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난이도 기준으로 스텔스 하려면 상당히 오랫동안 트라이 해야 함 일반 수준의 난이도에서 다 썰고 다닌다면 이 게임을 구입한 의미가 그리 크게 없음 이건 스텔스를 하려고 몸 비틀며 고통받는 게임이기 때문 그래도 엔딩과 도전과제로 플레이 스타일을 양분해서 마냥 스텔스만 하다가 고통받지 않게 만들긴 함 유저 친화적으로 전투 시나리오를 잘 짜준 잠입 게임하면서 스스로를 잠입의 달인으로 착각하는 유저들이 툴툴거리는 '아 잠입겜이면 이래야지~'하는 거 다 들어가 있음 유저를 화나지 않게 "잘 설계된 잠입 게임"을 하다 현실 타령을 했다면 그게 딱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알려주는 게임 - 당신이 순찰대를 조져서 시체를 숨겨도, 비슷한 지역에 있던 적들이 동료가 보이지 않는다고 조사하러 온다. - 무전을 날리는 적을 조져도 이상하다며 조사하러 온다. - 적들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면 확인하러 오면서 주변에 있는 동료더러 같이 가자고 한다. - 적들은 경계나 전투시 혼자 다니지 않고 주변에 있는 동료를 불러 분대를 이루며 이동한다. - 감시 카메라나 적들의 시야에 걸리는 순간 적들은 바로 반응한다. - 총 소리는 거의 맵 전체에 울리고 소음기를 장착해도 실제와 같이 소음을 완벽하게 가려주지 않고 약간 감소만 되는 수준이다. - 문이 열려있거나 불이 꺼져 있거나, 발소리라도 울린다면 즉각적으로 경계한다. 그래도 게임이라 죽어 나가다면서 헤딩하다보면 어떻게든 완?벽한 스텔스로 클리어가 가능함 화장실에는 적들이 거의 들어오지 않는다거나 플레이어가 숨은 환풍구를 조지거나 하지 않는 등 몇가지 최소한으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준으로 봐준 것들은 좀 있음 이런 것 까지 막았다면 아마 미쳐 돌아버렸을 것 최고 난이도는 게임을 이미 할대로 한 상태에서 스스로에게 패널티를 주는 모드에 가까운데 설명과도 마찬가지로 상당히 불합리함 하다보면 플레이어가 취할 수 있는 액션이 다소 적다는게 안타까움 애초에 현실적으로 보자면 단신으로 40명 가까이 되는 경비 인력이 있는 저택 같은 곳에 단신으로 암살하러 침투하는 인간 자체가 미친놈인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