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만 해보고 리뷰써야지라고 생각하고 무지성으로 게임하다보니 3.6시간이나 플레이 했는데 게임 자체는 애매함 게임 진행은 일반적인 로그라이트처럼 캐릭터 하나로 진행하다 그 캐릭터가 죽으면 영구히 사라지고 대신 게임을 진행하면서 모은 포인트를 사용해 이후 플레이하는 캐릭터를 점차 강화시키면서 진행함 게임 분위기 자체는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면 마음에 들만하지만 게임 중간중간 색깔 필터가 씌워진것처럼 출력되는데 눈이 아플 수 있음 적들은 싫어할만한 벌레, 촉수, 해골같이 사람들이 싫어할만한 이미지들이 무작위로 결합해서 괴물같은 무언가가 되어있음 그리고 플레이어 캐릭터도 뭔가 흐느적거림 처음에는 기괴하고 적응 안되는 느낌이었는데 나중에 가면 적응되긴함 다른 사람들도 지적하는 부분이지만 적 패턴이 촉수 휘두르기와 투사체 발사 두가지밖에 없음 돌진도 하는데 돌진 자체에는 데미지가 전혀 없고 결국 돌진해서 촉수 휘두르기뿐임 그리고 타격감이 전혀 없음 내가 맞았는지 적이 맞았는지 전혀 모르겠고 적이 공격하는걸 보고 피하는게 아니라 그냥 적이 공격 직전에 촉수가 빛나는데 그 빛나는 촉수 피해서 이리저리 도망다니면서 죽을때까지 공격버튼 누르고 있을 뿐임 로그라이크 장르 자체의 중독성 때문에 한판만 해봐야지 생각하고 생각보다 오래하긴 했는데 아직은 애매한 게임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