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iant Hearts : 용감한 심장 용감하게 싸우는 캐릭터들이 나와서 아 이래서 용감한 심장인갑다.. 했는데 게임을 다 하고 나니 의도를 곡해했다는 것을 알겠더군요.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전쟁이라는 큰 소용돌이에 휘말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최선을 다하는지, 전쟁의 참혹성을 플레이 하는 내내 강조하면서 [희생]이라는 부분을 특히나 강조하는 [휴먼 드라마]입니다. 해보신 분들이 많이 울었다고 해서 사실은 조금 너무 기대를 했나봅니다 ㅎ 조금 코끝이 찡하긴 했지만 딱 그 정도였습니다. 너무 기대치를 올린게 아닐까 싶은데요. 처음부터 눈물샘 가드 올리지 마시고 그냥 편하게 제작사가 던져주는 메시지에 집중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퍼즐은 상당히 쉬운 편이고 많이 대놓고 알려주는 편이라 굉장히 쉽고 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살짝 막혀도 인게임 힌트가 있으니까요 전혀 걱정이 없더군요. 퍼즐은 조금은 더 난이도가 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었지만 캐쥬얼하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스토리는 굉장히 좋았고 전쟁은 무조건 비극이라는 것을 잘 보여준 게임이 아니었나 싶네요. 여러분 총 싸움은 게임으로만 해야 재밌습니다! 업적이 없어서 쉬어가는 느낌으로 플레이했는데 스토리가 괜찮은 [발리언트 하츠],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