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플레이스테이션 1,2,3 시절 작품의 리메이크 버전입니다. 저는 어린이 시절에 해당 원작을 플레이했던 유저라서 추억팔이 제대로 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이전 폴리곤 덩어리같던 그래픽에 비하면 엄청 나아져서 왔네요. 언어가 한국어 지원이 안되어서 영어로 하셔야 하는데, 거짓말 안치고 영어 1도 몰라도 할 수 있습니다. 게임들이 상당히 직관적이에요. 제가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엔딩 봤으니까 장담합니다(스토리 이해에는 조금 힘들 수 있으나 이 겜은 스토리가 아니라 스테이지 클리어하는 재미로 하는 겜이라서.) 이전에 spyro 시리즈를 플레이 해 보지 않으셨다면 크래쉬 시리즈, 혹은 잭&덱스터 시리즈와 비슷한 미니게임 혼재된 어드벤처 류 게임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처음 하시면 시야전환이 조금 어려우실 수 있는데 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개인적으로 패드로 플레이 하시는게 시야적응에 좀 더 도움된 것 같습니다. 키마로 하시면 약간 멀미날 수 있어요. 2편의 2보스가 시야구린게 좀 개같이 나오긴 했는데 거기빼곤 ㄱㅊ았네요. 용량이 조금 큰데 1,2,3편 합쳐서 들어가 있어서 그런 듯. 개인적으로 1이 2,3보다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1이 조작 가능한 커맨드같은게 적어서 오히려 좀 힘들어요.. 해외에선 워낙 유명한 게임이고 고인물도 많아서, 전체적으로 쉬운 게임이긴 하지만 막히는 스테이지 있으면 유튜브에서 해당 스테이지명 공략 검색해서 (리메이크 전 버전 공략 봐도 ㄱㅊ 맵 구성 다 똑같아요) 참고하고 하면 앵간한건 무난하게 다 클리어 가능합니다. 리메이크인 만큼 약간 옛날 감성 들긴 한데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