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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trange: Double Exposure

Life is Strange: Double Exposure

⭐역대 최저
제작 · Deck Nine Games, DECK NINE배급 · Square Enix출시 · 2024-10-29
액션어드벤처한국어 자막

맥스 콜필드는 새 단짝 친구 사피가 눈 속에서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하면서 평행 시간선으로 향하는 길을 여는 능력을 깨우칩니다. 두 시간선 사이를 건너갈 수 있는 새로운 능력을 발견한 맥스. 과연 맥스는 같은 살인 사건을 해결하고 막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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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68% 긍정32% 부정
    Steam7,490 리뷰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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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복합적 · 한국어 리뷰 57개
58% 긍정 · 42%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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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기록 시점 플레이 · 10.0시간2024.10.31 작성

그렇게 유난을 떨더니, 너네도 결국 헤어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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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록 시점 플레이 · 12.3시간2024.10.20 작성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1의 절반만 계승된 후속작 스토리를 가르는 첫 중요선택에서부터 큰 허탈감을 줘 그 이후 선택에서도 큰 고민을 안하고 고르게 됨. 이 첫 선택지때문에 내가 10분동안 눈물 질질 흘리며 선택했던 라이스1의 엔딩을 휴지조각이 되어버리는 경험은 썩 유쾌하지 않았음. 라이스1의 후속작이라 어쩔 수 없이 자꾸 라이스1과 비교하게 되는데, 라이스1에서는 가장 큰 사건을 맥스가 그 일련의 사건들을 직간접적으로 듣고 체험하여 스토리가 주는 충격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었지만, 더블 익스포져에서의 메인 사건은 과거에 일어난 일이라 그저 맥스는 이야기를 전달받는 입장일 뿐 막상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메인 스토리의 흐름이 아닌, 누구와의 관계를 좋게하거나 조져지게 하거나 둘 중 하나였음. 결국 스토리상에서는 제대로 풀린건 사피의 과거뿐이고, 모든 걸 다음 후속작으로 넘겨버림. 라이스1의 시퀄이지만, 비포 더 스톰처럼 다음에 나올 라이스 시리즈의 프리퀄이라는 느낌으로 끝나버림. 마음만 같아서는 라이스1의 엔딩을 휴지조각으로 만들어버려서 점수를 낮게주고 싶지만, 캐릭터의 표정이나 성우연기, 스토리에 깔리는 음악들은 훌륭하고 후속작 내용을 난 꼭 봐야겠어서 좋아요를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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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록 시점 플레이 · 30.6시간2024.10.20 작성

첫감상은 한글화가 제법 잘 되어있고 캐릭터들 표정이 풍부해져서 좋았다는거고 트레일러를 보았을때부터 절친인 사피의 이야기가 중점일거라고만 생각하고 플레이해서 꽤 재미있게 플레이했는데 막판에 조금 으음!? 스러운 부분이 있긴하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좀 별로라고 느끼는분들도 계시긴할거같지만 그래도 긍정!) 그리고.. 플러스 요인이 될수도있지만 마이너스적 요소가 될수있다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과거의 일들에 대한 언급과 대사들을 꽤 자주 보여주는데 이게 의미없이 등장할때도있고해서 개발진이 챙겨준듯 안챙겨준듯 애매모호한 구석이 있습니다 클로이에 대한 부분을 기대하고 하시면 좀 실망하실수도있을거같아요 에피 4까지는 재미있게 플레이했었습니다 (마지막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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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록 시점 플레이 · 13.8시간2024.11.15 작성

oO(맥스!! 클로이!! 죽도록! 사랑훼!!) 1의 맛이 너무 고자극 맛도리라 다소 심심한듯 하지만 맥스가 주인공으로 시리즈가 계속 나온다는 것 자체로 만족 클로이는 스포가 될거 같아서 못 얘기하겠지만 1끝나고 여운이 안 가셔서 나는 너네 보려고 공식 코믹북 까지 샀었다.. 그냥..그렇다구....사랑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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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록 시점 플레이 · 13.7시간2025.07.21 작성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모든 시리즈를 다 플레이해봤는데, 더블 익스포저에게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했고, 제가 느낀 나름의 장단점을 몇가지 정리해봤습니다. 장점--------------------------------------------------- 1. 무드가 좋다. 사실 시리즈의 모든 편에서 빠지지 않는 장점이기도 한데, 이번 작품에서도 캠퍼스물이라는 무드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담겨있습니다. 삽입곡들도 뭐 말할 거 없고요. 학교 자체의 분위기, 대학이라는 공간 안에서 돌아다니는 캐릭터들과 여러 크고 작은 사건들의 분위기가 꽤나 낭만적이고 따뜻하다는 느낌이 컸습니다. 2. 캐릭터들이 다양하다. 같은 주인공을 다루는 1편의 경우엔 인물들이 결국 크게 두 그룹으로 묶이는데요. 거의 주인공과 같은 미숙한 사춘기의 학생들로서 어른들에게 상처받고 미약하게 저항하는 아이들, 아이인 주인공이 거리를 둘 수 밖에 없으며 역시나 아이를 이해하려 하지 않는 어른들 정도로요. 이번 편에서는 인물들의 입지가 훨씬 다양해요. 교수, 직원, 대학원생, 학부생 등 대학이라는 공동체에 소속된 다양한 위치와 입장의 인물들이 나오고, 주인공 맥스가 일종의 강사같은 위치로 이들과 관계를 쌓는다는 부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교수한텐 핀잔듣고, 대학원생이랑 술마시고, 학부생한테는 조언도 해줘요. 그렇게 여러 사람들에게서 여러 속얘기들을 듣다보면 같은 위치의 사람들이어도 다양한 불안과 인생에 대한 고민들이 꽤 깊게 나오는데, 그 이야기들 듣는 맛도 있고, 공감도 하게 되더라고요. 3. 맥스가 성숙해졌다. 사실 1편에서는 맥스가 내성적인 성격이라 티가 잘 안나고, 어리니까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가는 생각과 행동들이 있었는데요, 이번 편에서는 확실히 생각이나 행동이 그래도 어른이 됐구나 싶은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좀 편안한 마음으로 플레이했습니다. 그러면서도 1편에서는 열심히 행동하는 것에 비해 맥스가 계속 상황에 끌려다니는 느낌이 들었다면, 이번에는 좀 더 주도적으로 우주에 맞서려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어요. 4. 사건과 감정선이 더욱 현실적이다. 1편에서는 사실 다소 크고 비현실적인 사건을 다루고 있잖아요. 납치, 살해, 폭력 범죄같은... 이거를 어른들을 신뢰하지 못하는 십대 여자애 두명이서 파헤치고 다닌다는 내용을 개인적으로는 극적인 게임적 허용 정도라고 생각하면서 플레이했었는데, 더블 익스포저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좀 더 현실적이예요. 대학이라는 배경에서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일이고, 다른 사람들의 도움 없이 주인공 힘으로 파헤친다는 게 오히려 현실에서 많이 본 것 같은 종류의 상황들이어서 개인적으로는 더 몰입해서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또 극적인 사건들을 다루다보니 1편에서 인물들의 감정선 역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상당히 과격하게 설계되고 있다는 느낌이 많았는데요. 이에 비해서 훨씬 감정들을 섬세하고 현실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초반에 공개적인 큰 사건이 벌어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그 뒤로 펼쳐지는 캠퍼스 분위기와 구성원들의 반응, 주요 캐릭터들의 감정 변화를 공들여서 그리는 방식이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단점(이라고 느끼실 수 있는...)------------------------ 1. 능력 사용에 대한 전능감이 적다. 더블 익스포저에서 사용하는 시간대 이동 능력과 1편에서 사용하던 리와인드 능력이 느낌이 굉장히 다릅니다. 리와인드처럼 바로 써보고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종류의 능력이 아니예요. 1편에서 알리사 구할 때 능력을 쓰던 그런 방식의 쾌감을 느낄 수는 없습니다. 두 개의 다른 공간을 왔다갔다하면서 퍼즐을 풀고 단서를 수집해 조합하기 위해 사용하는 능력에 가까워요. 사용 자체에도 제약이 좀 따르고, 수색 구역이 두 배로 늘어나니 헷갈리고 머리가 아플 수도 있습니다. 2. 클로이가 없다. 두 가지 의미로, 1편에서 클로이 엔딩과 관계 없이 이번 편에서는 클로이와 관계가 단절된 상태입니다. 또한 1편에서 클로이같은 관계를 만드는 캐릭터가 없습니다. 비슷한 포지션이 사피이긴 한데, 이 친구는 맥스와 클로이보다는 비포 더 스톰에서의 클로이와 레이첼 엠버와의 관계에 더 가깝습니다. 맥스와 클로이처럼 끈끈하게 붙어다니고 모든 감정을 나누며 의지하는 친구가 없다보니, 외롭고 허전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3. 1편처럼 감정을 격렬하게 자극하지 않는다. 사실 1편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이유 중 하나는 매 챕터에서 뚜렷한 여운을 남기는 감정적 엔딩일겁니다. 다루는 이야기 자체가 꽤 격렬하다보니, 충격적이고 감정적인 모먼트를 많이 보여주는데요. 더블 익스포저에서 이런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1편처럼 감정의 격변을 일으키고 여운을 남기는 장면들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1편에서의 이런 격렬한 부분들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더블 익스포저는 많이 힘이 빠진다고 느껴지실겁니다. 비유가 적절한진 모르겠지만, 1편이 홍자매 작가님들이라면 더블 익스포저는 박해영 작가님 같은 스타일...? 제가 느낀 부분은 이 정도입니다. 사실 1편과는 꽤 많은 변화가 있다고 느끼고 있기는 합니다. 맥스의 인생에서도 거의 강산이 변할 정도의 시간이 흘렀고, 맥스도 조금은 변했죠. 어쩌면 여러가지 요소들이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해요. 이 변화를 얼마나 선호하실 수 있느냐가 이번 편을 얼마나 즐길 수 있을지의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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