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때 온디스크에디션으로 해봤는데 그때 쓰던 컴이 안좋아서 그래픽 다 깨지고 24프레임나와서 이 게임을 끝까지 못한 추억이 갑자기 생각났다. 그래서 스팀에 찾아보니 마침 세일해서 800원에 샀다. 난 처음에 게임 그래픽이 카르마온라인하고 스나이퍼엘리트1이랑 비슷하길래 2000년대 초반쯤 나온게임인줄알았다. 그래서 스팀유저평가가 대체로 부정적이길레 '요즘게이머들 눈만높아져가지고 옛날게임인데 이정도면 ㅍㅌㅊ아닌가'하면서 게임을 시작했다. 한 20분동안 추억뽕끼고 했는데도 '아무리 2000년대 초반게임이라지만 이정도는 좀 아니지않나' 라는생각이들었다. 일단 ai가 병신은 아닌데 존나 병신같다. 바로 앞에서 지 아군들이 다 뒤져나가고잇는데 굳건하게 자기자리 지키고있는건 병신같은데 플레이어가 적 뒤로 소리없이 기어가는데 한 10m근처까지만 가도 적은 기다렸다는듯이 뒤에 기어오고있는 플레이어를 조준도없이 바로 타타타쏘는데 다 맞춘다. 모든 ai가 특등사수인건 병신이 아닌것같다. 그런데 나는 조준을 제대로 하고 총을 쏴도 적은 안죽고 권총 smg를 걍 가만히 서서 쏘는데 정확도가 카스 점프뛰면서 총쏘는것보다 총알이 더 튄다 하다가 진심 이건아니다하고 다시 상점페이지왓는데 그때 출시일이 2008년이란걸 보고 경악했다. 급식시절 안좋은 컴을 쓴게 신의 한수였다. 800원존나아까움 라딸도 아까울정도다. 걍 노라라에 있는 레일슈터게임하는거같음 평소에 게임평가 길게안쓰는데 개좆같아서 길게써짐 CI게임즈는 고스트워리어시리즈도 개븅신같은데 이제 CI게임즈는 스나이퍼게임은 안만드는걸로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