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지만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음. (컨텐츠를 다 즐기면서 클리어한 시간) 메인퀘를 진행하면 npc마다 새로운 대화가 나오는데 돌아다니며 대화하는 맛이 있음. 음악 좋음. 도트 잘찍음. 스토리 무난함. 평소에 게임을 많이 구매하고 사이버펑크를 좋아한다면 추천. 구매를 별로 하지 않고 가성비(저렴한 가격에 많은 플레이타임)를 생각한다면 비추천.

Jack Move는 거친 사이버펑크 스토리텔링, 턴제 전투, 아름다운 모던 픽셀 아트가 독특한 조화된 색다른 JRPG 턴제 스타일 게임입니다. 아버지가 실종된 후 살인, 납치, 암흑 연구의 세계로 빠져 드는 자경단 해커 노아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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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지만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음. (컨텐츠를 다 즐기면서 클리어한 시간) 메인퀘를 진행하면 npc마다 새로운 대화가 나오는데 돌아다니며 대화하는 맛이 있음. 음악 좋음. 도트 잘찍음. 스토리 무난함. 평소에 게임을 많이 구매하고 사이버펑크를 좋아한다면 추천. 구매를 별로 하지 않고 가성비(저렴한 가격에 많은 플레이타임)를 생각한다면 비추천.
이런 번역 다른 게임에서 못느꼈다 수준이 다르다
고전 JRPG의 문법과 감성에 충실한 사이버펑크 천재 소녀 해커 노아를 조종해 연구 도중 실종된 아버지를 찾고 세계를 지배하고자 하는 대기업의 야망을 막아야 하는 JRPG 스타일의 롤플레잉 게임이다. 픽셀 그래픽으로 묘사된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풍경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외형 그리고 강렬하고 뚜렷한 선율의 사운드트랙은 그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다. 여기에 한국의 정서를 꽤나 정확하게 반영한 초고퀄리티의 한국어 번역 또한 대단히 돋보이는데, 다른 거 다 떠나서 한국어 번역만 놓고 보면 이게 2022년 최고의 인디 게임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다. 깔끔하고도 뚜렷한 전개를 선보이는 스토리는 확실히 이 게임의 강점이라 할만하다. 노아의 첫등장에서부터 동료인 라이더와의 관계, 오랫동안 멀리했던 아버지와 점점 가까워지는 과정, 그리고 사악한 대기업의 야망을 막는 과정이 간결하면서도 확실히 묘사된다. JRPG 게임치고는 대사량이 그렇게까지 많은 게임은 아닌데, 꼭 필요한 내용만을 압축해 잘 전달하고 있어 이해가 쏙쏙 된다. 마지막 결말에서 스토리의 힘이 살짝 빠지는 감이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의 개성을 포함한 전체적인 스토리의 완성도는 꽤 높은 편이다. 게임 플레이는 파이널 판타지(Final Fantasy) 시리즈와 드래곤 퀘스트(Dragon Quest)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전형적인 JRPG의 문법을 그대로 따라간다. 나아갈 길을 찾기 위해 장소를 돌아다니고, 그 과정에서 랜덤 인카운트로 전투가 벌어진다. 전투 인카운트율을 조절할 수 있긴 하지만, 어차피 레벨을 충분히 올려야 게임 진행이 수월해지는 만큼 인카운트율 조절이 큰 의미를 갖진 못한다. 그래도 기존의 JRPG에서 흔히 보이던 각종 장비 대신 패시브 스킬인 하드웨어와 액티브 스킬인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는 점으로 나름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반영한 차별화를 꾀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전투 상황에서는 다른 파티원 없이 오로지 노아만 전투에 참여하는데, 이 덕분에 전투의 템포가 빠르게 느껴지는 효과가 있다. 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뚜렷한 장점이 많은 좋은 JRPG 게임이겠지만, 그만큼 아쉬운 점도 많다. 일단 게임 자체가 너무 짧다. 단 여섯 시간이면 엔딩을 감상할 수 있는데, 사이드 퀘스트는 아예 없는 수준이라고 봐도 좋을 만큼 빈약하고 추가로 즐길 만한 컨텐츠가 전무하다. 고전 JRPG에서 선보였던 추가 던전이나 전투, 육성의 여지 등을 도입해 엔드 컨텐츠를 도모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여기에 후반부의 보스는 강력하지만 패턴이 뻔해 전투의 양상이 상당히 단조로워진다. 그 밖에 유틸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성능이 떨어져 활용할 수 있는 장비의 폭이 좁다는 점도 안타깝게 다가온다.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은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보통 이런 게임을 호불호가 나뉘는 게임이라고 평가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호 쪽의 여지가 조금이나마 더 많은 게임이라고 본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도리어 단조로워져 텐션이 떨어지는 것만 감내할 있다면, 사이버펑크라는 테마와 밀도 있는 스토리, 그리고 JRPG의 기본에 충실한 개성 넘치는 인디 게임으로 추천할 만하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4528668
딱 8시간 분량 27레벨 정도면 부가목표 다 클리어하고 엔딩 볼수 있습니다. 주말에 1~2일 투자해서 시원시원한 JRPG를 하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장점 1. 메인퀘 할때마다 마을 사람들 대화가 계속 달라집니다. 좋은 부분 2. 음악은 저는 신나고 좋았습니다. 3. 그래픽도 이런 도트감성 좋습니다. 4. 전투 시스템 사실 매우 깊이가 있는 편은 아니지만 짧은 플레이타임에 걸맞는 정도입니다. 5. 편의시스템 : 랜덤인카운트율 0퍼세튼까지도 조절가능합니다. 매우 좋습니다. 단점 1. 짧은 플레이타임, 뉴게임플러스 없음, 난이도 조절 없음. 2. 전투의 깊이 요약 : 시원시원한 주말용 게임. 추천.
꽤 오래 기다린 사이버펑크-JRPG. 무엇보다 음악에 먼저 매료되어 오래 출시를 기다려왔었다. 얼마 전에야 데모버젼이 나왔고 짧은 데모플레이를 해보고, 정식판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들어 출시하자마자 기쁘게 구입했다. 출시 기념 할인에 크로스코드와 묶음상품 세일이 더해져서 꽤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기쁨이 플러스플러스~ 첫 인상: 데모 때부터 느꼈지만 한국어 번역의 질이 꽤 좋다. 아주 가끔 어색한 문장도 있지만 사이버펑크 배경에서 나올 법한 신조어들을 한국어 어휘로 찰지게 잘 표현했다. 전투는 JRPG답게 아기자기한데, 멋진 음악과 둔중한 타격음이 턴제 알피지임에도 전투시 타격감이 꽤 좋다. 사이버펑크 배경이 잘 살아 있어서 비전투 때 맵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것도 꽤 즐거움. 클리어 후 추가해보는 장/단점과 짧은 후기 장점: 좋은 OST, 좋은 한국어 번역, 필드 적 조우 확률을 0까지 줄일 수 있는 편의성, 전형적이지만 매력적인 캐릭터들, 전투시 타격감 등 단점: 너무 짧은 플레이타임, 단순한 전투 관련 시스템 주말 하루나 이틀 투자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좋은 OST들으며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분량과 2회차를 할 여지가 없다는 건 아쉽지만 뇌리에서 잊혀질 때쯤 다시 한 번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확장판이나 패치로 뭔가가 조금 더해졌으면 좋겠다. 아무튼 이틀 알차게 즐겼다! OST DLC도 구매의향이 있으니 어서 구입가능하게 되었으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