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에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것 처참한 배경과 어우러지지 않는 깔끔한 교복을 입은 여고생

Lost Ruins는 이상하고 낯선 곳에서 기억을 잃어버린 채 눈을 뜨게 된 소녀로 플레이하는 2D 횡스크롤 생존 액션 게임입니다. 어둡고 위험한 세계를 탐험하고, 소름 끼치는 적들을 상대하고, 강력한 보스를 쓰러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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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것 처참한 배경과 어우러지지 않는 깔끔한 교복을 입은 여고생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함
처음에는 답답한 조작감에 쉣더퍽을 외쳤지만 여고생을 조작하고 있다는 셀프 최면을 걸기 시작하니 갓겜이 되었다 초반에는 살벌한 난이도에 긴장감이 있고, 후반에는 이세계 먼치킨이 되어 적들을 썰어버리는 맛이 일품
하와와 여고생쟝이 여고생 몬스터를 박살내는 게임입니다 주인공을 빡대가리로 설정해서 개연성을 채운 점이 좋았습니다 딱 내 능지수준에 적합해서 몰입 할 수 있었습니다 아트웤이 맘에 들었어요. 꽃향기 나는 아저씨들 싸움보단 땀내나는 여고생장이 훨 좋은건 사실이잖아 조작감이라던지 약간 불편한게 있긴한데, 원래 그런 된장 같이 구수한게 맛있는거라 생각함. 물론 이 답답한게 싫다면 추천하진 않음. 미국인에게 두유노 김치 츄라이츄라이 하고 싶진 않어
찾아보면 여러가지 단점들이 많다는둥 똥겜이라는둥 하는 말이 많은데, 확실히 좀 어설픈 면이 없는 건 아니지만 (특히 인벤토리 등등) 난 개인적으로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했다. 자기 전에 스팀덱으로 가볍게 즐기려고 한 11시 쯤에 켜서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창문 밖이 환해지고 시간은 아침 7시가 넘어가는 경험을 했다. 제일 아쉬웠던 점은 분량이 좀 짧다는 점이다. 다회차 요소를 제공하고 있기는 한데 다회차를 해도 맵이 바뀌는 건 아니라서 분량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보스 모드로 플레이하고 있는데, 확실히 이미 탐험을 끝낸 곳을 다시 진행하려니 살짝 지루한 감이 있긴 하다) 그 외에 밸런스나 난이도조절, 조작감, UI등이 단점으로 꼽히고 있던데, 난이도같은 경우 초반이 제일 어려운 건 사실이다. 일반 난이도 일반 모드로 플레이할 경우 중반 이후를 넘어가면 죽을 일이 잘 없다. 보스를 잡다 보면 영구적으로 능력치를 올려 주는 (체력, 마나, 아이템갯수 등등)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게 전혀 없는 초반보다 중반 이후가 확실히 더 쉽다. 다만, 보스를 잡고 진행을 했으면 그만큼 보상이 주어져서 보람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딱히 단점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았다. 밸런스같은 경우 투명스킬, 마법검 소환 같은 스킬들이 너무 OP여서 그것만 쓰게 된다는 문제가 있고 (특히 후반부에 마법의 수호부 아이템을 쓰면 무쌍 가능), 무기도 나같은 경우 양손 대검 하나랑 방패로만 거의 쭉 진행하고 다른 무기는 잘 안 쓰게 되었다. 다만 이건 뭐 다른 싱글플레이 게임에서도 종종 등장하는 문제이긴 하다. 할로우나이트 등과 달리 데스패널티가 (마지막 저장위치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빼면) 따로 존재하지 않아서 편하게 진행 가능하다. 아트스타일도 맘에 들었고 개인적으로 꽤 재밌게 플레이해서 추천하는 게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