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라는 걸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잘 보여주는 훌륭한 게임.
스타오션 시리즈는 최근 수년간 나온 신작들로부터 많은 팬들, 혹은 새로운 플레이어를 포함하여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작품이었을 뿐더러, 그 미래도 암울하게 보여줄 만큼 흥행에서 실패했습니다.
스타오션 시리즈도 파이널판타지나 테일즈오브 시리즈처럼 전통과 명맥이 있는 작품인데에 반해, 최근의 성적이 너무 부진하였습니다..
그러나 제작진들은 스타오션 시리즈에 여전한 애정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듯, 이 리메이크 작을 훌륭하게 만들어냈습니다. 오래된 게임이었던 만큼, 리메이크를 통해 그 편의성을 대폭으로 추가했는데 이 부분도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만점을 주고 싶을 만큼 잘 만들었습니다.
리메이크를 이렇게 잘한 스타오션2R이나 파판7R, 바이오하자드2R,3R,4R 등등을 하다보니 자신들의 작품에 애정이 있다면 이렇게 멋있게 부활시킬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해줍니다. 불행하게도, 최근에 스위치로 리메이크 된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이 떠오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들 내부적으로도 나름의 사정이 있을테지만, 소비자는 결과물밖에 알 방도가 없습니다.
창세기전에 더해서, 지스타에서 공개된 영웅전설-가가브 트릴로지- 리메이크도 떠오릅니다. 개발자들은 자기들이 오랜 팬이기 때문에 가가브 트릴로지를 리메이크로서 부활시키고자 했겠지만 너무나도 불행하게도 모바일 가챠게임이며, 도탑전기(프리코네류) 스타일의 캐릭터수집가챠로 낸 것을 보아하니 결국 팬이라는 미명하에 돈벌이 수단으로 선택한 팬심기망에 가까운 리메이크였다고 감히 판단하고 싶습니다.
팬심이라는 이유를 차치하고 그 팬심을 이용하여 '추억팔아 돈벌기 쉬운 가챠 수단'으로써 선택한 것과 동시에 공개된 플레이 영상에서도 플래시 게임같은 퀄리티에 대한 실망감은 살짝 감춰두고서라도, 캐릭터 이미지가 8각이 아닌 상하좌우의 4각만 만들었다는 부분에서 얼마나 애정없이 그저 가챠로 쉬운 장사하려고 했는지 알만했습니다. 원작에서도 상하좌우의 도트이미지였지만, 리메이크에서는 그보다 훨씬 못한 품질의 SD이미지와 모션을 보면 애정이 있긴 했나 싶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지스타 공개 영상을 보시면 바로 이해하실 겁니다..
스타오션2R 리뷰 쓰려다가 삼천포로 빠졌지만, 창세기전이나 영웅전설 리메이크 신작이 떠오를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이 게임은 너무나도 훌륭하게(비교될만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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崩れていくスターオーシャンのシリーズにまだ愛情があるってことをよく見せてくれたリメイク新作です。
セコンドストーリーだとしても、ファーストストーリーと直接関係のある物語ではないのでスターオーシャンシリーズを知らない人々にも十分おすすめできるほど立派なリメイク新作です。
原作が古いゲームだったので、レベリングなどのシステムが心配している人々が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その関連のシステムをよく整えているので負担なしにしても大丈夫です。
「リメイクはこうするのである」と見せられるとても良い作品です。次のスターオーシャンの3とか4、そして6以後の新作まで期待されるほど満足だ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