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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gend of Heroes: Trails in the Sky SC

The Legend of Heroes: Trails in the Sky SC

The Legend of Heroes: Trails in the Sky Second Chapter
제작 · Nihon Falcom, Nihon Falcom Corporation배급 · Nihon Falcom, XSEED Games, Marvelous USA, Inc.출시 · 2015-10-29
RPG한국어 미지원

Picking up shortly after The Legend of Heroes: Trails in the Sky, Estelle travels across Liberl in search of Joshua. The journey involves more than seeking loved ones, however, as the Bracer Guild also tasks her with unraveling the mysteries behind the newly unveiled Society of Ourobo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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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97% 긍정3% 부정
    Steam3,629 리뷰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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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91개
98% 긍정 · 2%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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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55.9시간2021.02.06 작성

FC에 비해 여러모로 발전이 있었다. 일단 챕터마다 멤버가 고정되었던 FC와 달리 멤버 선택에 자유도가 늘어나 RPG로서의 재미가 커졌다. 프롤로그 격이었던 FC에 비해 볼륨도 커졌고 스토리도 후속 떡밥을 계속 살포하긴 하지만 스토리의 큰 축 하나는 끝냈다는 느낌은 준다. 엔딩을 봤다는 느낌도 별로 안 드는 FC에 비하면 나름대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몹의 디자인이나 움직임도 전작보다 다소 개선된 느낌이며 아군의 스킬이나 오브먼트 등 강화 요소도 늘어났다. 그럼에도 전작을 많이 우려먹은 것에 비하면 획기적인 발전을 이뤘다고 하긴 뭐하다. 특히 맵이나 BGM의 추가가 많지 않았다는 건 아쉽다. 게임 자체의 퀄리티는 충분히 준수하지만 후속작보다는 하나의 게임을 프롤로그와 본편으로 나눠서 낸 느낌에 가깝다. 한글 패치의 퀄리티는 훌륭하지만 도전과제가 제대로 클리어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다. 도전과제를 중시하는 유저라면 피하는 게 좋을 듯. 패치판으로 진행하다가 도전과제 수행 시점에 영문판으로 덮어씌우는 식으로 도전과제 클리어는 가능하지만(내가 이렇게 함) 더럽게 번거로운 작업이라 추천하지 않는다. 거기에 더해 도전과제 자체도 궤적 시리즈 역대급으로 더러운 과제들이 많다. 특정 시점을 놓치면 그대로 끝인 과제(Breakfast. 이 과제 만든 놈 진짜 뚝배기 깨버려야 함. Egg, Bacon 이거 보고 요리까지 있는 게임인데 당연히 식재료 생각하지 누가 비둘기 이름이라고 생각하냐 시빠빠들아), 노가다가 필요한 수집 과제(낚시 올클리어, 레시피 올클리어 등), 운빨이 터져야 하는 과제(포카드로 승리 -0-..), 그리고 그냥 ㅈ같은 과제(게임내 보물상자 전부 열어보기)까지 플레이어가 싫어하는 류의 도전과제는 죄다 모여있으며 내가 놓쳤는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어려운 걸 떠나서 짜증이 난다. 보물상자 516개 중에 512개 모아서 현타 옴 난 뭘 위해 영문판을 덮어씌우며 플레이했는지. 캐릭터와 세계관은 궤적 시리즈의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한다. 본작 역시 그렇다. 특히 천궤 시리즈는 티타 1명만으로 플레이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봄. 애거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게 좀 아쉽다. 궤적 시리즈의 캐릭터는 수많은 JRPG 시리즈 중에서도 TOP급이라 봄. 나쁘게 말하면 그만큼 캐릭터에 의존하는 면이 크기 때문에 JRPG 특유의 캐릭터성을 꺼리는 유저라면 본작, 나아가 궤적 시리즈 자체가 별로일 것이다. 아무래도 궤적 시리즈는 전투와 그래픽이 후달리는 게임이라서. 그렇게 훌륭한 캐릭터와 세계관에 비해 스토리는 다소 평이한 편.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JRPG의 느낌을 제대로 보여준다. 왜 이렇게 싸대기 때리는 연출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그 애비에 그 자식에 그 선배까지 세 번이나 봄 집안 내력인가? 나는 JRPG를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스토리 중간중간 나오는 개그성 장면이나 시리어스 파트나 다 괜찮게 봤지만 그쪽 취향이 아니면 소위 말하는 오글거림을 느낄 수도 있음. 그래도 이 정도면 일본겜치고 굉장히 순한맛이다. 몇몇 파트에서는 약간매운맛으로 넘어가기도 하는데 매운맛까지 가진 않음. 좀 아쉬운 건 에스텔과 요슈아가 남매라는 설정을 굳이 붙일 필요가 있었나 싶음. 그냥 데려와서 키우는 거로 끝냈으면 훨씬 깔끔했잖아. 얘네가 남매든 아니든 스토리상 달라지는 거 거의 없음. 그나마 요슈아와 카시우스 사이의 관계가 약간 소원해지는 정도인데 얘네 본편에서 한 거라곤 싸대기 날린 거밖에 없어서. 친남매도 아니고 사실상 남남이라지만 어쨌든 굳이 근친 느낌을 주는 설정이 필요했나 싶다. 게임은 괜찮으니 추천은 하지만 FC에서도 그랬듯 궤적 시리즈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일 게 아니면 추천하고 싶지 않다. 궤적 시리즈의 장점이자 단점이 게임 하나에서 제대로 끝을 안 내고 애매하게 끝내면서 새로운 떡밥을 뿌리는 점인데, 본작도 그러하다. 그래도 FC보단 낫지만 대신 FC는 그만큼 뿌린 떡밥도 적었고 SC에서 대부분 회수된다. 이제 섬궤 내놔 티타의 시간은 끝났고 알티나 쿨타임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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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기록 시점 플레이 · 23.6시간2018.01.16 작성

ㄱ한글패치 나왔습니다.. 루벤딕스님이 배포시작하셨구요.. ( 정말 너무감사합니다 ) 이제부터 갓겜 제대로 즐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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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기록 시점 플레이 · 90.1시간2021.06.15 작성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그 두번째 이야기 갑작스럽게 헤어진 조슈아와 에스텔, SC에서 그 이야기가 쭉 이어집니다. 에스텔은 과연 조슈아를 찾아서 집으로 돌려보낼 수 있을까요? 개.봉.박.두! #집나간탕아 #남자는철이늦게든다 장점 1. 챕터간의 스무스한 연계를 보여주마! FC (First Chapter) - SC (Second) - TC (Third) 각 챕터 사이를 스무스하게 연계하려고 개발진이 노력을 많이 한 흔적이 보입니다. 사소한 디테일이긴 하지만 칭찬하겠어. - 데이터 승계를 하면 전편의 업적들이 기록된 유격사 노트를 볼 수 있습니다. 보고 있으면 괜시리 뿌듯. - FC의 진행상황에 따라 초반에 소소한 추가 아이템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엄~청 좋은 신규 장비가 나왔는데 예전에 모은 오브먼트는 규격이 안 맞아서 쓸 수가 없단다!며 처음부터 오브먼트를 다시 모아야 하는 나름 귀여운 이유를 만들어주네요. 2. 바(BAR)에서는 물장사, 팔콤은 캐릭터 장사! 개인적으로 팔콤이 제일 잘하는 것은 캐릭터 구축이라고 생각합니다. 등장인물들의 변화와 성장에 이야기의 초점을 두어서 시리즈를 이끌어나가는 원동력으로 삼았습니다. 자, 예를 들어봅시다. 히로인 에스텔은 FC에서는 초보 유격사로 덤벙거리며 능력보다는 의욕이 앞서는 정의감이 넘치는 천방지축 아가씨입니다. 여러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여러모로 성장하며 SC에서는 상급 유격사로 좀 더 침착한 모습을 보여주며 좀 더 여유있고 관록이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정신적으로도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FC부터 플레이해본 유저들은 아는거죠, 에스텔이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얘를 내가 키웠단다..!) 그 모습이 너무나도 기껍고 다음 챕터 혹은 다른 시리즈에 그 캐릭터가 등장했을 때 그 반가움이란 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주인공 외에도 NPC들도 계속 친숙하고 반가운 얼굴을 비춰주니 그 잔잔한 매력은 해보신 분들만 알 수 있습니다. 팔콤은 이어짐의 미학을 잘 아는 회사입니다. 단점 1. 똑같은 맵 재탕 맨 후반부에 추가된 맵 제외하고는 FC랑 아주 똑같습니다. 익숙한 얼굴도 좋고 다 좋은데 몹만 바뀌고 특히나 SC는 플탐이 긴데 맵이 같으니 텐션이 다소 떨어지는 느낌. 대다수 캐릭터가 중복 출현하는 건 연결되는 시리즈이기 때문에 스토리를 풀어가는데 꼭 필요한 요소라고 보았습니다. 하지만 맵도 다 똑같은 건 좀 에바가 아닌가.. 다음편에서는 리베르에서 나가는 것 같으니 (탈출이다!) 새로운 맵이 나오겠죠? 2. 중반이 조금 지루합니다. 초반은 오랜만에 하니까 신나서 하고, 후반은 뭔가 떡밥이 풀리고 이벤트가 막막 터지니까 재밌는데 중반은 조금 많이 지루했습니다. 진행방식이 틀에 박혀서 뭘 하든 대충 견적이 나온다는게 가장 큰 단점인 것 같네요. 기타 #플탐이 1.5배로 늘었습니다. 가격도.. 플탐도.. #교과서적인 권성징악 스토리, 하지만 떡밥회수는 괜찮았다! 영전 많이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전 시리즈는 굉장히 틀에 짜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요. 주인공들이 대륙을 돌아다니며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중2병 걸린마냥 대사를 하는 악의 무리들을 무찌르는 대략 권성징악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죠. 영웅이란 이런 것이다~ 캬! 막걸리를 잡수고 대본을 쓰셨는지 조금 오글거리는 부분도 많습니다. 하다보면 대충 캐릭터 얼굴만 봐도 아 얘는 대~충 어떤 캐릭터구나 관상이 막 잡히기 시작합니다. 같은 시리즈 몇 번 해봤다고 선무당질이 가능한거죠. 다만! FC에서 여기저기 은~근하게 쌓아놓은 떡밥을 SC에서 아주 사정없이 회수를 하더군요. 큰 틀에서는 예상에서 빗나가지 않았지만, 작은 디테일에서는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꽤 많아서 스토리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정리하며.. 이게 말로 설명하기 힘든데, 영웅전설만의 그 오묘한 맛이 있습니다. 마치 오리온 초코파이 같은 느낌. 어후 옛날 맛이야. 근데 그리운 그런 맛. 먹다보면 계속 정(情)이 가는 맛. 아예 안 먹었으면 쳐다도 안 볼텐데 먹었으니까 계속 먹고 싶어지는 맛. 가슴 따뜻해지고 뭉클해지는 그런 순간들, 에스텔과 조슈아의 알콩달콩한 티키타카, 친숙하고 사랑스러운 등장인물들, 한 명의 아재로써 스팀와서 영웅전설을 계속 할 수 있다는 것에 새삼 다시 감사합니다. 다만 도전과제는 노가다가 너무 심해서 이제 좀 쉬어야겠다며 다짐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과러 분들은 아래 도과 팁을 참고하세요! [도전과제 팁] 90시간 플레이, 도전과제 100% 완료. FC와 비교해서 달라진 부분이 꽤 있습니다. 우선 무기, 방어구 그리고 오브는 도과에서 빠졌습니다. 리베르 통신 모으는 것도 없어졌어요. 대신 낚시와 갬블링이 추가되었고, 요리는 레시피를 얻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요리하는 것으로 카운트가 되었습니다. 가이드가 여럿 있기는 한데, 뭔가 하나씩 빠져 있어서 제가 SC를 시작했을 때 알았으면 참 좋았겠다! 라는 부분을 위주로 나열해보겠습니다. 우선 절대적으로 믿고 보는 [비좁다]님의 한글 가이드 (중요!) 대부분의 내용은 아주 깔끔하고 세밀하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만 레시피라든지 안톤, 낚시 등은 포함이 안 되어 있어서 항상 빼놓은게 없는지 다른 가이드와 교차검증을 해주셔야 합니다.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rjsdn465&logNo=90114558146&parentCategoryNo=&categoryNo=11&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주의해야 하는 도전과제들> Baby, Come Back : 상자 총 517개를 열고, 상자 안의 메시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게임 내에서 1-2개의 여분의 상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지만 (총 518이나 519개), 까딱 놓치면 강제 2회차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각 필드의 상자 갯수를 확인해주시고 트랙킹을 해주시는 것이 필수입니다. Master Chef : 음식 레시피 총 68종을 얻고 요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챕터 8에서 자유롭게 (도보로) 돌아다닐 수 있어서 대부분의 레시피는 놓쳐도 다시 돌아가서 얻을 수 있으나 안개계곡에서 얻을 수 있는 Dark Stew는 특정 챕터에서만 얻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Breakfast Safari : 음식 관련 도과가 아닙니다. 각각 베이컨, 에그, 골든 토스트라는 이름을 가진 비둘기 세 마리에게 말을 걸어야 합니다. 후다닥 뛰어가서 말 걸면 한 번에 한 마리한테 말을 걸 수가 있습니다. 골든 토스트와 에그는 챕터 3에서, 베이컨은 챕터 4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Odyssey of Anton : 안톤의 연대기. 안톤이라는 NPC가 있습니다. 게임 내에서 얘를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말을 걸어야 해요. 말 거는 타이밍을 놓치기 쉬운 도전과제라 꼭 미리 확인하시길 추천합니다. Breakfast Safari와 Odyssey of Anton은 아래 영어 가이드에 잘 나와 있습니다. https://gamefaqs.gamespot.com/psp/937451-the-legend-of-heroes-trails-in-the-sky-sc/faqs/72569?page=10#section1379 Master Fisher : 총 물고기 25종을 잡으면 됩니다. 미끼는 몬스터만 드랍합니다, 나중에 Dynatrad라는 전설 물고기를 잡으면 야 너 짱인데?! 하면서 미끼를 살 수 있게 해주지만 챕터 8이 지나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물고기는 드랍한 미끼로 잡아야 합니다. 낚시 난이도는 높지 않습니다만, 초반에 얻을 수 있는 낚시대와 미끼 종류가 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초중반에는 너무 신경을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차피 챕터 8에 전역을 도보로 돌아다녀야되기 때문에 그 때 모자란 도감을 채워주셔도 됩니다. 미끼도 나중에 가면 꽤나 널널해집니다. 전설 물고기는 발레리아 호수가에서 잡을 수 있는데 챕터 8이 되어야만 잡을 수 있습니다. 그 전에는 아무리 해도 안 잡혀요.. ㅠㅠ * Fisherman 가이드 (참고로 이 가이드에는 Dynatrad가 빠져있어요)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653257315 Ramblin' Gambler : 도박장에서 크게 2번 이기고, 갬블러 잭(Jack)이라는 소설을 총 14권을 모으면 됩니다. 그런데 도박장에서 이기는 건 1번은 반드시 포커 카드 게임에서 Four of kind를 얻어야 카운트가 됩니다. (네 개의 같은 숫자 카드가 나오는 패) "Blorf" : 길버트를 각 다른 챕터에서 3번 이기면 됩니다. 간단하죠. 그런데 에스텔이 혼자 싸우는 챕터에서 시간 오버가 되면 게임 진행은 되지만 카운트가 안되니 시간 오버되기 전에 이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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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89.0시간2018.01.29 작성

-우선 FC와 달라진게 거의 없음. -FC에 비해서 약간 자유도가 높아짐. -리벨 스토리의 마무리를 위해 플탐이 전작보다 2배 쯤 됨. -1080p 해상도로 하면 이벤트 중 화면 외곽에 대기하는 캐릭터들이 다 보임. -글로리어스 특정 지역에서 캐릭터 프리징, 아루온때도 있던 버그로 기억함, 아직도 있음. -캐릭터 별로 보유한 크래프트 밸런스가 별로임. -팔콤이 음원회사라는 칭호는 인정하지만 SC 막보스전 bgm은 진짜 매우 별로. -JRPG식 막보스 패턴은 무슨 정부에서 정해준 매뉴얼이 있나봄. -가끔 여러 사람들의 대화이지만 그냥 한 사람의 대사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듬. -엔딩이 너무 짧음, 가가브 시리즈는 그리 짧지 않았는데. -아 TC 때문이구나. -SC 스토리 요약 : 뺨만 줄기차게 후려갈김. 무엇보다도 인물들의 대사가 하나 같이 일본의 현대적 애니스러운 느낌이 제일 마음에 안 듬. "크큭", "후훗", "~씨는 둔하다니까", "~한 걸요~ 헤헤", "~씨의 그런 점이 좋은거니까요" 내가 이런꼴 보려고 게임하나 싶음. 온갖 이상한 대사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의 입에서 튀어나옴. 추억 보정이 아니라면 궤적 시리즈는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기도 애매함. 근데 궤적 시리즈는 거의 15년째인데 언제 떡밥 다 회수하고 끝낼 생각임?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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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67.1시간2018.12.17 작성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께는 구매해서 플레이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FC 40여시간, SC 62시간 총 100시간 가량을 게임에 푹 빠져서 달려왔네요. 엔딩 후 플레이가 불가한 점이 아쉬울 정도로, 제게는 여운이 남는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하늘의 궤적 The 3rd를 제외한 FC, SC는 루벤딕스님께서 작업하신 한글패치가 있으니 한글로 즐기실 수가 있으니 언어 장벽 문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이스의 경우 옵션에서 영어/일어 선택이 가능하니 취향대로 적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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