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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trange: Before the Storm

Life is Strange: Before the Storm

제작 · DECK NINE, Feral Interactive (Mac), Feral Interactive (Linux)배급 · Square Enix, Feral Interactive (Mac), Feral Interactive (Linux)출시 · 2017-08-31
액션어드벤처한국어 미지원

Life is Strange: Before the Storm is a new three part standalone story adventure set three years before the events of the first game. This time play as Chloe Price, a rebel who forms an unlikely friendship with Rachel Amber in a dramatic new story in the BAFTA award winning franch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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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93% 긍정7% 부정
    Steam33,288 리뷰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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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374개
84% 긍정 · 16%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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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기록 시점 플레이 · 8.8시간2021.06.24 작성

"한 편의 미드를 본 것 같은 느낌이었다 - DK" 라이프이즈스트레인즈(이하 라이스) 본편이 일어나기 전의 시간대를 다룬 작품. 본편이 맥스가 주인공이었다면 여기선 클로이가 주인공! 솔직히 전편은 초능력도 나오고 뭔가 초현실적이었다면 이번에는 정말 순수한 하이스쿨 틴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거기에 전편에서 밝혀지지 않는 내용들이 여기서 풀리기 때문에 전편을 재밌게 즐겼다면 꼭꼭 해보라고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클로이의 재발견! 초반에는 클로이가 너무 반항적으로 나와서 (드라마 퀸이랄까..) 얘는 아무리 사춘기라도 왜 이렇게 오바를 하나 싶었는데, 왠걸 가면 갈수록 클로이가 입체적이고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되려 전편에서 제대로 발견하지 못한 클로이의 매력을 발견한 느낌? 걸크러쉬~. 역시 클로이의 BFF는 맥스가 아니라 레이첼이었던걸까 (아님 소꿉친구와 애인의 차이...?). #게임성을 바꾸려는 창의적 시도는 없었으나 스토리가 틈을 메꿨다.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식, 연출 등은 전작을 그대로 계승했습니다. 맥스의 사진기는 클로이의 낙서로 그대로 바뀌었구요. 낙서가 더 재밌는 건 팩트지만 ㅋㅋ 하지만 전편 스토리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는 것, 클로이와 레이첼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가치가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길이는 짧은 편이지만 전 그게 차라리 담백하고 더 좋았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레이첼 핸드폰 울리는 부분 소름.. 흠흠.. 궁금하면 직접 해보세요. 백합요소가 조금 있으니 (귀여운 정도) 참고하세요, 그런데 이 정도는 넥플릭스에 비하면 애교 :) 아직 본편을 안 해보신 분들이라면 본편을 먼저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도전과제는 낙서만 공략을 참고하여 놓치지 않고 해주시면 너무나 쉽게 100% 달성 가능합니다. 그저 느긋하게 의자를 뒤로 젖히고 미드처럼 감상하시면 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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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록 시점 플레이 · 9.4시간2021.05.06 작성

클로이 레이첼 응원하다가 제일 마지막 엔딩 부분 보고 기분 잡침 예정된 미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마무리했어야 했냐 진짜 존나 짜증나 제퍼슨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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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 시점 플레이 · 15.4시간2024.02.07 작성

유교문화에서 자란 인간에겐 클로이가 너무너무 예의 없음... 특히 아직 아무 짓도 안 한 데이비드한테 (+라이스1에서도 조낸 좋은 사람임) 왜 그렇게까지 못된 말만 하려는지 공감이 안 되기에 그저 최선을 다해서 예의바른 선택지만 고르는 플레이를 할 수 밖에... 나도 데이비드같은 아빠 좀 있었으면 좋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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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시점 플레이 · 9.7시간2021.01.01 작성

1,2챕터는 뭘 선택하든 결과는 비슷하게 감. 선택에 따른 찝찝한 맛의 차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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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록 시점 플레이 · 12.9시간2025.09.11 작성

사실 이 게임을 하기 전, 나는 많은 고민을 했다. 내가 맥스라는 주체가 되어 내린 선택은 이미 네 시간선의 "완전한 역사"가 되었고, 혹시라도 이 게임을 하면 그 선택들을 후회하게 될까 두려웠다. 이미 끝난 이야기를 뒤적이는 일은 미련이니까. 이 프리퀄은 마치 판도라의 상자와 같아서, 본편에서 느꼈던 감정과 여운이 훼손될까 걱정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이 인물들을 조금 더 알고 싶다는 호기심 사이에서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았다. 결국 고민 끝에, 나는 레이첼 앰버와 클로이 프라이스라는 인물들의 과거 서사를 들여다보기로 했다. 이번에는 맥스 같은 주체가 아닌, 완전한 관찰자의 시선으로. 게임은 말한다. 불은 아름답지만, 모든 걸 태워 시야를 가린다고. 그럼에도 인물은 스스로 불을 지펴 구원자가 되었고, 불은 보답하듯 아름답게 타올라 모든 것을 태우고 연기를 남겨 구원자의 눈을 가린다. 그 속에서 어느 인물은 다가올 비극 앞에서 구원자에게 다른 길을 가리키지만, 구원자는 이미 연기에 눈이 멀어 그 길을 보지 못한다. 그리고 불 속으로 다가가 말한다. 원한다, 아름답게, 모든 게 불타는 걸. 그 불길은 뜨겁고 찬란했지만, 결국 파멸을 예고하는 신호탄이였으며. 두 사람은 서로에게 반드시 필요한 존재였지만, 동시에 서로의 비극을 불러온 운명을. 다른 길, 다른 구원의 인도가 있었으나, 보지 못했으며. 그래서 이야기는 돌이킬 수 없는 결말로 흘러간다. 그렇게 Life is Strange는 시작되고, 동시에 나의 Life is Strange는 이렇게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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