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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alon: Tears of the Earth

Astalon: Tears of the Earth

제작 · LABS Works배급 · DANGEN Entertainment출시 · 2021-06-03
액션어드벤처한국어 자막

죽음의 타이탄 에피메테우스와의 약속을 지키세요! 파멸이 임박한 마을을 구하는 임무를 맡은 세 명의 독특한 모험가로 뒤틀린 탑을 싸워 오르고, 헤쳐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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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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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 한국어 리뷰 20개
90% 긍정 · 10%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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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기록 시점 플레이 · 22.0시간2021.06.07 작성

※6월 21일 기준으로, 발매 초기에 존재했던 버그들은 거의 수정된 상황입니다. 버그 걱정은 이제 크게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평가를 내려보자면 나쁘지 않은 로그라이트 + 매트로바니아 게임입니다. 게임 내의 힌트는 적절하게 사용되고, 문 따는 열쇠의 경우 서순을 강요하지 않는 좋은 맵 설계 덕에 마음 가는대로 탐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필요한 기믹에 맞추어 캐릭터를 갈아치우면서 진행하는 방식은 악마성 폐허의 초상화나, 길 잃은 바이킹이 떠오르네요. 각 캐릭터에 맞는 기믹이 충실하게 구비되어 있는 덕분에 기존에 방문했던 장소도 다시 가면 새로운 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점, 비밀방이나 비밀 스위치 등 숨겨진 요소를 찾는 재미 등 매트로바니아의 기본에 충실합니다. 체력과 죽음의 경우 로그라이크 테이스트가 진합니다. 체력 재생은 화톳불에서조차 매우 제한적이라서 잡몹한테 한대 맞는 것도 치명적입니다. 죽으면 시작 지점에서 다시 시작하는데 비유하자면 다크 소울에서 죽으면 무조건 제사장에서 부활하는 것과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승강기가 화톳불의 역할을 어느정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임을 지루하게 만드는 요소가 여기서 나옵니다. 죽으면 아까 진행한 곳까지 다시 진행해야 하는데, 특히 위의 체력 관리의 어려움을 생각하면 플레이의 상당 부분을 간데 또 가는걸로 날릴 수도 있습니다. 매트로바니아류 게임 특유의 '탐험하는 재미'가,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라는 로그라이크류 게임성에 휘말려 시들어버리게 됩니다. 물론 캐릭터는 새로운 템도 얻고 하면서 점점 성장하니 나중가면 무덤덤해지고 즐길 수 있게 됩니다만, 한 번 죽을 때마다 심하면 지도에 2칸씩 채우면서 전진하던 괴로운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보자면 좋은 기억이 더 많이 남는 게임입니다. 컨텐츠도 충실하게 구비했고, 2만원 돈값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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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록 시점 플레이 · 16.6시간2021.07.11 작성

말라버린 대지를 구원하기 위해 죽음의 세계를 넘나드는 마법사 온 세상에 퍼진 독으로 인해 파멸의 위기를 맞은 마을을 구하기 위해 나선 세 용사의 여정을 담은 매트로배니아 스타일의 액션 플랫포머 게임. 80년대 게임을 보는듯한 픽셀 그래픽과 8비트풍의 사운드트랙, 고전적인 인터페이스, 살짝 경직된 듯한 조작감으로 대놓고 레트로를 지향하고 있는 게임이다. 여기에 매트로배니아로써의 탄탄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세 명의 주인공을 번갈아 활용하는 게임플레이와 반복적인 죽음을 통해 스펙을 올리는 시스템이 인상적. 한편 한국어 번역은 내용 이해에 큰 지장은 없지만, 디테일이 아쉬울 때가 좀 있다. 무엇보다 게임의 제목이 '지구의 눈물'로 번역돼있는데, 이보다는 '대지의 눈물'이 좀 더 적당하지 않았을까 싶다. 게임의 주인공은 마법사 알거스와 전사 아리아스, 도적 큐리 3인방으로, 셋의 특성이 조금씩 달라 모닥불에서 캐릭터를 적절히 교체해가며 진행해야 한다.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어차피 차후 자유롭게 캐릭터를 교체하는 아이템이 등장한다.) 캐릭터를 교대해가며 진행하는 게임의 재미는 괜찮은 편. 다만 사망 시 죽음의 세계로 진입하는 건 마법사 알거스 뿐이고, 전체적인 스토리상의 비중 또한 알거스 쪽이 훨씬 크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 성능도 아리아스나 큐리보단 알거스 쪽이 좀 더 안정적이다. 결국 알거스를 중심으로 게임이 돌아간다고 봐야하는데, 세 캐릭터의 비중 분배를 고르게 하는 대신 한 명의 핵심 주인공과 두 명의 서브 주인공을 의도한 것으로 보이고 이는 나쁘지 않은 판단으로 보인다. (게다가 추가로 영입할 수 있는 숨겨진 동료가 둘 더 있다.) 게임을 진행할수록 몬스터들의 힘이 강해져 세 캐릭터의 스펙을 올려줘야 하는데, 이를 위해 죽어서 에피메테우스를 만나 자원을 활용해야 하니 죽음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게임이기도 하다. (이 역시도 차후에 죽지 않고 스펙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추가되긴 한다.) 일단 로그라이크/로그라이트 계열의 게임은 아니긴 하지만, 그 쪽의 요소를 적당히 차용해온 모습. 한 번 죽으면 무조건 게임의 가장 첫 구역에서 시작하지만, 승강기를 통해 이미 지나온 중요한 지점으로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데다가 레벨 디자인이 워낙 절묘해 죽어가며 진행하는 것의 불편함은 최소화되고 재미는 잘 살리고 있다. 여기에 알거스와 에피메테우스의 만남은 스토리상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기도 하니, 게임플레이와 스토리의 좋은 연계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이 두 가지 독특한 요소 이외에 전반적인 게임성은 전통적인 메트로배니아의 표본과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탐험을 통해 아이템을 획득하고 스펙을 키우며 각 구간의 끝에 마주하게 되는 고르곤과 보스전을 치른다. 이는 메트로배니아의 아주 정석적인 흐름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레벨 디자인이 굉장히 절묘하고도 치밀한데, 능력 획득에 따라 이동할 수 있는 지형이나 장치 작동에 따라 변화하는 지형 등이 세심하게 배치돼있어 도중에 죽더라도 이후 플레이에선 보다 쾌적한 진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특정 조건으로 게임을 클리어하면 해금되는 흑기사 모드과 몬스터 모드의 경우 흑기사/몬스터의 능력 배분과 더불어 이 절묘한 레벨 디자인이 다른 방향으로 효과를 발휘해 본편과는 다소 다른 감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다만 고전적이면서도 정통파에 가까운 매트로배니아를 의도한 때문인지 전체적인 게임의 구조 또한 다소 고전적인 경향은 있다. 곳곳에 숨겨진 비밀 통로나 트릭은 단서가 다소 부족한데다가 그나마 있는 단서마저도 파편화돼있어 이를 바로 파악하긴 어렵다. 결국 100%를 목표로 플레이한다면 공략이 반드시 필요해지는 순간이 생긴다. 그런가하면 의도치 않게 조작이 먹히는 순간도 종종 발생하고, 일부 불필요하다싶은 기능도 없잖아 있다. 이는 게임의 단점이라기보단 고전적인 메트로배니아의 숙명적인 한계로 보는 편이 더 좋을 듯하다. 어떤 식으로든 소울라이크의 요소를 도입하고자 하는 최근의 매트로배니아 게임들과는 다르게 다소 고전적이면서도 정통파에 가까운 매트로배니아 게임이다. 따라서 아주 명확하게 레트로 감성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만 감안한다면, 크게 흠 잡을 구석 없이 굉장히 탄탄한 게임성을 지닌 메트로배니아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레트로 게임을 선호하거나 메트로배니아 계열 게임을 원하는 게이머들에게는 그야말로 눈 감고 추천해줄 수 있을 수작. P.S! 본 게임은 아스탈론 시리즈의 에피소드 2에 해당하는 게임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공개된 바에 따르면 일단 아스탈론 시리즈는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같은데, 혹시......? https://blog.naver.com/kitpage/222431438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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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록 시점 플레이 · 3.1시간2022.01.31 작성

본 게임은 한글화가 아주 잘 되어있으며 만족스럽습니다. 캬... 숨어있는 명작을 이렇게 또 발견하게 되네요 혹시 악마성시리즈 혹은 메트로이드 같은 류의 장르를 좋아하시나요? 그리고 맵의 곳곳을 탐험하며 수집하는것과 캐릭터육성을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꼭 구매하십쇼 정리한 후에 일단 적어보겠습니다. ( 요즘시대는 확실히 선 결말 후 후기인듯 합니다.) 1. 메트로베니아 시리즈 장르를 좋아한다? 필구 2. 구 이스 시리즈나 구 젤다 시리즈 그러니까 플렛포머 ARPG를 좋아한다? 필구 3. 난 난이도 높은 게임을 선호한다? 필구 자 그러면 일단 영업은 끝났구요 우선 게임의 특징을 좀 설명해 볼까 합니다. 이게임 우선 되게 독특합니다. 스토리는 뭐 일반적인 판타지시놉시스랑 유사한 부분 이 많습니다. 과거 어떤 행성에 되게 풍요롭게 살고 있었다가 욕심때문에 지들끼리 싸움 핵을쏨 (이부분이 좀 의아했는데 사실 디스토피아적 테마를 생각하면 납득할수도 있었습니다.) 행성이 무슨 이상항 질병이 돌기시작하는데 그 기원이 탑인듯 그래서 탑으로 드감 이렇게 시작을 하는 스토리입니다. 스토리는 별로 독특한게 없는것 같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배경이 중세 냉병기 쓰는 판타지 세계관인데 핵을 쐈다는 점에서 일단 독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자 그러면 게임 내부에서 어떻게 독특하느냐 왜 그렇게 추천하고 싶어 안달이 났냐 다른메트로 베니아와 뭐가 다르냐 바로 휴식을 통한 회복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네 맞아요 기존 메트로 베니아 장르라면 혹은 우리가 익히 잘 알고있는 다크소울같은 소울시리즈만 봐도 세이브 포인트에서 캐릭터는 회복하고 그곳에서 부활하게 되죠 여기서 더이상 스포일러가 될것같아서 설정부분은 집어치우고 자세한 설명을 드리자면 예를 들어서 체력 포인트가 30이다 그러면 적에게 맞던가 함정을 밟던가 했을때 체력이 감소하겠죠? 그러면 체력을 회복할수 있는 수단은 4가지 입니다. 1. 모닥불에서 간혹 이벤트로 음식먹는 이벤트 발동 2. 삽기사에 나오는 중간 세이브포인트 모양의 촛불이 있는데 그걸 깨면 일정량 회복 3. 특성을 구매 장착하여 적을 제거할시 회복 4. 마지막은 바로... 이봐 뭐해 안죽고 강화 안할꺼야? 맞습니다 가장 독특한점이 여타 다른 메트로베니아와 다르게 강해지려면 죽음이 강제된다는 점이 이게임의 알파이자 오메가 아닐까 싶습니다. 맞습니다. 악마성 시리즈 처럼 몹들을 잡아서 경험치를 채우거나 단순히 장비습득을 통해서 강해지는것 만이 아니라 소울즈시리즈 처럼 적들을 처치하면 나오는 파란색 영혼구슬을 모아서 캐릭을 강화해야 하는데 소울즈 시리즈 처럼 단순하게 모닥불(세이브포인트)에서 강화 하는것이 아니라 죽음을 경험하고 사후 세계에 가서 강화하고 다시 시간역행을 하는 그러한 아주 독특한 시스템이었습니다. 저는 그냥 단순하게 보면 뭐야 이거 되게 번거롭게 해뒀네 하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독특하긴한데 마치 두가지가 떠올랐습니다. 1. 모든 생명은 인과율에 죽음을 피할수 없다. 라고 하는점과 2. 신의 의지는 거역할수없다. 그러니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 이 부분이 되게 와닿았습니다. 게임의 기본 메커니즘 또한 이렇게 독특하며 캐릭터 또한 3명으로 궁수형 검사형 마법사형 캐릭터 3가지를 각각의 특성과 재능을 갖고있어서 이게 또 맵구석구석을 답파하는 맛이 일품입니다. 맵곳곳에 각 기믹이 존재하는데 그 기믹을 해결하려는 조건부가 캐릭마다 다르거든요 1. 검사형 캐릭터는 파란색 촉수줄기를 자를수 있음 2. 궁수형 캐릭터는 벽에서 2단 도약이 가능함 3. 마법사형 캐릭터는 특정 오브젝트를 공격시 스위칭이 가능함 그래서 각각의 캐릭터를 필연적으로 키워서 나가는 맛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사운드 트랙또한 뛰어나며 도트 그래픽의 묘사가 아주 훌륭합니다. (ㅅㅂ 고르곤성 조형물들 생긴거 그켬;) 아 . 무 . 튼 . 상기되어있는 내용들로만 지금 제가 일단 적었구요 단점또한 여러가지고 존재하지만 아직은 크게 플레이에 지장이 없어 적지 않아봤습니다. 풀프라이스요? 위에 제가 명시한 장르의요소를 좋아하신다? 아 풀프라이스로 사시고 차기작 내놓는다 하면 팁으로 좀 더 얹어서 주십쇼 강력 추천합니다. 아무튼 저는 또 겜하러 갑니다. 한국에도 이런겜좀 나왔으면 하네요 제발 부탁이다... 추가내용 : 이거 인트로 영상에 보면 Pt 2 라고 나오던데 이 작품 프리퀄작 알고계신분 있으신가요? 되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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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33.4시간2021.06.09 작성

트위치 모 스트리머(N) 방송보고 구매했고, 맵 100% + 아이템 100% + 도감 100% 클리어 + 몬스터/흑기사/보스레이드 모드 미클리어했습니다. 로그라이크 게임은 모자란 피지컬탓에 완클한 게 잘 없지만(엔터더건전, skul은 완클못함), 이 게임은 죽고나서 성장(공격력/공속/방어/체력 등)으로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깨고자하면 클리어는 무조건 가능합니다. - 초중반 캐릭터 스왑이 가능해질 때까지는 매우 답답하고 지루합니다.. - 스왑 + 엘리베이터 사용 + 도적(큐리) 평타 업글되는 시점부터 재미있었습니다. - 스토리..라고 할건 딱히 없어보이고 (★★) bgm 은 좋은 맵들이 보다 많았고 (★★★★) 로그라이크임에도 캐릭터 성장시키는 재미가 있습니다. (★★★★) - 스트리머 방송에서는 버그로 재시작하는 걸 봤고, 평가에서도 버그가 많다고 하는데, 제가 플레이할 때는 다행히 버그로 재시작해야하는 경우는 없이 끝까지 잘 플레이해서 버그관련은 잘 모르겠습니다. (100% 완클 플레이타임 30시간 넘는동안) - 아이템 구매할 때, 설명을 적어두지 않은 것은 매우 큰 단점입니다. (초반에 오브자동수집, 지도 제외하고는 캐릭터 성장에 오브를 쓰시고, 고루 키우는 것 보다는 한 캐릭에 집중해서 키우는 게 난이도를 떨어뜨리는데 좋습니다. 필자는 도적 올인성장 했는데(2.2% 유저) 중반부터 매우 편했고, 극후반에 마법사도 성장 끝냈는데, 나쁘지 않아보였습니다. (큐리의 경우, 방어 3-4 + 체력 외 공속>공격력 올인이 효율이 매우 좋았고, 특히 캐릭터 고유 스킬 중 (연속 콤보시 데미지 증가) 는 오브되면 바로 찍는게 좋습니다.) (흡혈은 만렙찍어야 겨우 쓸만한정도이고, 무적, 균형은 찍으나마나입니다. 그외의 것들도 다 찍어봤는데 오브낭비입니다.) - 숨겨진 요소를 꼼꼼히 다 찾는걸 좋아하는 분은 마음에 들만합니다. - 전체적으로, 초반 맵 30% 작성정도의 구간을 넘기면 불편함(로그라이크) 보다는 재미있었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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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16.1시간2022.04.25 작성

잘만든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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