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직 엔딩을 못봤습니다..

An epic deckbuilding RPG inspired by old-school classics like Ultima and D&D, using modern gaming concepts like roguelite elements and turnbased strategic combat. Lead and nurture parties of heroes. Forge bonds and discover new skills among them. Guide them to unravel the curses laid upon the 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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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직 엔딩을 못봤습니다..
솔직히 한번은 해볼만함 이 게임은 로그라이크가 아니라 파밍형 RPG임 파밍하고 덱짜는데 거의 게임 대부분을 써야하고 그런데서 오는 재미자체는 있음 시너지나 조합 볼필요없이 그냥 재미있어보이는 캐릭터 키우면 깰 수 있음. 근데 중반쯤 되니까 캐릭터 그냥 피도 안까지고 전투도 다 그냥 똑같아서 점점 지루해지기 시작함 자동전투 돌려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매번 그 스킬에 그 전투 한무 반복하다보면 왜 이렇게 겜 한번깨는데 왜이렇게 길게 잡은건지 궁금해지기 시작함
스팀에서 처음으로 개발자 답변을 받아봐서, 얼떨떨함, 좀 더 진중하게 20시간 정도 플레이를 해보고 의견 추가함. 이 게임 리뷰에서 전투가 좀 지루하다는 의견들이 간간히 보임. 나는 그 이유가 이 게임을 덱빌딩로그라이크라고 보고 들어왔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함. 물론 이 게임 분명히 덱빌딩로그라이크의 줄기에 있는 게임은 맞지만, 상당히 고된 반복 전투와 아이템 파밍/셋업이 주류가 되는 게임임. 이 게임이 덱빌딩 게임 측면에서 아쉬운 것은, 카드를 얻을 기회가 너무 적음 보통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은 전투 한번당 카드 하나씩 주고, 덱압축 기회 같은 것들도 자주 생김. 그래서 전투를 거듭하면서 내가 원하는 덱 방향성의 전투를 하게되며 거기서 오는 재미를 느끼게 됨. 허나 이 게임은 여러번의 전투를 거쳐 캐릭터가 레벨업할 때, 카드 추가나 덱 압축 스킬 포인트를 찍어야 덱빌딩이 가능한 구조임 그러니 덱빌딩로그라이크 요소를 차지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전투가 기본 카드덱 세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반복적이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것 같음. 캐릭터의 성장과 별개로 카드 제공이나 덱압축의 기회가 별도로 많이 주어졌으면 더욱 괜찮았을 게임으로 느껴짐 기존에 썼던 리뷰는 삭제 안하고 아래에 남겨둠. =============================== 5시간 정도 해보고 리뷰 수정. 우선 한국어 번역 상태가 좋지 않음. 이게 대체 무슨 효과야? 이해할 수가 없어서 아예 영어로 고정해놓고 함. 번역 개선 시급함 게임 자체는 가볍게 즐기는 덱빌딩 로그라이크라고 생각했지만, 신중하게 고민하고 세팅해야하는 깊이 있는 게임. 가벼운 로그라이크를 원한다면 비추천이지만 덱빌딩 요소를 결합한 생각할 거리가 많은 파티 플레이 턴제게임을 원한다면 추천 게임 템포가 상당히 느려서 진득하니 앉아서 플레이해야하는 게임이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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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본 로그라이크는 다 짬뽕해놔서 재미는 있지만 전투가 너무 많고 비슷한 양상을 띄우다보니 피곤해져서 현재는 수면제로 사용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