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괜찮습니다 BGM이랑 효과음이 없다시피 하기때문에 BGM 슬더스를 트시고, 효과음은 입으로 내시면 갓겜이 될 것 같습니다.

A unique, infinitely replayable, story-driven hybrid between a deck-building Roguelike and an RPG game. Explore the ever-changing maps, fight with deadly enemies, and learn what happened to the cursed island of Av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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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으로 성장 가능성 높다. 한글 마렵다.
Very Good Game. So interesting many NPC, Quest, Script, Passive Skills and Cards. Just I need Korean language.
최근 시나리오를 가진 보드게임들을 디지털 게임화하는 사례가 하나둘씩 생기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얼리액세스를 아직도 진행 중인 Gloomhaven 인데, 너무나 방대한 게임크기 때문에 글룸헤이븐은 길드마스터 모드라고 해서 글룸헤이븐을 조각조각 낸 다음에 일부만 가져와서 재조립한 형태의 게임이 되어있고, 보드게임 캠페인은 추후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렇게 봤을때 이 게임은 사실상 테인티드 그레일 : 폴 오브 아발론의 하위호환 게임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로그라이트로 만들어진 현재 자체로도 상당히 훌륭한 완성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폴 오브 아발론 대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단점이라고 하면 폴 오브 아발론과 이 게임은 분명 같은 소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지만 어디까지나 다른 게임이기 때문에 이 게임을 샀다고 해서 추후 업데이트로 캠페인을 즐기게 해주지는 않는다는 것. 본편을 위한 자금을 모으기 위한 게임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다른 디지털 보드게임의 선례를 봤을 때, 이 게임이 정식 한글화 되기는 요원해보인다. 테인티드 그레일 : 폴 오브 아발론의 한글 데이터의 권리는 국내 퍼블리셔가 가지고 있는데 이 게임에 한글화 데이터를 준다고 해서 뭐가 떨어지는 것이 없기 때문에 유저 한글패치가 아닌 이상 한글로 즐기는 것은 이미 불가능하다고 봐야한다.
재밌긴 합니다만 알아야 할게 많은 편입니다. 대충 해도 되긴 한데 정보량의 압박이 상당해요. 한글패치가 나와야 더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