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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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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34.5시간2025.11.29 작성
단순 턴제 JRPG의 경우 보스별로 빌드와 전략을 잘 깎아야 클리어가 가능하게 난이도 디자인을 하여 전략의 단숨함을 극복하려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게임은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사냥 의뢰나 투기장 컨텐츠는 도전적이긴한데, 그만큼 보상도 좋은 편이라 납득이 되고요. 스탯 오브 파밍이나 SP 파밍 없이 후반으로 가면 게임이 힘들어지긴 하는데, 사실 이건 게임을 대충 진행하려는 저의 욕심이겠지요. 조금 어렵다고 느껴질 때는 난이도를 한 칸만 낮추면(쉬움으로) 적절히 난이도가 감소하는 느낌이라 만족합니다. 다양한 캐릭터와 전직에 따라 달리지는 복장, 완전한 더빙 덕분에 나름 눈과 귀가 즐거운 게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