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구입 후 키보드 플레이 그래픽이 깔끔하여 릿지레이서의 추억을 느낄 수 있을까라 생각한 순간, '이게 뭐야! 아 괜히 샀다'라는 생각에 아쉬웠다. 그래도 추억 정도 남기려고 환불하지는 않음. 2019년 컨트롤러 구입 후 플레이 그렇게 라이브러리에 담김 채 몇 년이 흘렀고, 저렴한 컨트롤러가 생겨서 다시 해 보았다. 하지만 키보드랑 차이를 느끼지 못 함. 역시 재미가 있다고 느끼지 못 함. 2020년 듀얼쇼크4로 플레이 그렇게나 6년 동안 재미가 없다는 게임을 우연히 플레이하게 되었는데, 반전이란 이런 것일까? 게이지도 잘 모이고, 컨트롤도 예전 릿지레이서를 플레이 하는 느낌을 PC에서 받음.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수준의 괜찮은 게임이라 생각함. 새롭게 컨트롤로를 사서 할 정도는 아니지만 듀얼쇼크가 있다면 다시 해 보기를 추천함. 무겁지도 복잡하지도 않은 릿지레이서의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