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게임인데 한국어로 번역되어 더 많은 한국인들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글 패치 필요합니다) It's a fun game, but I hope it's translated into Korean so that more Koreans can enjoy it ^^ (Korean patch required)

수백 명의 타이니킨을 모으고 그들의 고유한 힘을 사용해 마일로를 고향 행성으로 돌려보내세요. 원래 크기를 되찾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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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병정을 이끄는 작은 거인 사라진 인류에 대한 연구를 위해 지구에 들른 연구원 마일로의 고향 행성으로 돌아가기 위한 우주선을 만드는 여정을 담은 군중제어 방식의 3D 액션 플랫포머 게임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능력을 지닌 타이니킨 무리와 협동하고 거대한 집 안에서 살아가는 벌레 주민들과 소통하며 우주선 제작을 위한 부품을 모아야 한다. 3D 배경의 거대한 집의 풍경과 카툰 풍의 2D 캐릭터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비주얼이 눈에 띄며, 수십 마리의 타이니킨을 거느리고 다니며 거대한 집을 탐험하고 수색하는 게임 플레이가 흥미롭게 다가온다. 수십 마리의 타이니킨을 거느리고 다니는 게임 플레이는 대단히 쾌적하면서도 상당한 재미를 선사한다. 색깔과 생김새에 따라 종류가 나뉘는 타이니킨은 각자 다른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각 상황마다 요구되는 타이니킨의 종류와 숫자가 다르다. 이에 타이니킨이 갇혀있는 방울이나 상자를 부숴 충분한 숫자의 타이니킨을 확보하고, 각 상황에 맞는 타이니킨을 투척해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옮기거나 전류를 통하게 하거나 길을 만드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황을 해결해야 한다. 타이니킨 무리에게는 피격 판정이 없어 플레이어의 행동을 가로막지 않아 이동이 편하고 타이니킨을 투척하려고 할 때마다 상황에 맞는 타이니킨을 알아서 들어올리니 조작 또한 매우 편하다. 여기에 타이니킨의 인공지능이 대단이 잘 갖춰져 있어 굳이 신경쓰지 않고 여기저기 움직여도 알아서 잘 따라온다. (휘파람을 불어 거느리는 타이니킨 무리를 한 곳에 모이게 만들 수 있는데 굳이 이걸 쓸 필요가 없을 정도다.) 군중제어식 게임으로써는 편의성이 대단히 뛰어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타이니킨과의 상호작용이 던지는 것으로 한정돼있는 데다가 굳이 타이니킨 무리에게 일일히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보니 의외로 군중제어 게임이란 점이 부각이 안될 순 있다. 벌레 주민의 퀘스트를 통한 우주선 부품 수집 또한 흥미롭다. 대화를 통해 벌레 주민에게 가져다주어야 할 물건의 위치를 확실히 알려주기도 하고, 보라색 타이니킨을 던져 물건을 옮길 때마다 고글을 활용해 해당 물건의 현위치를 곧바로 파악할 수 있다. 여기에 퀘스트의 내용으로 플랫포밍 액션과 퍼즐이 골고루 준비돼있어 이 또한 재밌게 즐길 수 있다. 그 밖에 각 구역에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꽃가루와 타이니킨 수집, 그리고 다른 벌레 주민이 제시하는 서브 퀘스트 또한 좋은 컨텐츠가 된다. 다만 꽃가루나 타이니킨, 유물 등의 수집품을 충분히 갖춰둔 건 좋았지만, 이를 추적하는 기능이 상대적으로 빈약하다는 점이 아쉽다. 한 차례 엔딩을 감상한 뒤 각 구역의 모든 꽃가루와 타이니킨을 모으기 위해선 모든 장소를 스스로 샅샅이 뒤져보는 수밖에는 없다. 그나마 꽃가루의 경우 총 개수를 표기해주기라도 하지만, 타이니킨은 이런 기능이 없어 어디서 수집을 빠트렸는지 파악할 수가 없다. 피크민(Pikmin) 시리즈 느낌의 군중제어식 액션 게임으로써는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좋은 게임이다. 수십 마리의 타이니킨을 거느리고 다니는 게임 플레이는 편하고 쾌적하며, 넓은 집을 탐험하면서 우주선 수리에 필요한 아이템과 각종 수집품을 모으는 재미는 대단히 뛰어나다. 깜찍한 비주얼을 바탕으로 군중제어와 탐험의 재미를 아주 잘 살린 플랫포머 게임으로 강력히 추천할 수 있을 인디 게임이다. 그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게 아쉬울 뿐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2865262999
편안하게 아무 생각없이 하기 좋은게임
피크민이 생각나는 최고의 게임 번역이 없는 게 아쉽지만 하다보면 대충 알아들을 수는 있음👍 아기자기한 그래픽부터 어렵지 않은 난이도까지 플탐은 좀 짧아도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제에발 한국어 제발여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