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ft키를 누르면 맵을 넓게 볼 수 있고 첫번째 스테이지에선 웨이 포인트 이동도 할 수 있으며 이미 방문한 상점에서 어떤 아이템을 팔았는지 확인하거나 몬스터의 정보를 확인할 수 도 있고 모루로 어떤 칼날을 벼릴 수 있었는지 확인 할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엔 조합하기도 너무 까다롭고 난이도도 지나치게 높고 운의 의존도도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이템 해금 좀 되고 shift키의 기능을 알게 된 뒤론 게임의 난이도가 크게 줄어들었어요. 근데 매우 어려움 모드는 이걸 전부 알아도 완벽한 조합을 짜지 않으면 깨는 게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아서 운빨을 상당히 많이 탑니다. 메인 컨텐츠는 pvp인 것 같은데 이것도 운빨을 엄청 많이 타고 하루 종일 해도 챔피언을 이기지 못할 때도 있어요. 그래도 아직 얼리 액세스고 패치도 꽤 자주하고 아이템을 보관하는 인벤토리를 따로 만든 걸 보면 아마 개발자도 이러한 문제점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추후에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다만 이런 중요한 정보를 인 게임에선 shift키를 누르기 전까진 설명해주지 않아서 이런 기능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하는 경우가 많기에 평가가 다소 깍인 것 같아요. 추가로 tap키를 누르면 한번 조우한 보스의 정보가 바로바로 나와 일일이 도감을 뒤지지 않아도 되고고 esc를 눌러 보스 전투를 누르면 보스와 바로 싸울 수 있어 스팩만 충분하면 초반부터 많은 인벤토리를 가지고 플레이할 수 있어요. 조합을 하다 보면 당장 자신에게 해가 되는 아이템을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인벤토리의 아이템을 더블 클릭해서 파기하면 돼요. 또 영웅 무덤이나 상인 혹은 가마솥 등의 몇몇 오브젝트가 있으면 근처의 지형이 달라지기에 지형만 잘 봐도 동선 짜기 수월하고 Ctrl키를 누르면 빠른 전투를 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