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한 몸뚱이는 세상풍파 휩쓸려 이리저리 떠돌진대 마음만은 한 곳에 머물러 떠날 줄을 모르네 작품명: 내 고향 이나바

주인공과 그의 친구들이 연쇄 살인 사건으로 시작되는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 속에서 관심사가 같은 친구를 만나고, 소속감을 느끼며 내면의 어두운 면과 갈등하는 경험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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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한 몸뚱이는 세상풍파 휩쓸려 이리저리 떠돌진대 마음만은 한 곳에 머물러 떠날 줄을 모르네 작품명: 내 고향 이나바
*2026. 07. 17 기준 - 모든 도전과제 달성 2 @* " 심야 텔레비전이란 거 알아? " 9 / 10 " 리바이벌 고민 중이시죠? " 몰입도 - 5 / 5 (모두와 함께 지낸 1년) 서사 - 4 / 5 (복잡하지 않은 직관적이고 탄탄한 이야기) 난이도 - 3 / 5 (시리즈 중에서 그나마 나은 편) 노동감 - 4 / 5 (반복 작업 강요, 노가다... 시리즈 중에서 가장 나은 편) 다시 하기 - 0 / 5 (스토리용 게임인 만큼 다시 할 이유는 전혀 없다) 유서와 역사가 아주 깊은 페르소나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본작은 골든 한정 추가 등장인물 마리 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경향 은근 꼽사리 끼려고 하다가 중심 인물로 자리 잡으려는 것이 불쾌하다 P4가 명작이라 말 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P4G은 아쉽다 그냥 P4를 하는 게 나은 수준이다. 하지만 스팀에는 골든 뿐이다 언제부터 네게 주도권이 있다고 생각했지? . 전개 자체를 요약하자면, 최근 마을에 떠도는 소문인 심야 텔레비전 . 은, 사실 실존했고, TV 속으로 빨려들어가, 안개가 가득한 세계에서 연쇄 살인을 막아내고자 모이는 학생들이, 자칭 특별수사대 . 친구들과의 우정, 연애, 사연 등등의 일상물 요소가 있는 연쇄 살인 사건의 진범과 진실을 쫓는 이야기 분명 이 시기에 P4G을 구매하신다고 한다면, 리바이벌 소식을 들으셨음에도, 참기 힘드신 상황이라 생각한다 물론, 필자도 리바이벌을 못 기다리고 골든을 시작했다 결론만 말하자면, 페르소나4 더 골든은 지금 당장에도 플레이할 가치가 있다 이를 상기하고, 지금부터 하술하는 장단점을 들은 뒤 판단하자 - 가격 씹혜자이다. 2만 원으로 이나바시에서의 1년? 너무나 값진 시간이었다. 2만 원이 전혀 아깝지 않다 그러나 할인을 기다려라. 유명 + 구작 = 할인을 밥 먹듯이 한다 더 싸게 티켓을 끊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 - 분량 분량의 경우, 딴짓을 최소화하고, 진행을 가장 우선 시 한 필자 기준, 65.1 시간 이 그 결과이며, 난이도는 최하인 SAFETY 이 역시 페르소나 시리즈 중 가장 짧다 플레이를 마치고 든 체감은, 전투와 탐사 40% / 추억 60% . 로, 시리즈 중 보상체계 및 분배가 가장 이상적으로 보인다! - 페르소나 특, 전투는 강요 엄청난 지루함을 어쩔 수 없이 동반해야만 하는 게임 작중에선 피해자가 생기기 전에 TV 속에서 사람을 구출해야 하는데 안에는 적이 드글거리고, 그걸 전부 쓰러트려야 도태되지 않는다 전투를 피하다보면 레벨은 상승하지 않을 것이고, 그로 인해 약해지지 않도록 항상 레벨을 올려야 하는데, 탐색 과정이 참 지루하고, 전투는 재미도 없다 이는 곧 숙제로 느껴지는, 게임에서 느껴져선 안 될 감정을 느끼게 했다 그러나 P4는 시리즈 중 그나마 가장 노가다가 적고 탐사도 적은 편 - 난이도 난이도 유서도 깊은 페르소나는 정말 지옥 같은 게임이다 'NORMAL' 난이도조차 상당히 버겁고, 순전히 편하게 진행만 하기 어렵다 플레이에 지장이 있거나 막히는 것을 매우 지양하는 필자의 경우, 가장 쉬운 난이도인 'SAFETY' 를 선택하여 편하게 진행이 가능했다 만일 좀 더 높은 난이도 였다면 플레이 타임은 80시간이 됐을지도 오기 부리면서 난이도를 유지하면 해당 게임에 대한 악감정만 생길 뿐이다 다들 좋은 경험과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소한 난이도라도 낮추자 - 소중한 추억 추억이나 이벤트에 신경은 싹 다 말아먹은 P3이나 P3R과 달리, 진짜 고봉밥으로 이벤트를 챙겨준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했다 나는 모두와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고, 나는 모두와 함께 거기 있었다 - 마리 근데 이 년이 후반에 상당히 말아먹었다. 만약 이 년 없는 이나바시, 그냥 P4 였다면 나는 9.7점을 줬을 것이다 모든 게 완벽하게 제자리를 자리잡던 P4에, 더 이상 수납 공간이 없는 P4에 마리가 굴러들어온 것이다 이렇다 할 놔둘 자리도 없고, 그냥 겉도는 존재가 될 뿐이다 * 결론 다시 한 번 상기시켜드리지만, 페르소나4 더 골든은 지금 당장에도 플레이할 가치가 있습니다 . 리바이벌 애타게 기다리다가 출시 후 8만 원 내는 호구짓 마시고 지금 골든을 사서 플레이 한 뒤, 리바이벌은 많이 할인할 때 사서 추억 회상하듯, 뭐가 어떻게 바뀌었나 하는 맛으로 즐기면 완벽할 겁니다
내가 게임을 하고 싶어서 그랬겠어? 안에 나나코가 있잖아
주인공과 요스케 사이의 관계는 단순 파트너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둘은 동성애를 하는 중입니다. 가짜아이보.
요스케와 사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