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º "해주실 평가라도 없습니까?" "물론, 하나 있지" "옛날옛적에..." "아 그런데 스토리 스포하는거 아니죠? 그럼 이 게임 안 살거에요." "말 끊지 말게나. 내 리뷰에는 망할 스포일러는 일절 없으니.. 에헴, 진지하지만 깊은 스토리와 어려운 난이도의 플랫포머 게임들에 지친 게이머들을 위해 서국의 한 닌자가 나타났다네. 닌자는 자신의 목표를 위해, 옛날 8비트 패미컴의 감성을 한 가득 넣은 맛깔나는 BGM과 눈이 즐거워지는 픽셀로 게이머가 게임에 몰입하도록 도와주었지. 그렇게 닌자와 게이머는 엔딩을 위해 같이 열심히 달려갔네." "게이머는 그냥 게임 사놓은게 아까워서 한동안 할인할 때 사놓고, 방치해뒀다가 해봤는데 운좋게 인생겜을 찾은건 아니구요?" "한번만 더 트집을 잡으면, 평가 마무리하기 귀찮아서 이 뒤는 여러분이 직접 플레이 해보세요 같은 열린 결말로 끝내버리는 수가 있네" "..." "엔딩까지 가는 과정에서, 닌자와 게이머는 재밌는 인물들과 웃긴 드립들을 마주했네. 그리고, 점차 업그레이드를 통해 강해져가는 닌자와 신들린 컨트롤의 게이머는 한몸이 되었고, 추가되는 지역과 숨어있는 루트도 헤쳐나가면서 마침내 숨겨진 1급 기술도 얻을 수 있었다네. 그 기세를 이어나가 마침내, 닌자는 자신의 목표였던 ?을 마주하게 되었고 이후 엔딩과 DLC까지 야무지게 긁어 먹었다네. 가격도 나쁘지 않고, 이와 비슷한 '삽질기사'나 '알와의 각성'게임도 재밌으니 추천하는 바이네." "좋은 게임이네요. 덕분에 일단 사놓고 방치할 게임이 하나 더 늘었네요." "자네 덕분에 내가 공들여 작성한 평가가, '참 재미있어따'로 끝나버리는 초등학생 독후감 숙제가 되어버렸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