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과헌터들은 주의하라..! 특히 아저씨들은 더욱 더... DK는 책장 뒤에서 다른 시간선의 DK를 바라보고 있었다. "어 이건 뭐지? 스팀 친구가 추천해준건데 한 번 해볼까? 재밌어 보이네." 하지만 미래를 아는 우주인 DK는 이는 너무나도 끔찍하고 처절한 도과 싸움이 될 것을 알고 있기에 책장을 두드리며 외쳤다 "안돼!! 안돼!! 시작하지 마!! 너의 피지컬로는 100%할 수가 없어!! 안..!!! 돼!!" 그 반등으로 책장에서 책이 뚝 떨어진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현재 시간선의 DK는 게임을 시작하고 마는데... 장점부터 시작해볼까요. 싼 가격에 혜자 플레이 타임. 기믹도 많고 재밌습니다. 횡스크롤에 날아다니며 방향표 및 속도를 조작해서 다양한 장애물을 피하고 통과해서 결승 지점에 도달하면 되는 방식인데.. 요거 요거.. 생각보다 많이 어렵습니다. 도과 신경쓰지 않고 아케이드 게임을 즐겨한다면 한 번 해보라고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단점은.. 멀티가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요 자식이 온라인 멀티가 안됩니다. 도과 중에 친구와 리모트 플레이를 하거나 현실 친구가 있어서 같이 해야 되는데 가볍게 몇 시간 즐기는 식으로는 잘하기가 어렵습니다. 도과를 100% 해야 한다면 반드시 미리 사전 검토를 해보고, 같이 진득하게 오래 플레이할 친구를 섭외하고 하시길. 난이도가 만만치 않아서 무한 반복을 해야 하는 구간이 넘쳐 납니다. 또 하나, 도과 중에 Level World를 10번 플레이하는 도과가 있는데 Level world를 키면 매번 게임이 자동으로 꺼집니다. 찾아보니 솔루션이 있다고는 하나 저는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전 같이 플레이해준 동생이 있어서 그래도 80%라도 땄지만 사실상 여기서 포기 중입니다 ㅋㅋ 조금 더 하더라도 대략 85% 정도에서 마무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도과 헌터의 마음 같아서는 비추를 주고 싶지만 재미는 확실한 게임이라 추천합니다. 뭐 이런 게임도 있는거죠. 흐흐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