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하 4를 먼저 플레이 하고 2를 접했습니다 4편과 달리 공포와 퍼즐 위주여서 처음에는 게임 진행이 많이 답답했습니다 좀비 새끼들은 잘 죽지도 않고 빽빽 소리 질러되면서 자주 오가야 하는 통로 같은 곳에 모이게 되면 진행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두한이 형 나오는 시점에는 쫄리긴 했지만 가면 갈수록 공포가 아니라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무식하게 같은 곳 뱅뱅 돌면서 길 막기도 하고 하지만 이런 부분을 감안해도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정말 완벽합니다. 사운드로 오는 압박감은 정말 최고 수준이고 RPD 곳곳에 남겨져 있는 경찰들의 기록이나 환경 연출 캐릭터 서사나 감정 변화 등 디테일이 하나하나 살아있습니다 단순히 공포 게임을 넘어 그 공간 하나하나에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생생하게 전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게임 자체의 그래픽이나 최적화도 뛰어나구요 레온이 처음으로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만큼 입문 작으로는 이거 만한 시리즈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에이다 너무 빗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