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패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indiegame&no=66466

West of Loathing — a slapstick comedy stick-figure wild west adventure role-playing game.
현재 -66% 할인 중 — 역대 최저보다 높습니다.
최근 21개월 동안 11번 할인 · 평균 할인폭 67% · 역대 최저가 ₩3,560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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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텍스트 위주의 RPG로, 음악도 좋고 퀘스트 내용도 귀엽습니다. 다이너마이트 난사 같은 것도 허용할 정도로 전투가 쉽고 퀘스트도 대부분 심부름 수준으로 간단하며 성장 시스템도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상호작용하고 진행하면서 깨알같이 달라지는 부분을 발견해가는 재미에 초점이 맞춰진 게임입니다. 다만 저는 반쯤 진행한 것 같은데 엔딩을 못 보고 하차합니다. 퀘스트의 서순이 꼬이면 진행이 좀 불편해지더라고요. 특정 아이템을 구하기 전에 시야 망가뜨리는 상호작용을 해 버려서 화면이 뭉개진 채로 다니게 되면서 피로도가 급상승했습니다. 이 상태에서 지역 열릴 때마다 찔끔찔끔 돌아다녔더니 퀘스트도 중구난방으로 미결 상태인 것도 조금 질리게 만들었고요. 퀘스트는 단순한데 동선이 귀찮고 시간 보내야하는 일들도 꽤 있더라고요. 또 동행 NPC가 할 일을 알려주기도 하고, 인벤토리를 상세하게 보여주기는 하지만 대형 개발사의 RPG들처럼 보기 편하게 정리되진 않습니다. 컨트롤러와 키마 플레이 시 인벤토리를 비롯한 화면 UI가 다른데, 그나마 키마가 훨씬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혹시 패드로 플레이하면서 불편하다고 느끼신다면 키마로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무튼 저처럼 일이 좀 꼬일 때 스트레스를 크게 받고 인내심이 다소 적은 편이라면 생각보다 안 맞을 수 있습니다. 대신 여러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RPG를 좋아하고, 작은 설정 변화를 찾는 데서 재미를 느끼며, 텍스트 위주의 게임을 차분하게 플레이하는 데 익숙하다면 즐겁게 플레이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유저 한국어 패치를 해 주셔서 쾌적하게 한국어로 즐길 수도 있고요.
증오의 서부 유저한글화: https://gall.dcinside.com/m/indiegame/66466 후속작, 증오의 그림자도 유저 한글화 중입니다!
진정한 어드벤처 게임이란 이 게임 아닐까? 리뷰: https://tns-gameworld.tistory.com/7 잘 만든 어드벤처 게임, 그림체를 보고 재미 없어보인다며 안할지 모르지만 실제로 플레이 해본다면 과거 나에게 멱살 잡고 왜 안하냐며 화를 내고 올것 이다. 평점 ★ ★ ★ ★ ★ 이게 게임이지!
바보가 농담으로 프로그래밍해서 나온게 아닐까 싶은 게임입니다 재미를 느낄만한 요소 1. 게임 진행시 나오는 스토리와 문장들 전체 2. 자잘하게 숨겨진 요소들을 찾는 재미 3. 소소한 선택에 따라 소소하게 달라지는 게임 진행 4. 데리고 다닐 파드너와 말을 선택 할 수 있음 (정말 좋은 시스템임) 단점...은 딱히 모르겠습니다 분명 게임 전엔 있었던거 같은데 게임 시작하고 5분만에 일어난 일들에 전부 밀려나서 삭제됨 아 한글 패치 없습니다 이게 단점이네요 생긴지 오래됐습니다 깜빡 잊고 수정을 안하고 있었네요 그리고 dlc 사고 헤메는 분들 있을거 같아서 적어두는데 dlc 트루엔딩 보시려면 게임 끝까지 집을 꼼꼼하게 뒤져야 합니다 반드시 방심하지 말고 꼼꼼하게 뒤져야합니다 왠지 엔딩일거 같은데 하는 순간 방심하시면 못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