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암살게임 제대로 했습니다 다른게임처럼 암살하다 들켰을때 그냥 다죽이는 그런 게임이 아니라 1:1 까지는 괜찮은데 2명이상 붙는순간 거의 죽었다고 보면 될정도로 약캐라 더 재밌게 플레이했네요 유저 한글화도 지원하니 더욱 즐겁게 할수있었습니다. * 유저 한글패치 : https://blog.bong-goo.com/30

Styx: Master of Shadows is an infiltration game with RPG elements taking place in a dark fantasy universe, where you sneak, steal and assassinate your way through as Styx, a Goblin two-centuries of age.
오랜만에 암살게임 제대로 했습니다 다른게임처럼 암살하다 들켰을때 그냥 다죽이는 그런 게임이 아니라 1:1 까지는 괜찮은데 2명이상 붙는순간 거의 죽었다고 보면 될정도로 약캐라 더 재밌게 플레이했네요 유저 한글화도 지원하니 더욱 즐겁게 할수있었습니다. * 유저 한글패치 : https://blog.bong-goo.com/30
- 어세신크리드, 히트맨을 플레이 한 적이 없어 3D 암살게임 입문작 - 스토리도 재밌고 상황을 풀어나가는 선택지가 여러개라서 재밌게 했음. - 난이도는 하드로 했는데 세이브로드가 무한하게 되므로 크게 어렵진 않았음. 물론 석궁병, 중기사, 엘프들한테 걸리면 한방에 골로 가긴 한다. 난이도 낮추면 2방도 버틸지도?? - X키 누르면 휘파람 불어서 적 유인 가능하다. 유용한 선택지중 하나. - 한글패치 잘 된다. 도전과제 - 지나간 미션은 다시 선택할 수 있어서 못 딴 도전과제는 다시 다 딸 수 있음. - 미션재시작 하면 경보, 살해, 경과시간 등을 알려줘서 편리하다. - 올뱃지 도과 : 스테이지당 노경보, 노킬, 스피드런, 올코인 모으기 4개가 있는데 막스테이지만 올뱃지 따면 따지긴 한다. 하지만 올스킬 찍을려면 모든 스테이지를 뱃지포함 완벽하게 해야 되기 때문에 결국 스테이지별로 다 따야 된다. 나는 올코인, 노경보 위주로 따고 스피드런, 노킬은 미션 재시작으로 했다. 막스테이지는 언제 울렸는지 모르지만 노경보 실패해서 스피드런, 노킬, 노경보까지 같이 했는데 의외로 쉽게? 했음 - 벌레랑, 고블린, 악령은 킬수에 포함되지 않는다.(샹들리에랑 독 처치도 킬수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안해봐서 모르겠음.) - 막판 스테이지 노경보 클리어를 위해서 적정량의 앰버와 나이프를 들고 가는게 좋다. - 친구랑 도전과제 비교에서 클리어 시간대 랭킹이 확인 가능하다. 은근 친구들이랑 비교하면 재미있음. - 엘프는 스카우터 없이도 전투력을 감지할 수 있어 노경보나 킬이 까다롭긴 한데 높은 곳의 기는 감지를 못하므로 이걸 잘 활용하면 된다.
가장 좋아하는 암살게임입니다. 암살자는 코드네임 47 대머리 바코드 아저씨만 있는 줄 아시겠지만 여기 STYX라는 고블린도 있습니다. 너무 은신을 잘해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뿐이죠.... 스토리도 괜찮고, 사람이 아니기에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기술들은 히트맨에서 느낄 수 없었던 쾌감을 선사합니다. 2편을 끝내고 3편을 기다리는 중인데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장점 - 하드한 잠입 액션 - 배드애-쓰한 고블린 주인공 스틱스 - 매력적인 스토리 - 유저 한글패치 존재 단점 - 맵 돌려쓰기 - 드라군...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멍청한 AI - 엔딩미션 - X같은 벌레 새끼들 고블린 잠입 액션 게임 스틱스입니다 말빨 오지는 배드애-쓰한 고브린 스틱스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 떠나는 내용입니다 우선 저는 이런 형식의 잠입액션이 스틱스가 완전히 처음입니다만, 잠임 게임에 대해 충분히 매력을 느낄 만큼 재미있었습니다. 내용도 충분히 매력적이었고, 게임성도 좋았습니다. 다만 문제는 마지막 엔딩 직전의 미션 이 게임은 엄연한 잠입 액션입니다만... 엔딩 직전 보스전은 잠입이라는 것과는 많이 동떨어져 있더군요 이 부분을 더 신경썼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AI는 어디 우주전쟁에 등장하는 개노답 용기병만큼은 아니지만 여러 멍청한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도 심한 정도는 아니어서 패스 아 그리고 적 중에서 X같은 벌레 새끼들이 존재합니다 개인 차가 있겠지만 전 다른 모든것보다 이 벌레 새끼들이 정말 싫었습니다 바퀴벌레 마냥 사각사각 거리고 들키면 끼에에에ㅔㅔㅔ앸... 후...시팔.. 아무튼 잠입 액션 게임으로서 충분히 성공했다고 봅니다 추천추천
<게임 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점> 1. 튜토리얼에서 안 가르쳐주는데 휘파람 불 수 있다. 키보드 기본 세팅 X, 패드는 십자키 아래버튼을 꾹 눌러야한다. 2. 클론도 휘파람을 불 수 있고 스킬을 배우면 은신도 사용 가능(클론 개체당 1회, 마나소모 없음)하다. 아이템을 줍는 것과 암살 외의 모든 기능이 스틱스와 동일하고 클론을 스스로 해제하면 마나도 돌려주기 때문에 이것만 잘 써도 게임이 정말, 훨씬 쉬워진다. 3. 스킬을 찍었더라도 다시 누르면 포인트를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만약 써보고 별로다 싶으면 은신처로 돌아가서(메뉴 옵션에 은신처로 돌아가기 있음) 원하는 걸로 재분배하면 된다. 4. 책상 아래와 난간에 매달리기는 높은 확률로 적들이 알아채지 못한다. 5. 어딘가에 매달리려고 할 땐 점프키를 꾹 누르고 있는걸 습관화 해두자. 떨어지는 키로도 매달릴 수 있지만 책상이라던가 발을 디딜 수 있게 올라갈 수 있는 지형의 경우 자동으로 올라가져서 들키는 경우가 많다. 6. 벽에 달라붙는 은폐 기능(은신 스킬 아님)을 사용하면 일반적으로 걸릴법한 상황이라도 안 걸리는 경우가 꽤 있다. 꼭 벽이 아니더라도 등을 맞댈 수만 있으면 어디서든 사용 할 수 있다. 7. 중반부터 소리에 민감한 벌레(라오비), 오크, 정예병들이 나오는데 뒤로 지나가더라도 기척을 죽인 자세에서조차 평범하게 걸어가면 눈치를 챈다. 천천히 살살 걸어가면 안 들킬 수 있다. 8. 시야를 엄청 가리는 투구 쓰고 있으니 시야는 좁지 않을까? 그런거 없다. 오히려 새로 나오는 적일수록 경계수준이 더 높다. 벌레들이랑 인간들끼리 서로 적대 하는 상호작용 같은것도 없다. 혹시 차도살인 같은 걸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지 말 것. 9. 그림자 휘장을 얻기 위한 조건인 경보(경계태세 빨간색)를 울리지 말 것은 '인간과 엘프, 고블린' 뿐이다. 벌레나 오크들한테는 들켜도 상관 없다. 단 시체가 발견되면 실패다. 10. 자비 휘장을 얻기 위한 조건으로 적을 죽여선 안되는데 샹들리에가 떨어진다거나 하는 '사고' 의 경우에는 상관 없다. 단 시체가 발각되면 그림자 휘장은 날아간다. 독의 경우에는 정확하진 않은데 저것도 사고에 포함되는 거 같음. ※ 도전과제를 획득하고자 할 때 막보전에서 특히 주의해야할 점 (스포주의) 마지막에 오리지널 스틱스와 싸울 때 고블린들을 해치워야 하는데 이 때 죽여야하는 고블린들에게도 들키면(빨간색 경보 태세가 되면) 그림자 휘장이 획득 되지 않는다. 메뉴창의 경보 카운트에는 분명 0이라고 뜨지만 실패한 걸로 간주 된다. 될 수 있으면 투척 나이프로 제거하고 은신고블린들은 한 놈씩 주황색으로 경계태세로 만들어서 다가오게 만든 다음 본인도 은신 스킬로 숨어서 한 놈씩 죽이도록 하자. 좋은 게임이지만 현세대 트렌드에는 맞지않는 구시대적인 게임. 들켰을 때 정면돌파가 거의 불가능해서 잠입, 암살로 대부분을 풀어나가야 하는 부분은 호불호는 갈릴 수 있지만 장르의 특성상 충분히 감안할 수 있는 부분임. 이건 어쌔신 크리드가 아님을 알아둬야 함. 맵도 가짓수는 부족하지만 플레이어의 스타일에 따라 위로 가나 아래로 가나 어느 루트를 선택하더라도 대부분 통로나 매달릴 수 있는 오브젝트가 있게 설계가 잘 되어있음. 하지만 밸런스 측면을 잘 잡지 못했다는 인상이 큰데 이쪽 장르를 꽤 즐겨본 사람들을 테스터로 쓰기라도 한건지 적의 숫자가 너무 많고 경계 수준도 쓸데없이 높아서 AI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움직이는지를 먼저 파악해두는게 필수임. 소리에도 민감하기 때문에 주변에 건드렸을 때 소리나는 오브젝트까지 체크해야하는데 적들이 너무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다보니 뭔가 한가지만 실수해도 전후좌우에서 경계 태세가 들어가는 등 굉장히 스트레스 받기 쉽게 디자인 되어 있음. 이러한 점을 스킬로 풀어가길 바랬는지 아예 눈앞에서 뛰어다녀도 들키지 않는 완전은신이나 걸리더라도 들킨걸로 체크 되지 않는 분신으로 어그로를 끌 수 있게 만들어놓았는데 스킬을 사용하기 위한 마나(엠버)를 회복할 수단이 매우 제한적이라 '초반부터 썼다가 나중에 반드시 써야하는 상황이 나오면 어떡하지? 그냥 쓰지말까?' '막히는 구간이 생겼는데 마나를 회복할 수단이 없네, 그냥 세이브 로드를 반복해야하나?' 이런 경우가 굉장히 자주 나옴. 키 세팅도 발목을 붙잡는데 재수없으면 0.1~2초 정도로도 들키냐 마느냐의 구간에서 점프, 매달리기, (오브젝트위로) 올라가기 키가 전부 똑같은 걸로 할당되어 있어서 원하는 액션 대신 다른게 나와서 걸리는 경우가 매우 많고 하강 키가 따로 없어서 점프나 구르기로 난간에 매달려야 할 땐 아주 짜증남. 특히 점프해야하는데 물건 위로 올라가느라 시간을 잡아먹거나 난간에 매달려서 시야 밖으로 빠져야 하는데 자동으로 올라가서 들키면 그냥 하기 싫어짐. 여기에 중반 이후부터는 적들이 90%가 최소 둘 이상 뭉쳐있는데 이런 경우 유인을 하면 서로 부딪혀서 갈팡질팡 하면서 안 오고 돌아가거나 계단이나 장애물에 막혀서 제자리에서 무한히 뚜벅거리면서 아예 통로를 막아버리는 등 AI 버그도 빈번하게 나옴. 너무 많고 촘촘히 배치 되어 있는 적 + 좀 심하다 싶은 적들의 경계 수준 + 마나 회복 수단이 매우 제한적 + 플레이어에게 불리한 맵, 적 구성 + 템포가 매우 긴 미션 구성 + 불편한 키 세팅 + 버그 이 모든 것들이 전부 역시너지를 일으켜서 플레이하는 내내 굉장히 피로감이 심함. 이렇게 단점만 잔뜩 이야기를 했지만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2024년을 기준으로 서브요소로나 포함될 뿐 사실상 멸종한 수준인 잠입은신, 암살 게임이라는 장르에 이정도면 그래도 최소한 평작, 사람에 따라서는 수작까지도 쳐줄 수 있을법한 기본적인 완성도를 갖춘 게임이기 때문임. 시스템만 봤을때, 맵과 적들의 구성만 봤을 때, 헤쳐나갈 수 있는 방도를 개발진은 대부분 준비해 놓음. 미션 도중 맵이 변하거나 적의 AI가 변하거나 하는 경우도 없으니 오로지 유저의 실력만 발전하면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소울라이크 장르와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함. 다만 적을 쓰러뜨린다 → 보상을 획득한다 라는 알기쉬운 구조를 보여주는 소울라이크 시리즈에 비해 이 게임은 메인 스토리를 진행했다. 컷씬을 3분 봤다 어찌보면 게임으로서 당연해야할 보상들로 저 어려움을 극복해낸 것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기 힘들고 단순히 내가 눈 앞의 적의 패턴을 익힌다가 아니라 미리 특정한 상황을 설계해야하고 실행까지 해야하는 이 전체적인 과정을 되풀이하는 도중 죽었을 때의 그 불합리하다, 막막하다는 느낌이 훨씬 강해서 문제일 뿐. 게임성과 별개로 전작에서도 괜찮았던 세계관과 스토리는 이번에도 꽤 매력적임. 설정이 정립 되면서 약간 바뀌기는 했지만 클리셰에 오리지널리티를 더한 세계관. 초반에는 포르노의 그것마냥 별 의미없어 보이지만 중반부터 반전을 보여주면서 흥미로워지고 전작에서 서브퀘스트로 가볍게 지나갔던 문장들이나 그리 중요치 않게 지나갔던 설정들을 복선 삼아 잘 녹여낸 스토리와 캐릭터. 전작은 만들다가 시간이 부족해서 중반부터 디테일을 다 생략하고 낸 게 느껴졌는데 이번에는 처음부터 계획을 잘 해뒀는지 연출에 힘이 빠진 부분은 아쉽지만 개연성에 구멍 없이 깔끔하게 끝나면서 그래도 내가 보낸 시간이 마냥 헛되게 낭비한 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해줌. 여러모로 아쉬움이 크게 남는 게임. 조금만 더 신경썼으면, 조금만 더 불편함을 줄였으면 훨씬 더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었을텐데. 솔직히 끝내고 난 뒤 후속작을 구매해야겠단 생각은 안 들었는데 워낙 가격이 싼 것도 있고 게임의 평을 보니 단점들이 꽤 많이 바뀌었다고 들어서 기왕 1, 2까지 한 거 마지막까지 끝내야겠다 싶어 구매함. 부디 기대를 배신당하지 않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