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와 눈먼 숲의 후속작. 전작이 가지고 있던 대부분의 장점을 유지함. 차이점은 전투 액션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는 것 근데 전투 시 가시성이 정말 안좋음.. 나도 빛나고 내 공격도 빛나고 적도 빛나고 적이 쏘는 투사체도 빛나고.. 그 결과 그 무엇도 눈에 들어오지 않음. 잡몹전이야 그렇게 많지도 않고 필수적인 부분은 몇 없으니 그렇다 치는데 보스전 시에 보스 패턴 가시성도 떨어짐 얘는 빛나진 않는데 보스 모션을 자연스러운 움직임 묘사에 너무 집중해서 그런가 횡스크롤 메트로베니아 보스가 아니라 몬헌 몹이랑 싸우는 느낌임. 개인차가 있겠지만 맵 디자인도 전작만큼 치밀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음 마지막 보스전 연출도 조금 아쉬웠고 그럼에도 앞서 말했듯 전작의 장점을 많이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만으로 80점은 먹고 들어가는 느낌. 플탐은 스토리 진행 기준 6~7시간으로 비슷하게 짧지만 돈값 못한다는 느낌은 없음. 추천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