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seconds 같은 느낌의 어드벤쳐 & 자원관리 게임 20여명의 선원들과 함께 남극을 탐험한다. 선원들은 각기 계파들이 있고, 이들이 원하는 것과 성향이 모두 달라 슬슬 비위 맞춰가며 살아남아야 한다. 매주마다 새로운 이벤트들로 발생하는 선택들이 생존을 조여오고 한정된 개썰매로 내가 원하는 자원이 있길 바라며 탐험을 진행해 나가야한다. 어니스트 새클턴의 남극 횡단 탐험을 떠오르게 하는 스토리라인이 꽤 흡인력 있다. 영어에 자신있다면 추천

당신이 이 원정을 이끄는 건 애초에 계획된 일은 아니었지만, 이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선장이 실종되고, 문명으로부터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당신은 얼음 속도 갇히고 말았습니다. 누구든 앞으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부족한 자원을 관리하고, 안전과 사기의 균형을 맞추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남아 있는 유일한 길로 나아가세요. Pale Beyond를 통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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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seconds 같은 느낌의 어드벤쳐 & 자원관리 게임 20여명의 선원들과 함께 남극을 탐험한다. 선원들은 각기 계파들이 있고, 이들이 원하는 것과 성향이 모두 달라 슬슬 비위 맞춰가며 살아남아야 한다. 매주마다 새로운 이벤트들로 발생하는 선택들이 생존을 조여오고 한정된 개썰매로 내가 원하는 자원이 있길 바라며 탐험을 진행해 나가야한다. 어니스트 새클턴의 남극 횡단 탐험을 떠오르게 하는 스토리라인이 꽤 흡인력 있다. 영어에 자신있다면 추천
플레이 타임은 6~8시간 정도 난파된 상황에서 매일 더 추워지는 극지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점점 더 극한으로 치닫는 극지에서의 생존을 다루며, 식량/연료 배급 및 수급, 대화문을 통하여 갈등을 중재하고 선택들을 해가는 게임이다. 플레이하는 동안 재밌었다. 일부 선택은 영구적 영향을 주기도 했으며, 약 28명정도에서 약 10명정도가 두드러지는 성격을 가지며(나머지는 비중이 적다) 매중 멤버들 중 4~7명이랑 짧게 대화(인터렉션 버블을 통해서)를 나눌 수 있다. 모르면 맞아야지 요소가 조금 있다. 대화부분에서 복선을 잘 깔아주긴 하나, 영어이기 때문에 놓치는 경우가 좀 있다. 얘를 들어, 기술자인 헤먼드한테 다른 기술자가 '잠은 좀 자셨어요?' 하면 '잠에 든지는 꽤 됐지만, 이게 언제터질지도 모르는데 잠 잘 시간 없다' 로 대답했을때 이게 복선이되어 큰일이 일어난다는 걸 암시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대놓고 우호도를 깎아내리는 대화선택지가 있는 반면, 가끔 성격이랑 매치하면 높아지는 경우도 있어서 비교적 입체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때때로 너무 극단적이라서 대놓고 엿먹이는 선택지를 제공해주는것 같다고 느껴질 정도다. 엔딩 부분에서는 여러 해석 요인이 있어 보일것으로 생각된다. 용두사미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다. 주인공 배경이 3개정도 있고, 종종 대화 선택지가 추가로 주어지는 경우가 있으나, 다회차가 열려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성향에 맞고, (현재로서는) 영어에 능하다면 플레이도 해도 괜찮은 가격으로 생각한다. 추신. Grimley 이 까칠한 십련 진짜 꼬시기 힘들다.
스토리, 선원들이랑 관계 및 상호작용, 결단 내리기, 게임성 등 다 괜찮네요. 디스워오브마인, help will come tomorrow 같은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무조건 재밌게 함
7시간정도 걸려 게임을 끝냈다. 솔직히 그렇게 못읽은 정도는 아니다 그렇지만 개 귀찮다. 왠만하면 한글나올때 하는걸 추천. 그리고 말 안듣는 선원들을 길들이는 재미가 상당하다. 자칫 실수해서 돌아가야 하는 노가다를 해야 하지만. 데이타 파일 에 있는 아이템 개수를 좀 조정해면 끝까지 모든선원도 살리고 마지막 선거에서도 이길 확률이 높다.
무결성 / 유저 경험 : ★★★☆☆ (3/5) 기능적 이슈 없음, 너무 잦은 화면 전환, 직관적이지 못한 하루일과 난이도 / 진입 장벽 : ★★☆☆☆ (2/5) 간단한 게임 방법, 선택의 중요성 콘텐츠 내용 / 호불 : ★★☆☆☆ (2/5) 비주얼 노벨 기반, 어드벤쳐향 몰입 요소 / 흥미도 : ★★☆☆☆ (2/5) 졸림 자원관리 노벨 어드벤쳐 게임이다. 스토리 기반의 게임이므로 영어 문장을 평안하게 읽어내릴 여유가 없다면 추천하지 않는 게임이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지루했지만 게임 자체는 무난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