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인들이 이 게임을 해줬으면 좋겠음) ???: 어떤점이 좋은데요? 나: (정확히 그점을 모르고 해줬으면 좋겠음)

The Red Strings Club is a cyberpunk narrative experience about fate and happiness featuring the extensive use of pottery, bartending and impersonating people on the phone to take down a corporat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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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인들이 이 게임을 해줬으면 좋겠음) ???: 어떤점이 좋은데요? 나: (정확히 그점을 모르고 해줬으면 좋겠음)
사펑 발할라때 처럼 적당한 소름과 여운을 남겨주는 텍스트게임 그런데 이게임은 좀더 2회차하기가 싫어진다고 할까? 엔딩이 여러개였으면 묵혀놨다가 또할거같지만 아니라서 손은 안간다
분조장 치료게임! 여름이라 더워서 화나 있었는데 이 게임을 하고 나니 화가 가라앉고 우울해졌어요.
게임 자체가 독특해서 한 번쯤 해볼만하다. 하지만 4시간 넘는 시간 동안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이 과연 유투브 요약 영상 10분짜리보다 더 가치가 있느냐라고 묻는다면 아니라고 답할거 같음. 분기점이나 선택지가 바뀌어도 결국 엔딩은 고정되어있고 전개상 큰 변화가 없다. 주제를 화두로 던지기만 할 뿐, 따로 결론짓지 않기 때문에 글로 몇 줄 적어서 묻는 거랑 다를 바 없다. '개인을 존중할 것인가. 아니면 전체를 통제할 것인가.' 다만 다른 유사한 작품들과 차이점은 극단적으로 인간의 자유의지나 불안정성 전체를 통제 하려는게 아닌 기준을 세워 그 이상의 부정적인 감정들만 통제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는 점이다.
사이버펑크와 도트의 감성이라니 너무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