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는 커서 세계수에 인신공양하는 마나의 아이가 될거에요!
엄마! 나는 커서 세계수에 인신공양하는 마나의 아이가 될거에요!
【후기】 (도전과제 100% 달성 후 작성) 성검전설 시리즈 입문작이며, 캐릭터 보는 맛이 괜찮았고 생각보다 즐길만했던 게임! Square Enix의 게임을 맛 봐온 유저들에겐 익숙한 잘 빠진 BGM 만족 할 정도의 그래픽, 엔딩까지 진행해서 보는 사람 기준으로 이야기 전개에 대한 불만이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없는 무난한 흐름의 스토리 그 자체이다. 다만 여태까지 해봤던 스쿠에니의 JRPG 게임들 중 성검전설 Visions of Mana 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게임성 측면에서 새롭거나 눈에 띄는 독창적인 시스템이나 특징이 본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던 부분은 아쉬울 따름이다. 특히 2024년 기준 같은 제작사의 출시 1~3년 사이의 기존 작품들을 기준으로 비교해 봤을 때 편의성 부분에 관련해서 유달리 퇴보(?)라고 느낄 정도로 몇 가지 불편했던 부분과 특정 도전과제 관련 컨텐츠 구성에 대한 의도가 궁금할 정도로 뭔가 개운하지 않아서 무작정 구입을 권장하기엔 조심스러운 느낌을 빼면 플레이타임 대부분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PS・30~40시간정도면 도전과제도 다 딸 수 있다는 소리에 속았다! (그 시간내에 100% 달성이 어떻게 가능한지 당췌 이유를 알 수 없네 게다가 플레이 타임이 늘면 일반적으론 좋겠지만 플레이 타임이 늘어나는 원인이 좋은 쪽은 아니라 보는 입장이라...) 【추천하는 이유】 ① 이제 나도 말 할 수 있다! 캐릭터 하나보고 엔딩까지 갔다! 참 남사스럽긴(?)한데 캐릭터 때문에 게임을 한다는 게임 'Nier 시리즈'의 '2B'나 'Atelier시리즈'의 '라이자' 등 캐릭터에 꽂히면 엔딩 까지 두려울게 없다는 사람들의 말에 공감 할 만한 경험을 안타깝게도 지금 껏 해본적이 없었다. (있었더라도 현시점에서 이미 기억에 없으니...) 오히려 그런 사람들의 말을 듣고 시작했다가 꽤나 고통 받았던 Nier Automata나 Samurai Maiden등이 있었을 뿐... 하지만 흑역사는 오늘로 끝! 파르미나 덕분에 주인공 파티의 메인&사이드 스토리, 이동간의 모션, 음성 게임안에 갖춰진 모든 컨텐츠를 다 쪽쪽 빨아 먹었다!!! 심지어 도전과제 관련없이 다른 클래스로 다회차를 돌고 싶어지게 한 부분은 (언제 할진 모르지만) 본인 스스로도 놀라울 따름이다. ② 5명의 캐릭터 + 다양한 클래스와 3가지 무기 5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존재하며 기본 클래스에 정령기를 통해 추가되는 클래스 8개로 총 9가지 클래스가 존재하며 각각 3종의 무기와 역할을 토대로 스토리 진행 및 퀘스트 수행을 통해 입수하는 어빌리티 강화 요소와 스킬들을 장착하여 성능을 플레이어 취향에 맞춰 변경 할 수 있다. 캐릭터간 역할군이 달라 나타나는 캐릭터 선호면에서 밸런스가 잘 잡혀 있다고 하긴 어려우나 플레이어 성향에 따라 일종의 자체 난이도 조정 수단으로 본다면 나름 괜찮은 시스템 구성으로 보인다. 성능우선 파티부터 예능파티 구성도 가능해 즐기고자 한다면 다양한 컨셉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지만 포인트 재투자 수단이 한정 되어있는 부분이 제약으로 따르기에 기분따라 컨셉을 그때 그때 바꾸고자 한다면 다회차를 통해 많은 클래스를 개방을 해놔야 그때서야 본격적인 컨셉 플레이가 가능하다. 최강조합을 만들고자 할 경우엔 무조건 다회차가 강제되니 먼치킨 캐릭터를 만드는것을 즐기는 사람들은 이 부분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그래도 아쉬운 점】 ① 부정적 감정을 들게하는 편의성기능 아니??? STAR OCEAN THE SECOND STORY R에서 잘 만들어놨었자나???? 진짜 잘 만든 편의성의 교과서라 해도 과언이 아닌 기존 편의성의 노하우를 버리고 왜 장난을 친거야??? 의도적으로 플레이어를 빡치게 만들려고 그런거야??? 왜? 대륙안에서만 빠른 이동을 가능하게 만든거야??? 왜? 월드맵에서 퀘스트 창을 여닫을 수 없게 만든거야??? 왜? 지역안에서 경로 확인이 한눈에 표시되지 않는 맵 사이즈 조정을 못하게 만든거야??? 왜? 작은 지도에 큼직큼직한 아이콘을 넣어놔서 경로 구분을 불편하게 만든거야??? 아무리 좋은 의도가 있을 지라도 모든 플레이어가 상황이 다를텐데 무작정 강제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② 선인장 도전과제 선인장씨 숨바꼭질 도전과제로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게 되었다. 솔직히 본인도 이 게임 지역별 존재하는 마을부터 던전까지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누가봐도 인정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이것을 만들기 까지 정말 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들었을것이라 느낌이 들고 감탄 할 부분임에는 틀림없다. 근데 어차피 게임이고 그래픽인 가상의 공간을 플레이어에게 하나하나 제대로 맛보라고 마을, 던전 안가리고 곳곳에 숨바꼭질 요소 만들어서 우리들이 만들어낸 노력의 산물을 봐! 라면서 어필한다고 느끼는건 내가 너무 한건가? 플레이어 입장에서 기존에 존재했던 플레이어의 선택에 맡겼던 기능들이 없어지는 것에 대한 부분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맞지 않나 싶다. 솔직히 투자자도 아닌 본인같은 일개 플레이어가 개발자에게 감놔라 배추놔라 하는것 같이 보일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Square Enix같은 대기업이면 대기업 특유의 '시스템 호환성'같은 대기업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을 기대하는게 본인이 잘못된건가? 제!발! '편의성'이랑 '최적화'는 개발사 규모에 맞게끔 잘 해주면 안될까?
크으 시각적+청각적으로는 진짜 쩔어준다. 동화같은 분위기에, 향수 자극하는 음악 후반부(5장 이후)많이 봐왔던 연출인데 그래픽이 몰입하는데 한몫한다. 특이 어둠 도서관, 달마을 연출이 ㄷㄷ 성검전설 팬이면 진짜 하세요. 3장까지만 버티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음
추석연휴간 차안에서 스팀덱으로 즐겼습니다. 작은팁 남겨봅니다. 1. 공략 참고하여 플래티넘까지 36~40시간 소요됩니다. 2. 사보텐짱 (선인장씨) 가 각 맵마다 거의 위치합니다. 선인장씨를 차곡차곡모아가다보면 자연스레 경험치x2.0이 되어 점점 게임플레이가 수월해집니다. 3. 왕도JPPG에 익숙하신분은 무난하게 즐길만합니다. 4. 난이도는 HARD로 해야 그나마 즐길만합니다. 그 이하 난이도는 너무 쉽습니다. 즐겜하세요~~
카리나가 짱 귀엽다 카리나로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 했다 액션이나 조작감은 생각보다 구리다 그래도 익숙해지면 재미있긴하다 정작 다양한 직업이 있지만 밸런스가 안맞아 알맞게 활용하기가 곤란했다 직업마다 옷이 이쁘게 구현되어 있어서 다 사용하고 싶었지만 어떤 직업들은 상대적으로 너무 안 좋아서 아에 사용할 엄두도 나지 않았다 그래도 게임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버프랑 디버프스킬이 많은 카리나로 평타만 잔뜩 치고 클리어 할 수 있었다 어차피 파르미나가 나중에 다 갈아버려 준다 역시 동료가 짱이다 그리고 카리나가 짱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