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풍 감성도 감성이지만, 2D스프라이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색감과 유혈이 이 틀딱아재를 흥분케 합니다. 어헣헣헣~~ 일단 쏘는 맛이 있습니다. 진짜 총알을 퍽퍽퍽 꽂아넣는 느낌. 주인공도...뭐랄까...엄청 개성적이거나 한건 아닌데 이상하게 매력있음. 틈틈히 터프한 누님 목소리로 재잘되는거 듣다보면 몰입돼서 '이예~ 이자쉭아 달달한 총알맛이 어떠냐'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됩니다. 아, 3D 멀미 있으신 분은 사지마세요~

3D Realms, creators of Duke Nukem 3D, Prey, and Max Payne, team up with Voidpoint to bring back the legendary Build Engine, famous for classic shooters like Duke Nukem 3D, Shadow Warrior, and Blood. Fast-paced FPS combat across huge, secret-packed levels. Ion Fury is the real deal!
현재 -60% 할인 중 — 역대 최저가입니다.
최근 20개월 동안 15번 할인 · 평균 할인폭 60% · 역대 최저가 ₩10,800 (2024년 12월)
복고풍 감성도 감성이지만, 2D스프라이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색감과 유혈이 이 틀딱아재를 흥분케 합니다. 어헣헣헣~~ 일단 쏘는 맛이 있습니다. 진짜 총알을 퍽퍽퍽 꽂아넣는 느낌. 주인공도...뭐랄까...엄청 개성적이거나 한건 아닌데 이상하게 매력있음. 틈틈히 터프한 누님 목소리로 재잘되는거 듣다보면 몰입돼서 '이예~ 이자쉭아 달달한 총알맛이 어떠냐'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됩니다. 아, 3D 멀미 있으신 분은 사지마세요~
얼리 억세스 때 부터 Dusk, A Mid Evil 과 함께 레트로타입 fps 삼대장으로 불리던 물건입니다. 다른 두 게임들과는 달리 엔진 자체가 레트로하지 게임플레이는 오히려 3종 중 가장 현대 FPS에 가깝습니다만 (더스크는 유니티 엔진, 어미미더블은 언리얼 엔진) 그럼에도Old School FPS 감각이 남아 있습니다. 이 올드 스쿨 FPS 감각 (또는 레트로 FPS 감각)이라는 건 다음과 같습니다. 총알 피하기 게임 COD, 메달오브 아너 같은 밀리터리 FPS게임들은 머리 내밀면 어디서 날아온 스나이퍼 라이플 때문에 숨은그림 찾기 하는 것이 중요한 게임이 됩니다. 발견후에는 정확한 조준으로 헤드샷을 날려 죽여야 합니다. 고전 FPS들은 적은 발견하기 쉽고, 적의 발사에 간격이 있거나 발사체가 느려 이동하며 싸우는게 주가 됩니다. 또 대충 쏴도 알아서 맞춰 주므로 피지컬 의존도가 꽤 낮습니다. 정밀하게 조준하는 능력 보다는 빠르게 돌아다니면서도 정신 차리고 적들이 있는 방위만 잘 맞춰 대충 총알을 뿌리면 됩니다. 상황에 따른 무기 선택 많은 무기를 들고 다니며 교전 상황에 따라 다른 무기를 사용. FPS의 현실적인 느낌이 증가하거나 콘솔 게임에 적합하게 하기 위해 이 내용도 현대로 오면서 점차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원조인 둠에서 부터 거의 모든 무기는 용도가 있었고 그걸 잘 활용하는 것 자체가 매우 중요한 게임이었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둠(2016), 둠 이터널 같은 클래식의 부활 게임 이외에는 오히려 바이오쇼크 같은 RPG 하이브리드가 오히려 잘 살렸었죠. 비선형 레벨 구조 비선형적인 레벨 구조와 숨겨진 요소들. 그렇다고 파크라이마냥 오픈월드에 던져준건 아니고, 말 그대로 '레벨 디자인'이 있어 스테이지를 파악한 다음 작전을 수행하는 게임플레이가 살아 있는 것들 말합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 올드스쿨 3종 모두가 살렸으며 아이온 퓨리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또 레벨 디자인 자체가 매우 잘되어 있어 기본적으로 아주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 몇 가지 있습니다. · 왜 듀크뉴켐3D 의 퀵 킥 처럼 퀵전기봉 버튼을 안하고 바꾼뒤 사용으로 했을까.(그나마 빠르게 바꾸기라도 있는 건 다행이지만) · 러버보이가 지나치게 만능이며 적 종에 따른 무기 변경 필요성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 둠이나 듀크뉴켐3D 수준으로 무기 상성이 쌔졌으면 좋겠는데 그점이 약한 편. 그나마 날아다니는 놈들에게 기관총까지는 좋지만. · 숨겨진 것들이 옛날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힌트가 너무 부족합니다. 여전히 비밀 힌트가 너무 적고 레퍼런스를 알아야만 풀 수 있는 메가 시크릿 (아 놔 난 사일런트 힐 만큼은 안해봤다고!) 때문에 결국 공략을 안보고는 못푸네요. 뭐, 흠은 들었지만 어쨌거나 훌륭합니다. 다음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둠(2016)이나 둠 이터널의 묘하게 빠른 페이스가 부담이 되는데 올드스쿨 FPS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 (사실 둠은 정밀 조준 능력 요구치가 매우 낮아서 보기 보다는 훨씬 쉬운 게임이지만, 그래도 카메라가 확확 돌아가는 건 사실이니.) · 숨겨진 걸 찾는 어드벤처 게임을 원하는 분들.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힌트의 충실함이 매우 높음) · 바이오쇼크 시리즈처럼 비선형 레벨 구조의 탐험을 원하는 분들. 성장은 없지만 탐험 자체가 재미있는 거 아닙니까.
고전 fps를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사세요
이 게임은 미쳤습니까? 예 미쳤습니다! 이 게임은 당신이 니트로엔진을 단 것 마냥 터보의 속도로 움직입니다! 비교할 수 없는 속도로 온갖 화기를 쏴재끼며 적들을 떡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이 게임의 볼링밤은 로또 추첨의 공을 뽈롱하는거 마냥 쑥 나가서 빵빵 터트립니다. 빻! 빻! 빻! 터질때마다 적들도 신이나서 뻥뻥 터집니다! 헤드샷으로 뚝배기를 깨고 싶으시다고요? 그래서 대가리만 달려있는 적들도 준비했습니다! 멈추지 않는 움직임과 화끈한 액션이 보장된 신작 FPS! 올 겨울을 대비해 불꽃같은 이 게임을 장만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 바로 구매하세요!
90년대 클래식 FPS 특유의 빠른 속도감과 중독성 있는 전투 숨겨진 요소가 가득한 정교하고 광범위한 레벨 디자인 90년대 FPS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