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릴렉싱 게임 맞음 일단 맞음 1. 돈&평판 없음 장점이자 단점으로 올바른 택배로 얻는 건 경험치가 끝이라 노동의 보상이 적다. 돈이든 평판이든 추가해서 나중에 고양이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을 구매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다. 경험치를 얻는 이유는 새로운 장비나 구역 해금 때문인데 잘못된 택배로 인한 손실을 봐도 경험치는 잘 올라간다. 이러면 손실을 보더라도 거슬리는 악성 재고 택배는 빈 공간에 욱여넣어 보내 버리면 된다. 나만 릴렉싱이고 찌그러지고, 깨지고, 녹고, 상한 택배 받는 고양이는 울화통으로 사망할 듯. 2. 제한 시간 없음 일단 나한테는 장점. 하루에 제한 시간이 있는 게 아닌 정해진 손님 수만 받으면 된다. 손님도 제한 시간안에 택배를 줘야 한다는 것이 없기 때문에 하루 종일 택배 찾아도 된다. 나만 릴렉싱이고 카운터에서 하루 종일 택배를 찾는 나를 쳐다보고 있는 고양이는 울화통으로 사망할 듯. 3. 조건이 있는 택배물 보내는 장소, 무거운 것 가벼운 것, 보온&보냉 물품 등은 따로 분류해야 하는 작업으로 세분화 근데 하트 스티커가 붙은 상자는 짝꿍 상자를 찾아서 같이 보내야 한다는게 답답하다. 왜냐하면 하트 상자를 스캔하면 짝꿍 상자를 빛줄기로 표시해 주는데 이 빛줄기가 전립선 비대증 걸린 것 마냥 작고 가는 여러 개의 빛줄기가 천천히 날아간다. 심지어 다시 날아가는 쿨타임도 김 빛줄기는 릴렉싱 하게 날아가는데 그걸 기다리는 나는 울화통으로 사망할 듯. // 잠수함 패치로 전립선 비대증 완치됨 4. 택배 보관함이 널널하면서도 모자람 전체적으로 보관함 공간은 널널하다. 문제는 보관함에 넣을 수 있는 상자의 규격 보관함 크기에 맞는 상자를 넣다 보면 공간이 모자라서 다른 보관함에 넣게 되는데, 정리벽 있다면 상당히 거슬리고, 보관 공간이 모자란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다. 뒤돌아보면 공간 널널함 싱글의 경우 자신만의 배치로 문제없을 수 있지만 멀티로 한다면 반드시 조율할 것 나만의 정리법로 릴렉싱하고 있는데 멀티로 같이 하는 고양이 한 마리는 자신이 생각했던 정리랑 달리 다른 택배가 수납되어 있는 걸 보고 울화통으로 사망할 듯, 아니 사망함 나도 죽임 당할 뻔함. 5. 이름을 말하세요. 손님 영어식 이름이라 뒤는 다 잘림. 한국식 이름 고영희, 김애옹, 고덕순, 냥춘자, 대걸욱 등 로컬화 시급 이름 말해주면 다행, 얼마나 손님들이 나를 편하게 생각하면 이름도 모르고 찾아 달래는지 이름도 모르는 손님은 릴렉싱 하게 잘 깨지는 상자라고만 알려줬다. 나는 울화통 터지며 찾은 택배로 손님 머리통 잘 깨지는지 택배가 잘 깨지는지 볼께요 라고 할 뻔~ 마음은 비추를 주라고 하는데, 몸이 일단 추천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