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부터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영어의 압박이 있기도 하고 (텍스트가 너무 많습니다.) 퀘스트는 필요한 아이템이 표시가 안된 것도 있고(망할 AG 센터..) 전투도 은근 어렵고 (초반에 총알이 너무 부족합니다) 초기보단 나아졌지만 버그가 좀 있고(월드맵에서 가끔 지역맵으로 진입이 안됩니다.) 일부 스킬은 전.혀 필요가 없거나 잘 안쓰입니다. 그래도 이런 단점들을 보완해주는 장점도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의 진행이 다르고 (전체적인 진행에 큰 영향은 없더군요) 합류하는 파티원이나 구할 수 있는 무기가 있으며 어떤 스킬이나 스탯을 선택하냐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180도 바뀔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시작시 직접 캐릭터를 만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서양식 택틱스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곧 DG에서 한글판 정발이니 가능하면 그 때 구매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