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은 다른 분들이 많이 썼을테니 단점 위주로 좀 적어볼게요. 2회차까지 했으므로 추천하긴 하는데, 굉장히 피로감이 높은 게임입니다. 난이도 조절 면에서는 실패한 게임으로 보입니다. 패턴을 눈으로 보기가 굉장히 어려운데, 타이밍은 매우 짧고, 패턴은 뒤로갈수록 굉장히 길고 엇박이 많습니다. 따라서 새 몹이 나오면 난이도 따라서는 몇 번 죽고 시작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무조건 엇박이라 패턴이 익숙해지기전에는 무조건 맞거든요. 난이도는 원정대로 했더니 맞아가면서도 해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보니 좀 졸려서 도전자로 했습니다. 도전자로 하면 엔딩 후 몹들은 1번만 타이밍 놓쳐도 바로 죽습니다. 데미지가 배수 개념입니다. 배수 개념은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뒤로 갈수록 원샷 컷이라 진행이 졸립니다. 그에 반해 보스몹은 1번 실수가 바로 죽음으로 이어지는데, 패턴은 길고 엇박이 이어지면서, 패링/회피 타이밍은 진짜 짧고, 눈이 아닌 귀로 타이밍 잡아야하는데, 간혹 귀로도 못잡는 공격도 있습니다. 패링 타이밍이 짧은거나 엇박까지는 그럴 수 있는데, 긴 패턴은 약간 줄이고, 공격에 대해 눈으로 좀 더 파악하기 쉽게 만들어주고 데미지도 배수개념이 아니였다면 훨씬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을거같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는 중반까지는 좋았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많이 허탈해집니다. 엔딩들은 최악까진 아니였지만, 아시발꿈하고 큰 차이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