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못해도 가능한 게임이라는 말은 스타니스와프 렘의 소설을 한번도 읽어보지 않았거나 정말 그냥 진행(?)만 하는 경우라고 볼수 있다. 깊이있는 SF문학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기에 이 게임에서 글이 중요하다는 말은 백번해도 부족하다. 이런게임이야말로 한글화가 절실한데.... 결국 그저 앞으로 나아가 게임을 클리어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완벽히 번역된 글을 음미해야 이 게임의 진짜 의미가 살아나는건데... 영어를 어느정도 하는것만으로는 제대로 맛보기 부족하다.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