기다!' 라는 느낌은 아니였고 이전작들에 비해선 너무나도 아쉽다 라는 느낌이였지만, 이를 어느정도 커버칠 정도의 압도적인 학살의 시원시원함과 쉬우면서 압도적인 전투 부분이 어쌔신 크리드 3의 강점이자 특징이기에 해보시는 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암살자라기에는 인간 백정 같은 느낌이였지만 이는 코너와 어울리기에 딱히 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무조건 어쌔신이니까 암살만 해야한다 같은 것보다는 코너 같은 특색 다른 캐릭터도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DLC인 워싱턴 왕의 폭정은 생각보다 많이 짧은 분량이긴 했지만 챕터 3개로 나눠져 하루에 챕터 1씩 한다고 생각하면 될 정도로 챕터 시작하고 초반에 이전 챕터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시작해주는 부분이 굉장히 인상적이였으며, 스토리가 IF세계관 느낌이라 기본적인 전투 느낌이나 그런 건 똑같았지만 다른 스토리와 여러 동물들의 힘을 빌려 드루이드(?)+암살자의 약간 판타지스러운 느낌도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오히려 DLC 이후 본편을 클리어하거나 둘 다 클리어하면 본편에서도 DLC 능력을 쓸 수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능력하나하나가 인상 깊고 재밌었습니다. (물론 세이브가 별도라 그런지 본편에서 얻은 전쟁 토마호크라던지 암살자 토마호크를 DLC에서 쓰고 싶었지만 어림도 없었다는 점..) 필드 전투가 즐겁다보니 오픈월드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사냥하는 맛, 시비거는 적들 도륙내는 맛 등 최고였기에 따라서 수집품들 모으는 것도 솔직히 이전 작들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재밌고 질리지도 않고 계속 했었던 것 같습니다. 깃털은 비교적 초반에 끝냈고, 상자 또한 단순 보상이 아닌 무기 설계도를 주다보니 의욕도 생겼습니다. 이전 작 처럼 도둑 임무 같은 여러 클럽 임무들이 있지만 귀찮은 건 조금 있어도 진짜 못해먹겠다 싶은 건 없었습니다. 농지 임무나 해전 임무도 솔직히 재밌는 편이였습니다. 하지만 어쌔신 크리드의 모든 시리즈들이 그러하듯 이 게임 또한 도전과제 100%(플스 기준 플래티넘)을 한다하면 ESC-마지막 체크포인트(혹은 시퀸스 처음으로 돌아가기)를 보게 될 정도로 부가 임무가 너무 귀찮고 화가 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처음부터 있는 것이 아닌 갑자기 생기기에 게임 플레이 하는 내내 왼쪽의 임무 칸을 주시해서 부가 임무가 갑자기 생기는지 안생기는지 봐야했고, 몇몇 임무는 스트레스 받을 지경이였습니다. (대표적인 예 : 해전 임무 - 거인과 폭풍 - 화약고 3번 터트리기, 큰 배가 3개밖에 안나오는데 한번도 안 빠지고 3개 다 화약고 터트려서 침몰시켜야하는 부가 임무...) 그 외에도 인상 깊을 정도로 스트레스 받던 도전과제로는 농지 미니게임 3개 이기는 것, 처음으로 게임 내의 게임을 이기기위해 머리를 쥐어짜내어 미니게임의 룰을 숙지하고 연습했던 것 같습니다. 보치(컬링 비슷한)까지는 솔직히 재미있고 원트만에 끝낼 정도로 할만 했었으나, 파노로나와 모리스, 이 두개는 하는 내내 '게임 X같이 잘하네(극찬)'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AI가 뛰어난 건지 내가 무식한 건지 싶을 정도로 머리쓰면서 열심히 연습하면서 겨우 깼었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 이건 공략 그대로 해도 95%이상이 절대 영상대로 끝까지 안 움직이니 공략보고 할 빠에 직접 하겠다고 머리깨졌습니다.) 이거 빼면은 솔직히 게임은 정말 재밌었고, 무언가 어쌔신 크리드하면서 암살까진 괜찮으나 막상 전투 들어가면 답답하거나 할 때가 있었지만 이를 이번 3에 와서 전부 해소 시켜줄 만큼 인상 깊었습니다. 이 게임은 스토리를 신경 쓰기보다는 전투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인간 백정으로 애들 학살해서 속이 시원해지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어쌔신 크리드 입문작으론 추천하지 않으며 어쌔신 크리드로 보기보단 속시원한 전투 학살 게임 하나만 보고 하실 때 강추) -------------------------------- [리버레이션은 매우 비추천 드립니다.] 3의 외전이 아닌 마치 에지오 사가의 외전작(조작감)같은 리버레이션 리마스터 후기... 어쌔신크리드 3 리마스터에서 처음 시작된 shift 달리기 우클릭 조준 너무나도 편했지만 갑자기 리버레이션 시작하니까 또 우클릭이 달리기고 갑자기 ctrl이 매의 눈이고... shift가 조준이였나.. 아무튼 에지오 사가보다 더욱 ...같은 기본 키세팅이 되어있었습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그래픽이 3와 같은 리마스터지만 오히려 더 최악인 것 같은 기분탓이 있었습니다. 정이 안 가는 스토리, 정이 안 가는 디자인, 정이 안 가는 오히려 더 구려진 조작감 등등... 1~리버레이션까지 모든 작품 중 제일 최악이였습니다. 게임 시스템 자체는 신선했습니다. 계속 남자 주인공(알타이르, 에지오, 코너)으로만 플레이하다가 갑자기 여자 주인공(아벨린)이 등장한 것, 이에 어울리게 여러 페르소나를 이용한 잠입 그것도 그냥 끼워넣기식이 아닌 어머니의 백인이 아닌 피부를 활용하여 상자를 들고 의심되지않게 침입 가능한 노예 페르소나, 여성 귀족으로서의 남성을 유혹하여 자신을 따라다니게 하여 보디가드로 데리고 다니거나 돈을 쥐어주어 경비병들을 매수하거나 등의 숙녀 페르소나, 그리고 항상 최소 1단계 이상의 노출도를 지녔지만 모든 무기를 사용하여 전투가 편한 암살자 페르소나로 나뉘어 각 상황에 따라 하는 것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로프 다트를 대신한 채찍(무한 내구도와 소모품이 아닌 장비)과 W+달리기+점프를 합쳐 채찍을 나뭇가지 같은 걸 수 있는 곳에 걸어 새로운 이동 모션을 넣은 것도 좋았습니다. (문제점은 중반에 채찍을 얻고 그걸 얻은 후 채찍 활용 이동 모션을 한 횟수가 더럽게 적어서 이 게임의 메리트가 전혀 안된다는게 문제긴 하지만요.) 하지만 솔직히 스토리가 클리어 직후 바로 잊어먹을 정도로 인상 깊지도 않았으며, 페르소나 이외 시스템인 연속으로 죽이는 능력도 있으나 처음 이 기능이 있다는 거 알게 되고 쓴 이후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을 정도로 별로였습니다. (성능이 별로인 것이 아니라 굳이 사용해야될 이유를 모르겠다 정도) 그 외 전투 모션이나 달리는 모션 등은 딱 코너랑 똑같은 것 같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이해가 안되긴 했습니다. 코너는 애초에 암살자 출신이자 템플기사단 마스터인 아버지와 강인한 마음과 밀리지 않은 전투능력을 지닌 원주민 어머니의 사이에 태어난 혼혈이면서, 남성이고 어찌보면 마지막 암살자이자 '진짜' 멘토기도 한 아킬레스에게 배우기까지 했지만 아벨린은 그저 상인 쪽의 백인 귀족과 노예 출신 흑인 여성의 혼혈이자 여성이며, (대충 나쁜 말)의 아벨린이 스승이라고 부르긴 하지만 진짜 멘토는 아닌 어디 글러먹던 도움 안되는 늙은이 따위에게 배웠지만 코너급으로 강한게 전혀 이해안되지만 3의 외전편이니 3의 모든 모션을 그대로 리버레이션을 만들었다고 현실적으로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제일 충격인 건 아벨린이 뭔데 지 혼자서 고작 경비병들의 벨트와 노예들의 단검, 그리고 그냥 바닥에 이것저것 대충 훔친 걸로 고작 1프레임만에 대장간에서 암살검을 만들어 쓰는 건 다시 생각해도 얼탱이가 없네요.) 수집품의 위치를 따로 구매할 수는 없고 그저 순수하게 각 페르소나마다 맵 곳곳을 전부 돌아다니면서 근처로 가야 생기고 떨어지면 없어지지만 수량은 적고 복잡하게 숨긴 것도 없었기에 수집품을 모으는 난이도는 쉬운 편 이였으며, 3 할 때 느끼던 임무들의 짜증나는 부가 임무 난이도를 비교하면 아니 모든 시리즈를 통틀어서 가장 쉬울 정도로 공략 전혀 안보고, 리트라이 한번 없이 한번에 깰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통 부가요소를 왼쪽에 그냥 계속 띄워놓으면 될 것을 임무 시작할 때 체감상 1~2초 조차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깔짝 보여주곤 사라져버려서(ESC가 아닌 TAB미니맵 누르면 부가 요소를 볼 수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갑자기 부가 요소 실패되어 다시 마지막 체크포인트로 몇번 돌아갔다는 거 생각하면 굉장히 스트레스 받았던 부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어쌔신크리드에서의 적들의 외형은 그래도 어느정도 알아보고 각 적들의 파훼법을 통해 처치할 수 있었습니다만 리버레이션은 3의 정찰병이 여기도 있습니다만 똑같이 도끼같은 토마호크를 들고 있어서 척탄병인 줄 알아서 방어파쇄 후 살해하려하지만 정찰병이여서 뺨싸다구 맞는 것을 몇번 겪었습니다. (다 괜찮은데 후반부에 한대라도 맞으면 안될 때 꼭 얘들이 나와서 몇번이고 리트라이 했습니다.) 다른 적들의 외형도 솔직히 3의 각 적 별로 특이 외형이 있었지만 이번 작에는 이 놈이 저 놈이고 저 놈이 이 놈인 외형과 그래픽느낌이였습니다. 이 게임하면서 가장 재밌었던 건 극 후반부에서 고작 몇십분이 될까 싶을 정도로 짧은 런던에 가서 코너와 같이 목적지까지 뛰고 애들 같이 잡던 그 때 뿐이였습니다. 종합 정리하자면, 아쉽다는 느낌의 어쌔신크리드 3 리마스터에 비하면 어쌔신크리드 리버레이션 리마스터는 등장인물들의 캐릭터성을 비롯한 대부분의 모든 것들이 매력적이지도 않고, 새로 추가한 시스템은 새로워서 괜찮았으나, 전혀 인상 깊지도 그렇다고 완성되지도 않은 최악의 스토리와 최악의 개연성, 오히려 에지오 사가보다 퇴화해버린 조작법(커스텀이 아닌 초기화시 되어있는 기본적인 세팅), 오히려 게임이 재미없을 정도로 적은 수의 수집요소와 임무의 부가요소 등등 굳이 이 게밍을 다시 하고 싶지도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도 않은 게임이였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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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시점 플레이 · 37.1시간2025.08.20 작성

오래된 작품이다 보니 그래픽이나 스토리를 걱정했지만 첫 플레이를 마치고 나서 그런 걱정은 사라졌다 어쌔신 이야기를 남북전쟁 서사에 잘 섞여들도록 만들었고 조작감이나 암살 스타일도 아무런 불만이 없었다

추천
기록 시점 플레이 · 30.3시간2025.01.24 작성

메인 스토리빼면 괜찮음

추천
유용함
1
기록 시점 플레이 · 11.2시간2024.08.10 작성

이게 재미없다는 애들은 어크 유니티부터 하고 와라 선녀가 따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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