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따뜻하고 나무가 울창했던 숲에 세 마리의 행복한 새가 살고 있었습니다. 작은 새는 자신의 부리를 이용하여 나쁜 짓을 저지른 생물들에게 벌을 주기로 했습니다. 큰 새는 숲에 침입자는 없는지 감시하기로 했어요. 큰 새의 눈은 먼 곳까지 볼 수 있었고 우리가 볼 수 없고, 보지 못하는 것까지 볼 수 있었기 때문이죠. 긴 새는 숲의 평화를 위해서 숲에 들어오는 자들의 무게를 재었습니다. 긴 새의 저울은 공명정대했고 모든 죄의 무게를 잴 수 있었기 때문이죠. 그때, 아우성 속에서 누군가 소리쳤습니다. "저기 괴수가 있다! 검고 어두운 숲에는 크고 무서운 괴물이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