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듀, 목장이야기 시리즈 별로 다 해봤습니다. 농장을 경영한다는 부분에서는 비슷하나 게임의 결이 훨씬 더 다릅니다. 처음에는 콘텐츠가 적다고 생각했는데, 장(챕터-전 5장 넘어가고 있습니다.)이 넘어가면서 점점 컨텐츠가 늘어납니다. 숨겨진 맵도 공개되고, npc도 늘어납니다. 겹치는 부분들이 많아서 비슷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저는 오히려 스듀나 목장이야기보다는 게임 시스템을 굳이 꼽자면 백영웅전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작물 심을 때 비료를 사용해 계절 식물로 바꾸거나 요정 마을에서만 키울 수 있는 식물로 변환하는 등의 시스템이 인상깊었습니다. 게임의 색이 확실합니다. 단점은 단축키가 한정되어 있고, 마우스 클릭을 무자비하게 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게임에 비해 금액대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디럭스 에디션 말고 46000원 짜리 했는데, 그래도 좀 비싸다는 생각이... (요즘 게임 다 이 가격인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비싸다는 생각이...) 게임이 초반이라 공략이 없는데, 그래도 무리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나름 집 꾸미는 것도 재미있고 ㅇㅅㅇ 가구 들일 때마다 체력, 마나, 지구력 등이 올라가는 시스템인데 그래서 가구로 집 꾸미는 게 꽤 재미있습니다 ㅎㅎ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선 그래도 꽤 재미있더라고요~ 아이템 이뻐서.. ㅋㅋ) 가격대만 빼면 4.5점 정도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