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가 어렵지 않아 7시간동안 정말 몰입해서 한 듯, 우리도 이 주인공 '세누아'처럼 정신 나갈 것 같은 현실에 맞서 계속 나아가길..

Heavenly Sword, Enslaved: Odyssey to the West, DmC: Devil May Cry 개발사에서, 신화와 광기 속을 헤매는 한 전사의 고통스러운 여정을 선보입니다. 때는 바이킹 시대. 망가져 버린 켈트족 전사가 죽은 연인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바이킹의 지옥으로 영적인 모험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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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게임 엔딩보면 특전영상 나오는데 거기보면 애네가 얼마나 정신병에 관심가지고 만들었는지 나옴 게임 만들어가는 과정 흥미돋았음 일단 게임은 정신병가진 여자아이가 남친을 구하겠다고 죽은남친 목만 주머니에 넣어서 저승으로 가는 이야기임 일단 미친건 확실하고 환청이 들리는데 처음에만 거슬리고 나중가면 달려 피해 뒤에 조심해 찾았어 불로 뛰어 등등 조언자에 가까움 이겜이 전투가 재미있는데 패링 막기 회피 가 있음 근데 안갈켜줌 튜토리얼이 거의 없다고 보면됨 그냥 설정가서 조작키 보고 알아야함 그리고 강공격 누르고 있으면 기모아짐 나중에 방패든에 나오면 기모아서 때리면 가드 부서짐 근데 이걸 안갈켜줘서 나는 고생함 그리고 내가 맞아서 그로기에 빠지면 스페이스바 연타하셈 그럼 살수있음 안하면 죽음 누르고있는게 아니라 연타임 전투가 타격감도 있고 불똥도 챙챙 튀고 나중에 검 구하면 빛나는 광선검 같고 재미있음 문제는 이겜은 정신병을 표현하기 위해 게임을 정신병 걸리게 만들어 놓았음 맵은 아주 단순한 구조인데 게임은 틀린그림 찾기 + 숨은그림 찾기임 일단 어느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문양을 찾아야함 대부분 구조물 빛 그림자 나무 로 표현하는데 이걸로 문양을 찾아야함 대충어디에 있다고 표시는 해주는데 찾기 힘듬 내가 고민해서 찾으면 기쁨이 두배지만 못찾으면 스트레스는 세배임 모르겠는건 그냥 그부분만 유투브 공략 참고 하셈 그리고 기본적으로 퍼즐이 왔다갔다 왕복하면서 풀어야함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기서 한번 보고 다시 돌아가서 한번 보고 이런식임 마지막으로 룬 찾는 비석이있는데 이거 찾을때마다 빨간색에서 힌색으로 룬이 바뀜 근데 숨겨져 있어서 나는 다 못찾음 이걸 다 찾겠다고 다시할 마음은 없음 나중에 엔딩 장소 들어갈때 자기가 찾은 룬만 불들어오면 조금 마음이 아픔 아 다찾을껄 하고 하여간 독특하고 재미있었음 처음에 등장하는 맵에서 퍼즐만 쉽게 풀면 익숙해져서 할만할듯 거기서 막히면 짜증나서 입문하기 힘들듯
이 게임을 고민하시는분이라면 심리 스릴러·서사에 집중하고 싶은 분 리얼타임 모션캡처 연출을 좋아하시는 분 짧지만 깊이 있는 싱글플레이 경험을 원하시는 분 (헬블레이드는 짧지만 강렬한 여정을 원하시는 분께 꼭 추천드립니다 당신의 귓가에 속삭임이 공명의 울림으로 다가올 겁니다) ⚠︎ 귀가 간지럽거나 귀가 아플수도있습니다 이 게임의 주인공은 정신분열증을 갖고있기때문에 끊임없는 환청소리가 자주 들립니다
워킹시뮬레이터와 인터렉티브무비, 어드벤처 사이의 그 어딘가를 향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통상의 엑션 어드벤처를 기대하진 마시고요. 액션은 정말 구색맞추기 용도로 들어가 있습니다. 느린 템포로 걸어다니며 퍼즐을 풀고 이야기를 보는것이 핵심입니다. 몰아치는 시청각 효과와 연출로 사람을 혹독하게 몰아세우며 탁월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입니다만 플레이가 조금 단조롭다 여겨질만 합니다. 다행히 플탐이 길진 않네요. 본인이 힙스터적 면모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 작품성 있는 게임을 좋아하는 분에게 권합니다. 해드폰을 꼭 쓰시고요.
죽은 연인 '딜리온'의 죽음을 부정하는 소녀 '세누아'가 노스먼들의 지옥에 가서 '딜리온'을 되찾으러 가며 '딜리온'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이야기. 헬라에게 까지 가는 과정은 힘들고 괴롭겠지만 헬라에게 당도하고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없고 경이로운 기분을 주어 죽음에서 도망가지 말고 친구처럼 받아들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을 하면서 정신병에 걸릴 정도로 말을 걸지만, 엔딩까지 플레이할 정도의 가치는 있는 게임입니다. 한 번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