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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tay night REMASTERED

Fate/stay night REMASTERED

제작 · TYPE-MOON, fuzz Inc.배급 · Aniplex Inc.출시 · 2024-08-07
어드벤처한국어 미지원

「Fate의 원점이자 『원작』」과 다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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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am3,93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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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score3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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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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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196개
99% 긍정 · 1%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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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기록 시점 플레이 · 1,324시간2026.02.19 작성

재미있게 잘했어요... 이제 놓아줄께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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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기록 시점 플레이 · 59.5시간2025.09.13 작성

2025/09/11 도전과제 100% 달성. ​ * 스토리 스포일러 존재 * 유저 한글 패치 존재 * Fate/stay night REMASTERED 한글패치 링크 * 평가의 맞춤법, 오타, 문법, 문장이 이상한 부분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_ _) [스토리] 일본의 후유키시. 대화재의 한복판에서 소년 "시로"는 걷고, 또 걷는다. 사람이라 부르기도 힘들만큼 처참하게 타버린 시체들과 피어오르는 불길 속에서 시로는 결국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고 만다. 숨쉬기도 힘든 상황 속에서 이제 살아날 가능성은 없다는 생각과 함께 시로의 의식은 점점 흐려진다. 그 순간, 이 참혹한 현장 속에서 시로는 의문의 남자인 "에미야 키리츠구"라는 남성에게 구해지고 그를 따라가게 된다. 그 후, 키리츠구에게의 입양을 택한 시로는 그의 성을 따라 ‘에미야 시로’라는 이름을 갖게 된다. 그렇게 대화재로부터 10년이 지난 어느 주말. 학생회이자 자신의 친한 친구 "잇세이"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로는 학교 곳곳에 있는 비품을 수리한다. 그렇게 수리를 마무리하고 귀가하려던 찰나 절친이장 한때 궁도부에서 같이 지냈던 같은 반 친구 "마토 신지"로부터 부탁을 빙자한 떠넘기기로 인해 궁도부 도장의 청소까지 맡게 된다. 시로는 아무도 없는 썰렁한 궁도장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며 청소를 시작했고, 늦은 밤이 되어서야 청소를 마무리했다. 지친 몸을 이끌고 이제 정말로 집에 돌아가려는 찰나, 갑자기 운동장에서 챙챙거리는 날카로운 금속 소리가 들려온다. [게임성] 장점 1. 다양한 루트로 경험하는 깊이있는 스토리 작품은 기본적으로 Fate, UBW, 헤븐즈 필이라는 세 가지 루트로 스토리가 전개되며, 이를 통해 총 다섯 가지의 멀티 엔딩을 감상할 수 있다. Fate 루트에서는 세이버가 메인 히로인이며, 세이버가 성배를 원하는 이유,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가장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시로와 세이버가 서로의 마음을 깨닫는 과정을 다룬다. UBW, 헤븐즈필 루트에서도 다루는 시로의 이상에 대해 첫 운을 띄우고, 작 중 가장 중요한 개념인 성배전쟁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 세계관 이해에 있어 가장 편한 루트라고 느껴졌다. 여기에 여운이 남는 결말과 모든 루트를 클리어하고 감상할 수 있는 라스트 에피소드에서 해피 엔딩을 맞는 시로와 세이버의 이야기는 마치 동화같기도 해 감상하는 재미가 있었다. UBW 루트는 토오사카 린이 메인 히로인이며, 린의 서번트인 아처의 정체, 그리고 시로의 이상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초반부터 아처가 리타이어 하지 않고, 스토리의 중간보스가 달라지는 등 Fate 루트와 사뭇 다른 전개를 보여준다. 앞서 언급했듯 스토리의 중심에 시로의 이상이 존재하는데, 할 말은 다하는 성격의 린이 히로인으로 배정되어 있어 어딘가 뒤틀린 시로의 모순을 지적하면서도 옆에서 지탱해주는 역할을 수행해 두 캐릭터의 티키타카가 유독 돋보이는 것 또한 하나의 특징으로 볼 수 있다. 아처와의 갈등으로 또한 UBW 루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이벤트인데, 아처와 시로의 관계에 대한 반전과 뽕차는 명대사들 때문에 가장 소년만화스러운 느낌을 받는 루트였다. 간지나는 다수의 명장면들, 아처/랜서와 같이 낭만넘치는 캐릭터들, 시로의 이상을 지적하면서도 옆에서 묵묵하게 들어주는 린의 히로인적인 모습이 삼위일체를 이뤄서 개인적인 필자의 최애 루트이기도 하다. 마지막 헤븐즈 필 루트는 마토 사쿠라가 메인 히로인이며, 5차 성배 전쟁의 진실이라는 다소 파격적인 키워드와 그 중심에 있는 사쿠라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앞선 두 루트에서 단순 조연이었던 사쿠라의 비중이 대폭적으로 상승했지만, 그녀가 겪어온 과거와 현재의 상황들이 점점 드러나면서 작품의 분위기는 급격하게 어둡고 침울한 분위기의 다크 판타지로 변모한다. 앞의 두 루트에서 그렇게 자신의 이상 때문에 똥고집을 부렸던 시로가 사쿠라라는 인물을 위해 이상을 포기하고, 새로운 인물과 서번트가 등장하는 등 Fate 루트와 UBW 루트와는 너무 다른 전개에 평행 세계를 보는 것 같기도 하다. 이렇듯 세 가지 루트는 동일한 세계관과 캐릭터들을 공유하면서도 서로 다른 장르의 이야기처럼 전개된다. 각 루트를 하나씩 마무리할 때마다 퍼즐 조각이 맞춰지듯 세계관의 짜임새가 더 촘촘해져 반복 플레이의 동기도 충분히 가져갈 수 있었다. 때문에 긴 호흡을 가진 작품을 좋아하는 게이머에겐 아주 적극 추천할만한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2. 동적인 재미에서 정적인 재미로 필자는 Fate 시리즈를 유포터블에서 제작한 UBW 루트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접했다. 간간히 유튜브로 명장면을 다시 찾아보기도 하고, Brave Shine이나 Last Stardust 같은 OST도 자주 들을 정도로 굉장히 재밌게 본 작품이었다. 그래서 이번 리마스터판을 플레이하기 전, 이미 애니메이션으로 한 번 다 봤던 이야기를 다시 게임으로 해도 재미가 있을까? 싶은 의문이 들었다. 물론 애니메이션을 본지 시간이 꽤 지나 스토리의 세부적인 흐름들이 희미해졌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막상 게임을 즐겨보니 애니메이션과는 확연히 다른 매력이 느껴졌다. 애니메이션이 화려한 작화, 빵빵한 사운드등을 무기로 삼는다면, 게임에서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어를 끌어당겼다. 왜 그런 차이가 생겼는지 곰곰이 생각해본 결과, 개인적으로 두 가지 이유에 도달했다. 첫 번째 이유는 선택지의 존재였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정해진 사건 전개를 따라갈 수밖에 없지만, 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가 직접 분기마다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 예를 들어, UBW 애니메이션에서 시로와 린이 교회로 향할 때 랜서라는 조력자가 함께한다. 만약 그 조력자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IF 상황을 게임에서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이런 변주 덕분에 마치 마인드맵처럼 얽히고설킨 가능성을 하나하나 탐구하는 재미가 생기고, 자연스럽게 몰입도가 올라갔던 것 같다. 두 번째 이유는 텍스트가 주는 상상력의 힘이다. 애니메이션은 장면을 눈앞에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이해가 직관적이지만, 게임은 텍스트 한 줄 한 줄을 스스로 상상하게 만든다. 특히 이 부분은 시로가 전투를 할 때마다 나오는 문장들을 빼놓을 수 없다. 예를 들어 "위의 액체가 식도를 치고 올라오는 걸 억지로 막았다."라는 문장으로 놓고보면, 애니에서는 그냥 시로가 아파하는 표정으로 끝났겠지만 게임에서는 굉장히 잔혹한 상상을 유도해 어느 정도의 고통인지를 연상케 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전투 장면에서는 단순히 텍스트만 나열되는 게 아니라, 이펙트가 그려진 장면들을 교차시키고 금속이 부딪히는 소리가 울려 퍼져 마치 연출이 살아있는 전자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게다가 모든 캐릭터의 대사가 풀더빙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텍스트와 상상력, 사운드가 맞물려 몰입감이 크게 상승했던 것 같다. 단점 1. 너무 방대하고 어려운 세계관 필자는 페그오의 스토리도 1부는 다 밀었고, 세계관과 설정에 관한 영상들도 간간히 봤기 때문에 타입문 세계관에 대한 최소한의 배경지식은 가지고 있다. 때문에 스토리 전개의 핵심이 되는 성배전쟁의 개념, 마술과 마법의 차이등의 이해는 쉽게 했으나 성배전쟁을 핵심으로 자잘하게 뻗어있는 개념들을 이해하는 게 굉장히 어려웠다. 뭐랄까. 텍스트를 읽은 당시에는 음..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나 추후에 그 이유를 되짚어보면 왜 이게 되는거지..? 딱 이런 느낌이라고 할까. 세계관이 방대하고 깊은 게 타입문 세계관의 장점이긴 하지만, 개념과 이벤트에 대한 인과관계를 확실하게 잡아두지 않으면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조차 벅차게 느껴질 때가 종종 있었다. 이게 단순히 그런갑다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들이 대다수긴 하지만, 이 디테일을 잡고 플레이할 때와 그러지 않을 때의 재미는 확실하게 다르다. 어느 정도 세계관에 대한 지식이 있는 필자도 이러는데, 페이트 세계관을 처음 입문했다면 많은 집중력과 이해도를 요구해 높은 진입장벽으로 체감할 가능성이 크다. 2. 진입장벽으로 느껴지는 난해한 문체 해당 작품뿐만이 아니라 타입문의 전반적인 작품들의 시나리오 라이터를 맡고있는 나스 키노코의 문체는 한국 달빠들에게 '나스체'라고 불리울 정도로 고유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소위 말하는 나스체의 특징이라고 하면 문장 구조가 굉장히 복잡하고, 한 번 읽는 걸로는 완벽하게 이해하기 힘든 은유적 표현이 빈번하게 등장한다. 때문에 문장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야 이해가 가능하고, 읽는데서 끝나는 게 아닌 그게 무슨 뜻을 함유하고 있는지 곱씹기까지 해야해 피로도가 굉장히 크다. 물론, 해당 문체의 주인인 나스 키노코가 현재 참여하고 있는 FGO(페그오)에서는 이러한 단점이 크게 개선되어 이해하는데 있어 큰 문제가 없지만, 해당 작품인 페스나 자체가 상당히 올드한 작품인지라 해당 작품에서는 이 단점을 빈번하게 엿볼 수 있다. 스토리를 이해하며 느끼는 재미가 1순위인 비주얼 노벨 장르에서 이해를 저항하는 역할에 일조하다보니 게임을 계속 이어하고 싶은 마음이 뚝뚝 떨어트려 큰 진입 장벽으로 다가왔다. [가격] 정가 32,000원. 필자는 25% 할인한 24,000원에 게임을 구매해 즐겼다. 모든 엔딩을 감상하는데만 거의 60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든든한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 있어 가성비적인 측면만 따지고 본다면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여기에 더해 자신이 비주얼 노벨 장르에 거부감이 없거나 세계관 및 설정에 대해 파고드는 걸 좋아하는 성향이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다만 반대로 비주얼 노벨 장르를 그닥 선호하지 않거나, 항마력이 부족하다면 초반 튜토리얼에서부터 나가 떨어질 수 있어 구매 전에 자신의 게임 취향을 생각해보며 조금 곰곰히 고민해보는 게 좋다. 해당 리뷰를 작성하는 9월 12일을 기준으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리마스터의 최저가는 30% 할인된 22,400원으로, 출시된 지 1년이 지난 작품답게 적절한 할인율을 보여주고 있다. 으레 그렇듯, 최저가에 구매하는 편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정가로 구매하더라도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도전과제] 난이도 - 上 필요 회차 - 3회차+ 게임의 장르가 비주얼 노벨인만큼, 도전과제 올클리어의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다. Fate 루트, UBW 루트, 헤븐즈필 루트를 모두 클리어했다면 사실상 대부분의 도전과제를 달성한 것이나 다름없다. 스토리 감상 이후에는 인게임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플로우차트 시스템을 활용하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다만, 게임 자체의 볼륨이 크고 앞서 단점 카테고리에서 진입장벽과 중간중간의 지루함이 존재하기 때문에 공략을 거의 볼 필요가 없음에도 난이도를 상으로 책정했다. 해당 게임의 도전과제 구성은 크게 메인 스토리 감상, 모든 타이거 도장 수집, 모든 시나리오 감상 총 세 종류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메인 스토리 감상은 Fate, UBW, 헤븐즈필 루트에서 5가지의 엔딩을 모두 모은다. 그리고 헤븐즈필 루트를 클리어하면 Fate 루트의 비하인드 스토리인 Last Episode가 해금 되는데, 이도 야무지게 감상해주면 메인 스토리 감상 파트는 더 건들게 없다. 다음으로는 타이거 도장. 게임을 플레이 해봤다면 알겠지만, 인게임에서의 타이거 도장 역할은 가이드다. 스토리 분기점에서 잘못된 선택을 해 배드 엔딩, 혹은 데드 엔딩에 도달했을 때 올바른 진행을 위해 조언을 해주는 아주 친절한 시스템이다. 굉장히 가볍고, 개그스러운 분위기라 한 편의 외전을 감상하는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인게임에는 총 40개의 타이거 도장이 존재하며, 도장에 방문할 때마다 스탬프를 얻을 수 있다. 해당 스탬프를 10개씩 얻을 때마다 미니 극장을 개방할 수 있으며, 전부 수집하면 타이가와 이리야가 온천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특별 이벤트를 감상할 수 있다. 다만 40개라는 수가 만만치 않아, 스토리를 감상할 때 배드 엔딩이나 데드 엔딩을 아예 배제하고 플레이했다면 꽤 노가다가 심할 수도 있다. 때문에 도전과제 올클을 목표로 한다면, 일부러 틀린 선택지를 골라 틈틈이 도장을 모아두는 게 효율적이다. 간혹 A,B로 나뉘는 분기점에서 뭘 어떻게 하든 자동으로 A가 진행되서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 있는데, 이때는 해당 링크에 적힌 공략을 참고하는 걸 추천한다. 이렇게 엔딩 수집, 타이거 도장까지 모두 마쳤다면 이제 플로우차트에서 남은 빈 칸들을 확인해 빠진 시나리오들만 감상해주면 된다. 이미 타이거 도장까지 모두 모은 상태라면 구멍이 생각보다 많이 없어 빠르게 작업을 끝낼 수 있다. 시나리오 수집 이후, 타이틀 화면의 갤러리에서 웨폰 카테고리를 들어가 모든 무기 정보 수집 도전과제까지 완료해주면 페이스 스테이 나이트 리마스터의 모든 도전과제를 획득할 수 있다. [총평] 성배 전쟁 속, 정의의 사자를 꿈꾸는 소년의 이야기를 다루는 2D 비주얼 노벨 게임 Fate 세계관을 조금 더 깊게 이해하고, 원작의 느낌을 한 번 경험해보고 싶어서 구매한 게임. 필자가 생각했던 모든 루트의 플레이 타임은 30시간 안팎이었는데, 거진 60시간이라는 어마어마한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 있는 줄 몰랐기 때문에 생각보다 완결을 내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PC로 플레이를 했는데, 장점란에서도 언급했듯 동적이고 화려한 전차책을 읽는듯한 인상 때문에 스팀덱이나 이와 유사한 휴대용 기기를 가지고 플레이했다면 더 편하고 몰입감 있게 플레이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약간 아쉽다. 처음에는 튜토리얼에서부터 너무 큰 진입장벽으로 느껴져서 이거 완결 못치고 접겠는데.. 라는 생각도 하기나 했는데, UBW 루트를 기점으로 속전속결로 진행해 재밌게 마무리를 지었다. 올해 8월에 발매된 할로우 아타락시아도 플레이를 할 거 같은데, 당분간은 비주얼 노벨에 손이 안갈 것 같아 겨울 할인 이후에 한 번 손을 대볼까 싶다. 마지막으로 이런 재밌는 띵작 비주얼 노벨 게임을 한글로 즐길 수 있게 해준 유저분께 정말 감사드리며 이만 개인적인 평가를 마치겠다. P.S) Fate 시리즈 최애가 릴리스인데.. 어떻게 뭐.. 콘솔 게임 등장 안되겠습니까..... [추천/비추천 게이머 유형] 추천 게이머 유형 1. Fate 세계관에 입문하고자 하는 게이머 2. UBW, 헤븐즈필 애니메이션 시청 후, 모든 루트를 확인해보고 싶은 게이머 3. 탄탄한 세계관과 뽕차는 스토리를 원하는 게이머 비추천 게이머 유형 1. 항마력이 부족한 게이머 2. 방대한 양의 텍스트가 벅찬 게이머 3. 스토리를 감상 시 난해하고 어려운 문장을 선호하지 않는 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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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기록 시점 플레이 · 0.5시간2025.12.04 작성

특히 한국에선 F/SN와 F/HA를 사놓고 플레이 하지 않거나 게임을 완주하지 못한다는 소문이 있다. 나는 그 소문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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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기록 시점 플레이 · 3.4시간2025.04.23 작성

과거에 죄가 있어서 구매하고 다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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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기록 시점 플레이 · 49.0시간2025.11.11 작성

원작에서 딱 봐도 H 갈긴 장면들 싹 다 부자연스럽게 뜯어고쳐놓고는 왜 태그에 누드랑 헨타이 붙어있냐 양심없는Se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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