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 RE0 기원

서바이벌 호러 장르를 정의한 게임이 돌아왔습니다! 리마스터된 HD 버전의 Biohazard를 확인해보세요.
RE1, RE0 기원
오리지널 바이오하자드 1편을 리메이크한 서바이벌 호러의 장점만을 가지고 있는 좋은 게임...영어도 그다지 어렵지 않아 한패없이 하기도 굿 2002년작 치고 그래픽 퀄리티도 정말 좋다 그러나 최신 바하 생각하고 했다간 후회할 거임 조작감이 이질적.. 오리지널 바하와 같이 CCTV시점이고 난이도가 꽤 있는데다가 초반엔 지도가 일부만 그려져 있어 지도 봐도 어디가 어딘지 기억하기가 어렵다 퍼즐도 좀 많은 편임. 아니 좀이 아니라 그냥 많음. 그리고 파일 하나하나가 중요하니 그냥 허투로 넘어가지 말것. 아이템도 입수하면 무조건 조사부터 해보기.. 아이템창이 6개 밖에 안되는데다가 DISCARD가 안돼서 아이템 교환하려면 아이템 박스를 써야만 하므로 아이템 정리하고 얻으러 돌아다니는 시간이 정말 길거임.... 같은 방 몇번씩 들를 상황도 생기고.. 피같은 허브를 쓸모없는 순간에 써야할때도 있음. 처음하는 사람은 크리스보단 질로 하는걸 추천함 베리랑 같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크리스로 할때보다는 덜 막막할거임 EX)산탄총을 뽑을 시 나오려면 지나가야하는 방의 천장이 내려앉는데, 크리스의 경우 입수한 총을 바로 얻지 못하고 고장난 산탄총 입수 후 멀쩡한 산탄총과 바꿔치기해야만 산탄총을 가져갈 수 있지만, 질의 경우 질 샌드위치 드립과 함께 베리가 도와줘서 바로 입수 가능함.
처음 바하를 접했을 때의 그 느낌을 잘 살려 리메이크한 녀석을 다시 리마스터한 작품. 맞는 키를 찾기 위해 저택을 동분서주하는 게 시대에 맞지 않지만, 그래도 좀비와 각종 크리쳐들 사이에서 살아 남는 다는 호러서바이벌을 잘 살린 재미있는 작품.
97년도였던가 일본 좋아하고, 플스하던 부유한 친구가 소개해줬던 기억난다. 아주 죽여주는 게임이라며 하는걸 옆에서 본 적 있었다. 당시 굉장히 센세이션 했던 기억나는데, 솔직히 어지러워서 내 취향은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이번에 Re 2를 하면서 게임이 내 취향이라는 것을 느꼈고. 1과 0부터해서 빌리지까지 싹 다 샀는데(그 외 안팔리는 덤들도 포함해서ㅋㅋ), 음...뭐랄까 스토리는 지금와선 좀 뻔하고, 조작감과 시점은 개 같았으며, 덤으로 기믹 위에서 뛰어내리면 땅에 박히는 버그는 솔직히 충격이였다. 하지만 시리즈의 시작이라는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소장할까 한다.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