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잠입액션 시리즈의 리부트작입니다. 도둑이 아니라 강도가 됐다는 등 욕을 많이 먹었지만 시리즈를 처음 해보는 사람으로서는 그냥저냥 괜찮았습니다. 다만 디스아너드나 어쌔신크리드라는 걸출한 게임들에 비해 딱히 장점은 없네요. 세일을 많이 하면 고려해 볼만은 합니다. 스팀 큐레이터 : INSTALLING NOTHING

Garrett, the Master Thief, steps out of the shadows into the City. In this treacherous place, where the Baron’s Watch spreads a rising tide of fear and oppression, his skills are the only things he can trust. Even the most cautious citizens and their best-guarded possessions are not safe from his reach.
유명한 잠입액션 시리즈의 리부트작입니다. 도둑이 아니라 강도가 됐다는 등 욕을 많이 먹었지만 시리즈를 처음 해보는 사람으로서는 그냥저냥 괜찮았습니다. 다만 디스아너드나 어쌔신크리드라는 걸출한 게임들에 비해 딱히 장점은 없네요. 세일을 많이 하면 고려해 볼만은 합니다. 스팀 큐레이터 : INSTALLING NOTHING
고전 시프 시리즈의 영광이 여기에서 죽었고, 게임의 이야기 전달력은 암담하다. 플레이어는 긴장감을 느끼기도, 창의성을 발휘하기도 어려운 단조로운 게임 설계에 갑갑함을 느낄 것이며, 혼란스럽게 편집되어 있는 내러티브를 따라가다 쉽게 길을 잃을 것이다. 그러나 섣부른 평가절하는 금물이다. 연출의 혼란스러움과 불성실함은 문제이지만 집중력을 발휘해서 곰곰히 들여다 보면 이야기 자체와 인물 설정은 굉장히 준수한 편이다. 또한 단조로워 보이는 구성 역시 한번 몰입하기 시작하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게 느껴진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고전 시프 시리즈의 그것과의 비교는 잠시 접어 두어야 할 것이다.) 특히 자연스럽게 구현된 팔다리 모션에 힘입어 1인칭 시점으로 물 흐르듯 도시를 돌아다니며 미술적으로 탁월하게 그려진 어둠 속을 구경하는 일, 그리고 그 속을 꼼꼼하게 뒤져 반짝이는 보물들을 찾아내는 일은 취향에 따라서는 상당한 재미를 안겨줄 수도 있다. 단 게임의 난이도는 가능한 한 높이 조정하고 특수 능력과 아이템은 절제하여 사용할 것. 그런 의미에서 DLC로 제공되는 부스터팩은 보유하고 있더라도 비활성화해 두는 것이 좋다. 아쉬운 점은 상당하지만 여전히 플레이할 가치는 충분한 타이틀이다. 7/10
정신병원 씨발롬들아
안심하세요. 도둑입니다. 별거 아니에요!
편의성만 좀 해결했어도 그렇게까지 나쁜 게임은 아니였을텐데... 1. 미니맵이 직관적이지 않고 잡템들 모으는 재미가 없음. 2. 창문이나 금고따개가 너무 잦아 귀찮음. 창문로딩도 귀찮음 로딩하는 곳이라는 연출이라도 있던가 3.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끔 만들려고 그당시의 aaa요소들을 채용했지만 오히려 맛없게 비벼진 결과물. 본래의 시프라는 게임의 맛은 모르지만 이건 아닐거라 생각함. 진짜 할 게임이 없어서 시간을 때우고 싶다면 할인때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