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테크노매트로플랫포머! 레트로-테크노 감성의, 생각보다 세련된 비주얼의 게임입니다. 타이틀 음악도 다펑삘 나는게 BGM도 신경을 많이 썼네요. 그리고, 세번째로 거론하는게 게임성이라는 점에서는 '무난한' 인디계 감성 플랫포머 게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눈👀 나리타 보이를 논하기에 앞서 !매우 주의! 하실 점이 있습니다. 바로 도발적인 눈뽕구간이 게임 내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AAA 게임등에서 지나치셨던 <광과민성 경고문>은 '이런 게임 때문에 있어야 하는 것이구나' 하는걸 깨닫게 될 정도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곡선 테두리와 대체로 뿌연 느낌은 CRT와 VHS의 감성을 모두 담고 있기 때문에, 00년 이후 출생자분들부터는 옵션의 'CRT 소프트 필터'로 깔끔하게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편 전반적인 도트는 눈에 거슬리지 않게 보기 편한 고운편에 속하고, 과감한 화면효과와 스케일은 시각적으로 풍성한 볼륨감과 만족감을 줍니다. 게임성과 플레이타임🕒 게임성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정말 '무난'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통 메트로배니아나 로그라이크식 구조도 아니며, 곳곳에 숨겨진 요소들이 산재해있는, 스토리라인만 따라가는 1회차용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난이도 역시 다른 플랫포머 게임의 보통 정도 수준이기 때문에 대략 6.5~8.5 시간이면 엔딩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font face=호불호> 다행히도 번역기 스타일의 한글화는 아닙니다. 그러나 폰트의 형태나 스토리를 읊는 방식에 있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컨셉적으로 맞다고 보지만) (거의 모든 npc가 신명조에 디지털 세계 언어로 '연설'합니다.) 결론 추천합니다 : 무난하게 플레이하는 인디 러버 기믹 감성 게이머 한번 더 고려 : '정통파' 플랫포머, 메트로배니아 하드 게이머 비추천 : 눈뽕에 취약한 당신, 그리고 "retro hater" 회차와 볼륨을 감안하고 BGM 프리미엄을 적용한 상태로 -20%~ 가격 정도면 구매하셔도 무방하다. 라는 말씀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