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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Quest II

Cat Quest II

제작 · The Gentlebros배급 · Kepler Interactive, The Gentlebros, Kepler Interactive Limited, PQube Limited출시 · 2019-09-23
액션어드벤처인디RPG한국어 자막

유명한 CAT QUEST의 성공에 이어, 개발사인 Gentlebros가 펠린가드의 세계로 돌아왔습니다. 폭발적인 마법 주문, 확장된 무기 옵션, 흥미진진한 새로운 캐릭터 스위치 메카니즘, 로컬 코옵으로 전편의 세계가 더욱 매력적으로 확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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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87개
91% 긍정 · 9%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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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기록 시점 플레이 · 10.3시간2024.12.24 작성

전작보다 레벨 업하는 속도감이 좋아져서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네요 RPG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장비나 스킬들도 더 다양해져서 입맛대로 쓸 수 있다는 점과 고양이뿐만이 아닌 이번엔 댕댕이와 함께 스위칭하는 새로운 전투 방식도 신박해서 정말 재밌었어요! 무엇보다 게임도 귀엽구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온 거 있져 ❤️ 갠적으로 가장 칭찬하고 싶었던 부분이 1회차 만에 업적을 다 깰 수 있다는 점이 넘나 놀라웠어요 전작은 4회차 정도를 했어야 올 클리어가 가능했었는데..🥹 진짜 이건 업적러로서 정말 기쁜 부분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ㅠㅠㅠㅠ (박수갈채 짝짝짝!! 👏👏) 얼릉 3탄도 즐기러 가보게씁니당~ 조금 아쉬웠던 점을 꼽자면 여전히 난잡한 스토리나 동선 낭비가 있었던 정도..? 사실 이것두 전작이랑 비교했을 때 압도적으로 훨 나아졌고 플레이에 큰 지장이 있는 편은 아니라 충분히 납득할 수 있었어요 피드백을 워낙 잘 반영한 게 느껴져서 오히려 살짝 뿌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ㅋㅋㅋㅋㅎㅎ 3줄 요약 1. 더 재밌어진 전투 스타일 2. 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 3. 전작보다 쉬워진 도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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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기록 시점 플레이 · 9.0시간2019.09.30 작성

고양이의 두번째 모험은 강아지와 함께! 핵 앤 슬래시 스타일의 고양이 액션 롤플레잉 게임 캣 퀘스트(Cat Quest)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시점에서 약 100여년 이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렇듯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을 비롯해 그래픽과 사운드, 그리고 전반적인 게임플레이는 전작과 매우 동일하다. 다만 게임 내내 고양이만 득시글했던 전작과 다르게, 이번에는 강아지 용사가 또 다른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강아지 왕국이 새롭게 등장한다. 특히나 강아지파인 입장에서 쌍수를 들고 환영할 만한 부분. 다만 고양이와 강아지가 서로 모델링이 비슷해 얼핏 보면 은근히 헷갈리기 쉽다. 평타와 마법, 회피 위주의 전투. 준수한 조작감과 타격감. 메인 퀘스트와 사이드 퀘스트를 통한 빠른 레벨업. 전형적이면서도 무난하게 따라갈 수 있는 스토리. 간결하면서도 충분한 직관성을 갖춘 인터페이스. 전작인 캣 퀘스트의 특징이자 장점이었고, 이번 후속작 또한 이 장점을 잘 보여준다. 깊이가 없는 대신 가볍고 캐주얼한 느낌의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 지를 정확히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귀여운 고양이와 강아지를 좋아하면서 캐주얼한 게임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이만큼 추천해 줄 수 있을 게임도 없을 것이다. 다만 모든 전투가 적당히 때리고 적당히 피하는 수준에서 그쳐 게임이 단조롭게 느껴질 여지도 다분하다. 여기에 모든 사이드 퀘스트의 양상이 전부 동일하고 여러 던전을 도는 것도 거의 노가다 수준이다. 플레이타임이 아주 긴 게임은 아니긴 하나, 사실상 고양이와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좀 받쳐줘야 할 것이다. 그나마 주인공이 둘인 덕택에 2인 코옵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 하나가 전작과 차별화되는 점이라 할 만하다. 서로 마법과 장비를 공유하진 못해도 게임 상에 마법과 장비의 종류가 충분히 갖춰져 있다. 워낙이 쉬운 게임이기도 하고 장비별로 성능에 큰 차이도 없으니 한 쪽은 전사, 한 쪽은 마법사 식으로 활용해도 괜찮고, 혹은 아예 원하는 의상 입혀서 캐릭터를 꾸며주는 것도 가능하다. 참고로 혼자 플레이할 땐 인공지능이 다른 쪽 캐릭터를 움직이는데, 인공지능 수준은 대체로 나쁘지 않은 편. 전작과 마찬가지로 게임성은 지극히 심플하고, 간편하고 귀여운 맛으로 즐길 만한 게임이다. 그나저나 엔딩을 보면 대놓고 3편 떡밥을 던지고 있는데, 이것도 이러다 뇌절이 되는 게 아닐런지...... P.S! 한국어 번역의 상태가 굉장히 좋지 못하다. 플레이 시 주의할 것. https://blog.naver.com/kitpage/22166489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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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기록 시점 플레이 · 8.6시간2023.12.31 작성

[table] [tr] [td]타이틀[/td] [td] 캣 퀘스트 II(2019) [/td] [/tr] [tr] [td]평가 등급[/td] [td] C+ [/td] [/tr] [tr] [td]장르[/td] [td] 로컬 협동(선택), 어드벤처, 액션 RPG [/td] [/tr] [tr] [td]플레이 타임(100%)[/td] [td] 8~9시간 [/td] [/tr] [tr] [td]도전 과제 난이도 🏆[/td] [td] 보통. 엔딩 이후 최대 레벨 및 각종 요소 수집을 해야 함. [/td] [/tr] [tr] [td]DLC 필요 여부 🛒[/td] [td]❌[/td] [/tr] [tr] [td]리뷰 📋[/td] [td] "솜방망이도 맞들면 낫다(Two paws are better than one)" 스토리는 전형적인 왕도물에 뻔한 진행이지만, 가벼운 내러티브와 각종 패러디 덕분에 가볍게 즐기기 좋다. 그저 막장 스토리를 보며 데굴데굴 구르고, 나쁜 녀석들을 하나하나 해치워 나가면 된다.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128039588 [/td] [/tr]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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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기록 시점 플레이 · 9.9시간2023.07.31 작성

우선 이 게임은 압긍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게임은 아니다. 추천/비추천 이지선다밖에 없는 스팀 평가 시스템의 수혜를 보고 있을 뿐. 사실 굳이 이 게임이 아니라도 만약 점수제로 평가한다면 매긍이나 대긍 게임이 압긍 게임보다 점수가 높은 경우는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나쁜 게임이냐 하면 그건 더 아니다. 그래서 이 게임 좋아, 나빠? 그렇게 묻는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좋다고 답할 게임이다. 적어도 자기한테 걸린 기대치는 충분히 다해주고도 남은 게임이라 할 수 있겠다. 전작은 안 해봤지만, 이번 작품은 제목만 캣 퀘스트지 실질적으로는 고양이와 개 더블 주인공이라 보면 된다. 코옵을 하거나 또는 싱글 플레이로 고양이와 개를 바꿔가며 컨트롤할 수 있다. 내가 컨트롤하지 않을 때는 AI가 조종한다. 스토리에서 둘이 갖는 비중은 거의 대등하다. 고양이와 개가 치고박는 중인 세계관이며 그래서 맵은 크게 남서쪽의 고양이 나라와 북동쪽의 개 나라로 나뉘어 있다. 이 두 나라는 각각 폭군이 지배하고 있고 그들을 몰아내 궁극적으로 고양이와 개 간의 화합을 가져오는 것이 여행의 목적. 큰 스토리라인은 대략 이렇고 그 안에서 나름대로 설정과 반전, 캐릭터성 등을 보여주려 하고 있으니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 스토리나 캐릭터는 무난하게 괜찮다. 서브 퀘스트 개수가 꽤 많은데 내용은 그다지 대단할 건 없다. 대신 곳곳에 패러디 요소가 산재하고 있고 은연중으로든 대놓고든 제4의 벽을 깨는 내용들이 나오니 그런 걸 좋아한다면 메인 스토리 외에 또 다른 즐길 요소가 될 수 있을 듯. 그래픽은 스크린샷에서 보이다시피 아기자기한 맛을 잘 살리고 있다. 장비 종류도 제법 많이 갖췄고 착용할 때마다 룩도 다 다르게 해놨다. 모두가 기본적인 거라 생각하지만, 의외로 손 많이 가고 시간 많이 드는 작업이라 칭찬할 만하다. 이펙트도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식별은 잘 되게끔 만들어 깔끔하다. 음성은 당연하겠지만 없다. BGM은 가짓수가 상당히 적다. 대신 효과음은 의외로 시원시원해서 들을 만하다. 상술한 그래픽에 더해 사운드도 딱 이 정도 수준이니 용량도 매우 작아 부담이 없다. 번역은 발매 초기인 2019년에는 많이 까인 것 같은데 지금은 뭔가 달라진 것 같다. 좀 과하리만치 존댓말 일변도인 것 정도를 제외하면 무난하게 되었으며, 영판 말장난도 여기저기서 살리려고 한 게 보인다. 지금 시점에선 번역 때문에 거를 게임은 아닌 듯. 한국어 폰트도 동글동글하니 게임 분위기와도 잘 맞고 가독성도 좋다. 편의성은 좋지 않다. 장비창은 있으나 인벤토리가 없어서 아이템 목록 확인이 번거롭다. 소재 같은 잡템 개념이 없어서 크게 지적할 거리는 아니나 올 클리어를 목표로 한다면 중간에 내가 놓친 장비가 무엇인지 확인하기가 불편할 것. 아이템 정렬 기능도 없다. 무조건 등급, 장비 레벨 순인 듯하다. 월드맵 또한 마찬가지. 일시정지를 누르면 월드맵을 볼 수 있으나 줌인, 줌아웃 기능도 없고 로케이션이 따로 기록되지 않는 방식이라 일일이 스크롤해가며 맵을 뒤져야 한다. 맵이 큰 편은 아니라 빠른 이동이 없는 것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만하나, 클리어 안 한 던전이나 놓친 서브퀘 찾겠답시고 월드맵 방방곡곡을 다 뒤져야 하는 건 누구에게라도 결코 유쾌한 경험이 될 수 없을 것이다. 한 하루이틀 날 잡고 킬링타임용으로 하기에 딱 적당한 게임인 듯하다. 이 게임 자체의 한계를 감안하면 그나마 깎아내릴 만한 부분이 편의성인데 이마저도 올 클리어를 하려는 게 아니라면 크게 문제될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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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록 시점 플레이 · 12.7시간2025.09.13 작성

1. 개인평 오픈 월드에서 펼쳐지는 멍멍이와 냥이의 좌충우돌 모험기!! 상당히 라이트하고 캐주얼한 게임이라 그런지 저는 좀 아쉬운 점이 많았던 게임이네요. 재미도 있었지만, 저에게는 지루하고 단조로운 부분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전투는 무려 2인 협동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전 혼자라서 해보지 못 했지만, 게임을 플레이 해보니 왠지.. 2인 플레이를 하면 난이도가 더 오를 듯해요. 그리고 전투 자체는 하면 할수록 그렇게 재미는 없네요. 단순하다고 해야 하나요? 최종보스까지 패턴들이 엇비슷해서 그냥 피하면서 마법 평타치면 전사가 가서 때리는 걸로 마무리 가능합니다. 던전과 보조 퀘스트도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 도전과제 한다고 월드맵에서 찾아가며 하나씩 플레이 하는 것도 좀 곤욕이었네요. 던전을 돌면 주는 장비도 매번 좋은 것이 나오는게 아니니, 던전과 보조 퀘스트를 도는 동기와 재미도 딱히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속성에 따른 약점 공격도 있어서 무기를 바꿔가면서 플레이를 했는데, 장비를 강화하는 골드도 수급처가 한정적이라 여러가지 시도하고 싶은 빌드가 있어도 트라이 하지 못 했네요. 물론 2회차 + 적 난이도 조절은 가능해서 이후에는 내가 원하는 빌드도 짤 수 있겠지만... 전투 자체가 재미가 없어서 2회차는 손이 안 가네요.. ㅜ.ㅜ 메인 스토리와 월드. 오픈 월드 RPG지만 예전 JRPG 월드맵 방식이라 이동하는 느낌만 들고 모험한다는 느낌도 없을 뿐더러 메인 스토리도 게임 초반 신선할 때 빼고는 끝까지 개인적으로 지루 했네요. 적다 보니.. 죄다 별로라는 이야기 밖에 없네요. 어쩌겠어요. 개인평인데... 실제로 하면서 엔딩과 도전과제 완료까지 너무 지루했어요. ㅠ.ㅠ 그래도 이 게임은 나쁜 게임은 아닙니다. 아기자기 좋아하는 분들이나, 아님 어린 아이들이 하기에는 좋은 게임인 것 같아요. 게임 내에 폭력적인 묘사보다는, 서로 돕고 같이 힘을 합치고, 화해하면서 나아가는 메세지를 주기에 꽤나 건전한 게임이라, 저 같이 현실에 찌든 속물 근성의 게이머에게는 적합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ㅡㅡ;; 2. 도전과제 도전과제 난이도는 '하'입니다. 다만 월드를 꽤 돌아다니고, 던전, 보조 퀘스트들을 찾아 다녀야 해요. 이게 조금 귀찮습니다. 월드맵을 보면서 축소, 확대 기능이 없기에 퀘스트 느낌표와 던전의 물음표, 황금 상자 등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샅샅히 뒤져야 합니다. 어디 네이버 공략에 보면 최종보스에 돌입 하기 전에 모든 던전과 아이템, 장비를 얻으라고 그랬는데... 그거 아닙니다. 최종보스를 깨야지 들어갈 수 있는 던전(늑대무덤, 사자동굴)이 있어요. 그냥 최종보스 깨고 나면, 두 주인공들이 시작하는 섬에서 에필로그 퀘스트를 수락해야 진짜 엔딩이 나오니, 그냥 마음 편하게 최종보스 다 깨고 에필로그 퀘스트(엔딩 보는 퀘스트) 하기 전에 도전과제 하시러 돌아다니시면 되요. 그러면 1회차에 모든 도전과제 달성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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