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오션5를 보고 오니 이건 선녀가 맞다.

Explore the galaxy on your quest, make allies and enemies among the alien races you encounter, and uncover a danger so great that it threatens all of cre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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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오션5를 보고 오니 이건 선녀가 맞다.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발매한지 꽤 지났는데도 재밌네요~
단순 해상도 리마스터판이므로 게임 시스템 등은 2009년의 물건으로 여러모로 구식. 한국어 지원도 없고 유저 한글 패치도 없으므로 영어, 일어 등 지원 언어 능력이 필수. 스타오션 시리즈에 관심이 있거나 구식 RPG라도 감내할 수 있는 사람만이 진입 가능. 일단 그래픽도 그렇지만, 상시 세이브가 없고 세이브 포인트에서만 세이브 가능이라든가, 필드 전투가 인카운터 방식이기 때문에 자잘한 잡몹 전투에도 상당한 시간을 소비한다든가 (인카운터 후 시작 연출로 인해 시간을 잡아먹고, 전투 후 전투 결과창 및 연출로 시간 소비) 20년대의 게임 감성으로 보면 굉장히 답답하고 불필요하며 귀찮은 부분들이 굉장히 많음. 필드에서 달리기가 없고 대시 밖에 없다든가... 점프 조작 방식이 일반적인 게임과 반대라든가... 또, 다회차 시 계승 되는 부분이 정보 같은 것들 뿐이라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하는 것에 가깝고, 스토리 클리어 후의 컨텐츠 보스들이 구식 게임답게 스펙이 무식해서 30분, 40분씩 잡아야 함. 공략 없이는 도대체 이 다음에 어디서 어떻게 진행해야 되는 건지 알아먹기 힘든 부분도 많고.... 단점만 잔뜩 쓰긴 했는데 슬슬 고전 게임이라 해도 되는 게임인 만큼 당연하다면 당연한 부분... 뭐 굳이 리메이크작도 아니고 이런 오래된 게임을 붙잡는 사람이라면 이 정도는 각오 했을 것... 스토리면에서도 비판점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에필로그 말고는 중상급 정도는 된다고 생각. 예를 들어 중간에 주인공이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갈등 부분에서 찌질하다고 욕을 많이 먹는데, 이건 그냥 그 파트가 고구마 부분이라 답답한 거고 전체적 스토리의 완성도와는 관계 없는 부분. 스토리로 비판 받는 게임들은 이 캐릭터가 여기서 왜 이러는지,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플레이어가 이해하기 어렵고, 동의하기 어려워 이입을 크게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는데 적어도 스타오션 4의 경우 플레이어 입장에서 주인공의 행적에 대한 이유가 납득이 감. 결말부에 이 모험을 통해 주인공이 내린 해답만 개인적으로 납득이 안 가는데 이건 스포일러니까... 전체적인 스토리는 클리셰에 가까운 부분이 많고 무난함. 적당한 기승전결, 적당한 갈등과 결말. 아, 추가로 전형적인 JRPG 감성이므로 J 감성만 보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사람은 비추. 또 후반부에는 컷씬 하나에 30분 이상 잡아먹는 것들도 많으니 주의. 플탐이 꽤 긴 편. 결론은 고전 3D RPG를 견딜 수 있는 자 + 스타오션 시리즈에 관심이 있는 자를 위한 겜. 행여나 도전 과제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비추. 개 오래 걸리고 노가다 요소도 많음. 첫인상은 별로였지만 그래도 중반부 넘어서는 나름 몰입해서 했고 재밌게 플레이 했다 생각.
엑박판으로 했던거 생각나서 스오6 발매전에 기다리는 겸해서 구입함 개인적으로 추억보정 그딴거 다 빼고 스오6 보다 4가 더 잼있었음 중간에 멘탈나가서 벌어논 호감도 다 깍여나가는거 감안해도 4 주인공이 더 맘에들고 레이미 엉덩이는 섹시하고 구식 JRPG라 인카운트할때마다 전투맵 로딩이 있다는점 빼면 전투도 더 재미있다 발매당시 나름 차세대 JRPG가 엑박판으로 나와서 플스계열에선 배신자 취급 엑박 계열에선 스카이림 매스이펙트같은 쟁쟁한 RPG와 비교대상이되어 양쪽 모두에게 난도질당해서 원래 게임 완성도에 비해 내려치기 당한 감이 없지 않다 생각함 트라이에이스 게임답게 야리코미 요소는 잘 만들어놓고 2회차 계승시스템이 나사빠진것이 큰 단점중에 단점
4K! 60프레임!인터내셔널!무슨말이 더필요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